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기 시장 말고 지역화패나 기본소득처럼 정부가 통제하고 사용처를 지정해줄수있으면서 유통흐름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좋을듯 한데
예를 들면 기본소득이나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의 겝을 가상화패 로 매꿔주고 그걸 주변상권이나 노점상에서만 사용 할수 있게 하고 한번 사용한 가상 화폐는 지자체에서 세금 원천징수 하고 일부는 또 그사람이 쓸수있는 지역화패로 주고 나머지는 현금화 시켜주고 해서
단 한번만 사용 가능 하고 저축이 불가능한 지역화패와 복지용기본소득을 줄수있는 플레폼을 만들수있을듯 한데
흑우색히들 ㅋㅋㅋㅋ 하면서 모히또에서 몰디브 빨면서 지낼듯
얘 예전에 뉴스위크(아마 2015년?)에서 추적해봤는데 결론은 '누군지 모른다'였음. 그거보고 아 비트코인은 무조건 망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창시자도 가치도 보장이 안되는게 무슨 화폐야.
피정게에서 활동하던 스웨덴 세탁소 사장님은 잘살고 있으려나?
뭐 평소의 비트코인이네
흑우색히들 ㅋㅋㅋㅋ 하면서 모히또에서 몰디브 빨면서 지낼듯
진짜로 몰디브를 둥둥 띄워놓을수 있는 모히또를 살수있는 돈을 벌었을듯
뭐 평소의 비트코인이네
변사체로 발견되는거 아니냐
쫓아가서 변사체로 만들수있을 만한 능력있는 애들이면 애초에 이득만 챙기고 빠져나갔거나
처음부터 코인질을 안했겠지
신분이 드러났으면 모를까...
유명 거래소 사장처럼 갑자기 인도가서 죽었음, 이러고 신분세탁하면 끝날일.
저런거에 급상승 급하락이 된다는거 자체가 안정성이랑 거리가 멀다->화폐의 요소중 하나인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화폐 아니다
탈국가를 목표로 한 것은 좋은데 인프라를 갖추지 않은채 만들어진거라 가격의 기준을 잡아줄 근거가 없어서 널뛰기 되는거지.
까놓고 말해서 비트코인를 화폐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음. 다들 선물시장처럼 시세차익을 통한 이득을 보는데에만 관심 있을 뿐.
피정게에서 활동하던 스웨덴 세탁소 사장님은 잘살고 있으려나?
걔는 뭐 대박터졌다고 했으니 잘 살듯
걔는 개이득보고 이민 갔다던데
그래도 초반에 먼저들어가 있다가 반짝떴을때 털고나온사람들은 다들 억단위 만졌어...
뭐 비트코인은 그게 다임..
그때사서 작년에 팔았으면 대박 나서 잘살듯
지금도 열심히 덧글러 활동중이니 가서 물어봐...
얘 예전에 뉴스위크(아마 2015년?)에서 추적해봤는데 결론은 '누군지 모른다'였음. 그거보고 아 비트코인은 무조건 망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창시자도 가치도 보장이 안되는게 무슨 화폐야.
심지어 이름도 가명이었음.
화폐가 아니라 암호화 모듈정도
이것땜에 금융권 망한단 소리가 나돌고 있습
블록체인은 세기의 발명이지만
암호화폐는 세기의 투기거리임.
애초에 블록체인 개념은 인터넷의 시발점이니까......
그냥 이름만 바뀐 개념
암호화의 역사니까 뭐
세기의 발명이라기에는 앞으로 자원관리가 중요함
자원관리 안 되는 기술이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장될 듯
라임맞춘다고 일부러 그랬음 ㅎ
댓글쓰다보면 그런 욕구가 솟을 때가 있지 ㅎ
창시자가 누군지를 알고 모르고는 가상화폐랑은 상관이 없는건데...이거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니 까마귀가 배를 떨궜다 수준인데
사고가 나도 책임을 질 곳이 없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음.
