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좀 느껴볼려고 후지 X100F를 장터에서
어제 구매했는데
판매자에게 문자가 왔네요(제가 정신 없어서 받는사람 란에
자기 주소를 써 놓아서 오늘 자기 한테 택배가 다시 왔다고)
오늘 다시 택배 보내면서 거듭 죄송하다고 해서 하루 더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제 운송장 저도 확인 안했었네요^^
https://cohabe.com/sisa/9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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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체국에서 그렇게 보낸적 있네요..
어 나처럼 글씨 못쓰는 놈은 뭐지 했는데.. 제가 보낸거.
저도 두번인가 그렇게 보낸적 있다는... ㄷ ㄷ ㄷ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흑 그런경우도 있군요....
황당하시겠네요 ㅜㅡㅜ
그러나... 저도 “몇번”그래봐서 ㅜㅜ
공방하는데 택배 많이 보내니 초반엔 자주.... 지금도 아주 가끔 그러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요
저는 박스 재활용하다가 송장 안뜯고 붙여서 그렇게 된 적이 있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