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던 좀비랜드사가의 대흥행
라이브티켓 추첨권이 포함된 블루레이 1권의 초동 판매량은 12,640장
3주차까지 21,000장이 넘는 굴지의 판매량을 달성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면
좀비랜드사가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의
전작 아이돌 애니메이션인 아이돌사변은 블루레이 판매량 214장이였기에
아무도 이런 기적의 성공은 예상 못함
오죽하면 데레마스, 그랑블루판타지, 데레스테, 섀도우버스, 프리코네 리다이브를 만든
Cygames 가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화의 ㄱ 자도 언급이 없었을 정도
기껏 성공해야 2~3천장의 판매량을 예상한 제작사는 작품의 무대가 되는
사가현에 700석짜리 라이브 공연장을 예약했었다.
라이브 추첨권이 걸린 블루레이 1권의 판매가격은 1.5만엔이였지만
애니메이션이 완결된 후 라이브 티켓의 암표 매매 가격은 40만엔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이게 지난 주말 라이브 공연 현장
으악 저게 다 오따꾸야
요즘 일본 여성 성우는 라디오 라이브 무대 등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야 하는 장르가 돼서 얼굴도 기본적으로 보더라고
저거 가운데 좀비캐릭터 성우가 맡는 만화마다 족망했다는 얘기를 본거같은데
프랑슈슈 7명 중 대부분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야마다 타에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를 제외하고 진행됨, 코토노씨가 67년생이라서... (세일러 문 성우)
힘들지
나이도 나이지만 짬 때문에 라이브 나오시는 순간 출연료가...
옛날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대표역일 정도로 짬이 쌓인 사람이니깐
으악 저게 다 오따꾸야
밍나 오레노 나까마타치다
쟤네 성우임 아이돌임? 왤케 다 이쁘게 생김
요즘 일본 여성 성우는 라디오 라이브 무대 등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야 하는 장르가 돼서 얼굴도 기본적으로 보더라고
심지어 저중 한명 나이 ㅈㄴ 많을걸
요샌 성우도 아이돌시킬라고 얼굴보고 뽑는다고 하지않았었음?
한국에서 아이돌 데려다가 녹음시킨 아이돌 컨셉 리듬게임 노래,
일본으로 수출하니까 아이돌 말고 성우 불러다가 녹음시키더라...
일본에서는 젊은 여자성우랑 아이돌이랑 거의 유사취급인 듯
저 나라 성우는 그냥 연예인처럼 이것저것다해서 성우실력 약간 떨어져도 외모보고 뽑음
저거 가운데 좀비캐릭터 성우가 맡는 만화마다 족망했다는 얘기를 본거같은데
ㅇㅇ 사쿠라 성우 얘기 맞아
좀비 캐릭터 맡은 성우는 맡는 작품마다 폭망하고 프로듀서 맡은 성우는 맡는 작품마다 대성공해서 만화 안에서 프로듀서가 내가 캐리해준다고 하는 게 실제 상황 대입이 아닌가 하는 글들이 좀 올라왔었음
기억이 맞나 모르겠다
심지어 업계 탑급 기획사가 그렇게 푸시를 넣어주는데도 다 망했다가 저걸로 대박쳤다드라
저기 전설의 누구 나이 ㅈㄴ 많앗을텐데 괜팒앗을려나
애초에 노래를 안 하는 배역이라 참여 안 하셨을걸
트위터에 응원글 올리셨던걸로
다행이네
올해 51이라던데 힘드시겟지
프랑슈슈 7명 중 대부분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야마다 타에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를 제외하고 진행됨, 코토노씨가 67년생이라서... (세일러 문 성우)
힘들지
나이도 나이지만 짬 때문에 라이브 나오시는 순간 출연료가...
옛날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대표역일 정도로 짬이 쌓인 사람이니깐
라이브 현장 사진 하나 빼먹음
성우들이 다 이쁘장하넹
우와 다 이쁘다
헉헉
관객석에 여자들도 드문드문 있네. 남자 오타쿠만 갈줄 알았는데
사장 고향 홍보를 미끼로 제작 허가 받았는데 대성공
근데 신기한게, 각본에 노케모노 각본가도 있더라...
그 화는 평이 개판이더라고
저거야?
케모노 프렌즈나올줄
와. 센터 성우분 엄청 미인이시네.
진짜 잘만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