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데리 누나가 집에서 입는 옷.jpg

국물 튀길까봐 두려워서 못입겠다..

저거입고 라면을?..국물튀면..

비싸네..

돈잘버니까 뭐

방송이잖아

저누나 벌이면 0하나 더붙어도 이상할건없지..

행사를 얼마나 뛰는데 저정도쯤이야....

행사 1번이 저거 사고도 남을텐데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223만원짜리에 라면 국물 튀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저 재력이 부럽다

협찬아닌거 같당..

저누나 시급이 저거 한장될걸?

구찌에서 만든 옷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런거 볼떄마다 내가 왜 사기당하는거같지?
재료값 따지면 다른 후드랑 다를게없잖아

구찌가 저런 스타일 옷도 있구나

아니 비싼거 입는건 상관없는데 저 옷은 대체 뭐길래 걍 후드티가 223만이여

갓데리누나 행사도 엄청 뛰고 돈 잘버니까

시장가서 사입으면 만원할거같이 생겼는데

저 누나야 뭐..

난 갓데리누나가 귀여운잠옷같은거 입는거 기대해서 들어왔는데...

수입이 크니 200만원도 우리가 느끼는 20000원 가치니까 그렇겠지

MLB인줄...ㅠ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건가ㅠ

장윤정 뒤를 이은 트로트 스타잖아
장윤정이랑 그 남편 썰 들어보면 돈 어마어마하게 벌던데
저정도 후드티 쯤이야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버는거치고 방송이라 그런지 몰라도 먹는건 참 소박해

그러네 저게 왜 200만원인지가 제일 궁금하네

원래 집도 잘 사는데 빳데리 누나도 행사로 돈 많이 버니까

버는 사람은 버는만큼 쓰는거지 뭐

아직도 연예인들 집보여주는거 진짜인줄 아는 사람이있는겨?;;

갓데리 누나정도면 옷은 후원받아서 하는거겠징..

내가 지금 입고 있는 5만원짜리 후드티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네

후원이잖아

돈잘버니까 이해하는데
저 옷 대체 왜저렇게 비싸냐 ㅋㅋㅋㅋ

Ppl 아닐까

집에서 저걸 입는다는것 보다 저런 후드티가 200만원이나 한다는게 더 놀랍다

돈 잘버는거에 비하면 소소한 축이긴 한데..
명품옷 만드는 애들 가격 맥이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니야

가운데 글자를 금실로 박음질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