에이브라함 링컨은 1830년 경에 프로레슬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193 cm 장신에서 나오는 뛰어난 피지컬로 많은 승리를 따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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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더 있음
ㅇㅇ 이거 링컨형이 맞다고 얘기함
국민에, 국민을 위한 피플스 챔피언
위키에 "그는 매우 치열한 레슬링 시합을 치르면서 팔 힘이 세고 대담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런 문구가 있긴 하네...헐~
사실) 링컨은 계단이 없어서 대신 로켓 점프를 하다가 사망했다
ㅇㅇ 이거 링컨형이 맞다고 얘기함
이거 믿는 흑우 없지?
진짠데
링컨형은 컴퓨터 공학자였음 ㅡㅡ
길거리에서 레슬링하며 돈번건 사실임
사실 그 컴퓨터를 시간여행자들이 공격해 파괴함으로써 앨런 튜링이 그 영광을 얻은것
나 이거 진짜인지 구라인지 햇깔리는데
진짜!에이 설마
한명 더 있음
국민에, 국민을 위한 피플스 챔피언
흡혈귀 사냥꾼이었다고 하던대
트럼프도 프로레슬링시합에 나온적있자나 ㄷㄷ
빈스한테 스플랙스도 날리던데
위키에 "그는 매우 치열한 레슬링 시합을 치르면서 팔 힘이 세고 대담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이런 문구가 있긴 하네...헐~
역시 링컨
흡혈귀잡는 피지컬 어디 가는거 아니지
지금의 프로레슬링은 아니고 아마레슬링같은 거얘기하는거아냐?
프로 복싱처럼 대전료 받고 레슬링한거니까 프로레슬링 맞음
지금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긴 하지만
사실) 링컨은 계단이 없어서 대신 로켓 점프를 하다가 사망했다
흡혈귀도 사냥하고 막 장난아님
젊었을 때 뱀파이어 사냥으로 이름도 날렸었지
저거 구라아니고 사실임, 저때 프로레슬링 지금과는 달리 생계형 스트리트 파이트에 가까운 개념이었으니까
사실이라니까
링컨: 니가 나를 이길 수 있을거라 믿지마라
진짜야 ㅋㅋ
흔히 말하는 생계형 레슬러였지
프로레슬러이면서 밤에는 도끼로 뱀파이어를 사냥하던 미국대통령이라니 어메이징하군
레슬러 변호사라니
무적이네
옛날 철학자 플라톤도 레슬링 선수라고 들었는데
비슷한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그리스 시절이야 당연히 철학자들도 한 무력 했던듯..
좀 유명한 철학자 중 한명 왈 전장에 나갔을때 3명의 적을 이겼다라고 평하는 부분도 있는거 보면,
플라톤시절에는 체육이랑 철학의 구분이 없었음. 따라서 철학자로서 체육하는게 전혀 이상하지도 않았고
4대 성인이라고 알려진 분들 죄다 무력스탯 만땅으로 찍은 사람들임
공자는 키가 9척 6촌이나 되었다는데
저 얘기 사실이고
정확히 얘기하자면 프로레슬링 이라기보다
그냥 내기 결투임
서로 무기 안가지고 맨손으로 싸우는거
구경꾼들은 도박으로 돈걸고
싸움에서 이기면 내기 결투 주최자한테서
도박금 일부를 받고
청년시절 가난해서 저걸로 먹고살았음
솔직히 레슬링 기술보단 권투를 잘했을거 같은데
저당시에 저 스펙이면 괴물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