역으로 창시자가 명확해서, 예를들어 홍콩사는 모 딤섬씨가 만들었고 모든것은 그의 PC에서 시작되었다 하면 처음부터 아무도 투자 안했을거임. 가상화폐가 확 뜬건 현존하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도전에 이 혁명속에서 한몫챙길려는 놈들이 만들거지 창시자가 만들게 아님
리스크관리는 시스템에서 관리해야하는거지
가치보장이나 창시자나 화폐와 전혀상관없는거임
전자화폐가 시스템상 투기에 취약해서 전세계에서 각종 투기꾼들이 몰린거랑 지금 말하는 문제점하고 연관1도없음
??? : 정부가 비트코인 창시자를 숨겼다!
그렇다면 인정합니다.
비캐면 우지환인가?
???: 젊은이들의 마지막 꿈과 희망
정말로 이렇게 생각핬다면 어디 노가다라도 나가지
애새끼들 머가리 상태가 개썩었음 그냥ㅋㅋㅋ
기성세대들은 땅투기로 돈벌어놓고 왜 우린 못하게 하냐는 주장도 졸라 얼척없었음.
그 땅투기 결과로 절대다수의 기성세대들은 빈곤해졌고 소수만 떵떵거리며 사는게 현실인데 뭔 개소리인지.
비트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캐시말하는거지?
4차 산업 ㅈㄹ 하던 놈들 다 버러우
아 이거 작젼 비캐 박살났을때였네
사카모토 나카시? 우지환?
비트코인이랑 비트코인캐시랑 다른건데
경제학자들이 다 아니라는데 바득바득 우기던 당시 몇몇 공학자들 생각나네
애초에 비트코인 전략 자체가 호구들을 잔뜩 모아서 그걸 인질 삼아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거였는데.
애초에 창시자가 누군이지는 아무도 몰라.
일본인 이름 달고 있는 사람도 실존하는지조차 모름.
트윗에 지가 만들었다고 설치는 새끼 모아놓으면 수천명은 될꺼임.
그냥 관종이 자기가 창시자라 설치다 계정 펑한거 같은데
Funds are safu
새아부지가 금융하는사람한테 비트코인 떡락했으니 두달전인가 사면 오른다했는데 절대사지말라고 했는데 잘한거같다
마이피에도 그래프놀이 하던사람도
어느순간 사라짐
쉴더들 엄청 많났는데
그사람 돈 많다고 가상화폐 투자도 정상인건 뭔 논리냐
실체가 없다시피한 시장이 출현했다가 사라지는 과정 ㄷㄷ;;
이런 투기 시장 말고 지역화패나 기본소득처럼 정부가 통제하고 사용처를 지정해줄수있으면서 유통흐름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좋을듯 한데
예를 들면 기본소득이나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의 겝을 가상화패 로 매꿔주고 그걸 주변상권이나 노점상에서만 사용 할수 있게 하고 한번 사용한 가상 화폐는 지자체에서 세금 원천징수 하고 일부는 또 그사람이 쓸수있는 지역화패로 주고 나머지는 현금화 시켜주고 해서
단 한번만 사용 가능 하고 저축이 불가능한 지역화패와 복지용기본소득을 줄수있는 플레폼을 만들수있을듯 한데
꿈도 못꾸게 하냐고 청원글 올랏왔더게 떠오르네
우리집 이모부가 비트코인으로 3억 날렸는데 참...
이모가 정말 불쌍하더라
코인판이 깨끗하다고ㅜ하시는 분도 얼마 전에 뵀는데.
자칭이라는데 이 기사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아직 아무일 없는거봐선 자칭가틈
언제 0원됨? 유게이들 말대로 비트코인 망한다고 확신하면 숏에 전재산 올인하면 대박나는건데
블록체인 기술이 언제뜰지 모르니 최저가로 계속 쥐고는 있을듯...
사토시인가 뭔가 그사람은?
그런데도 400만원 밑으로 안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