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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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가봐야 보상 얼마 안해줘도 될거 뻔히 알고 한 소리같은데
진짜 인생에 한번 결혼식 망치는 짓거리네;;;
이런게 보상 수억씩 때려야 안이럴텐데
저건 식장놈들이 개새네
보통 그런 도단위 행사는 시정 일람에 분기단위로 나오는데
체크를 안한다고???
임시주차장 구해달라고 하고 임시주차장에서 식장까지는 셔틀 계속 다니게 만들어야죠
보상은 그 뒤의 일이구여
능행차는 매년하는거일텐데?
올해 갑자기 저런 통보를 했다면 어쩔수 없긴 한데 그럼 예식장도 돈 개워내야지
미쳤네
올해 갑자기 저런 통보를 했다면 어쩔수 없긴 한데 그럼 예식장도 돈 개워내야지
능행차는 매년하는거일텐데?
사전고지안했으면 예식장이 돈 토해내면되고 사전고지했으면 뭐 어쩔수없는거고
뭐여 매년 하는거라고??
한지 몇년됐을껄?
글 보면 예약하러 갔을때 행사하고있길래 이런일 자주 있냐고 물어보니까
웨딩홀 일하면서 보기드문 일이라고 둘러댔다고나옴
능행차는 몇십년 되었지만 저쪽으로 가는건 몇년 안됨
벚꽃축제로 인한 차량 통제는 매년 있던 일 예식장이 알면서 저런거임
임시주차장 구해달라고 하고 임시주차장에서 식장까지는 셔틀 계속 다니게 만들어야죠
보상은 그 뒤의 일이구여
도로도 통제하는거라 셔틀도안될듯.
근데 식장은 저거 다 알고모른척 계약한거
저럼 캔슬시 위약금은 없게해주던가 페이백이 좀 있어야지.
위약금 없게가 아니라 웨딩홀에서 물어줘야 될 판임
예정 잡고 이것저것 주문하느라 돈 나갈대로 나갔을텐데
뭐 현실은 위약금 없게조차 보상을 못받겠지만
법정 가봐야 보상 얼마 안해줘도 될거 뻔히 알고 한 소리같은데
진짜 인생에 한번 결혼식 망치는 짓거리네;;;
이런게 보상 수억씩 때려야 안이럴텐데
'한번 아닐수도 있지 뭐....' 하는걸까
등산후 밥맛은 좋겠군.
수원 사는 사람이지만 시기를 너무 잘못 잡은거 같기도 하고...
더럽네
저건 식장놈들이 개새네
보통 그런 도단위 행사는 시정 일람에 분기단위로 나오는데
체크를 안한다고???
길막혀서 셔틀운행이 가능할까..
크으.. 혼인율 출산율 줄어든다곤 하지만 아직도 성수기가 있는건가
직접 시청에 민원 넣어서 버스 운행로 확보받고
그다음 사비로 셔틀버스 운행시킨 다음에
예식장 고소해서 셔틀버스 운행비 뜯어내면 됨
저런 것도 위약금 몇배는 물어내게 해야...
공론화 시켜서 엿먹여야하눈데
아니 실질적 사용을 못하면 계약금 하고 도로 토해내야 되는거 아닌가
예약할 때 말을 해줘야지.
해마다 하면 지들도 알텐데 너무하네
식장 놈들이 개쓰레기들이네..
저런 곳은 널리널리 알려서 망해야함
계약위반이잖아
계약서 상에 내용 없는거면 취소 가능한거 아닌가
어떤 뿅뿅이 저기다 결혼식장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부터 의문임
여기 그 경기도청 옆에 있는 웨딩홀이네
여기 걸어올라가기 힘든데;
단골이 나올수없는 장사다보니 배짱장사하네
저건 ㄹㅇ 쓰레기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