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조선에 독을 풀었다.jpg(feat.호주국O)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793243/Notorious-female-child-pornographer-29-flees-Australia-bureaucratic-bung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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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아동 뿅뿅 범죄로 기소된 29세 한국 여성이 행정 실수 이후 호주를 떠나는 것이 허용되었다.

- 이아름은 아동 뿅뿅 제작 및 유포 4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 29세의 그녀는 한국에서 호주로 오페어(베이비 시터)로 일하러 왔다.

- 그녀는 새 여권을 발급받을 수 없다는 조건으로 보석으로 풀려났따.

- NT경찰과 ABF사이의 문제는 이민법에 따라 이씨를 추방하게 했다.

행정상의 실수로 인해 악명 높은 여성 아동 뿅뿅 제작자가 재판을 받기도 전에 추방되었다.

29세 한국 여성 이아름은 호주에서 아동 뿅뿅물 소지 및 유통 의혹과 관련해 기소를 당한 한국 여성이다.

그러나 노던 테러토리주 경찰과 호주국경수비대(ABF) 사이의 소통 부재로 인해 이 씨는 아무런 혐의도 받지 않고 고국으로 추방되었다.

[29세의 이아름은 호주에서 아동학대 자료를 소지한 두 가지 혐의와 아동학대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통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두 가지 혐의로 기소당한 한국인 여성이다.]

이 씨는 오페어(Au Pair, 그 가정에서 수박하면서 일하는 베이비 시터)로 일하기 위해 호주로 왔으나 2017년 11월 NT 경찰과 국경 수비대의 합동 수사 끝에 체포되었다.

그녀는 아동학대 자료를 소지한 혐의 2건과 아동학대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통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씨가 소지한 것으로 알려진 음란물은 주로 카테고리 6 아동학대 자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자료는 실제 아동은 아니지만 여전히 법에 따라 아동 뿅뿅로 간주되고 있다.

이씨가 소지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들 중 일부는 공공장소에 있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씨는 이 소년들 중 한명을 뿅뿅하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을 나타낸 설명을 함께 게시하였다.

[이 씨는 여권이 없는 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NT 경찰은 국경수비대가 그녀를 추방할 수 없도록 막는 형사재판소 체류 증명서를 발급했어야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5일 경찰 구금 중 자신의 여권이 만료돼 새 여권을 신청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 허가를 받았다.

이 씨는 여권이 없는 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NT 경찰은 국경수비대가 그녀를 추방할 수 없도록 막는 형사재판소 체류 증명서를 발급했어야 했다.

NT 경찰은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경수비대는 이주법에 따라 그녀를 국외로 추방해야 했다.

[NT 경찰은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경수비대는 이주법에 따라 그녀를 국외로 추방해야 했다.]

내무부 대변인은 '1958년 제정된 이민법 198조에 따라 호주에서 불법을 저지른 비시민권자는 가능한 빨리 제거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

'국무부는 사법기관과 협력하여 형사 사법을 목적으로 호주에 남아있어야 하는 비 시민권자가 합법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폭력및성범죄부 형사 범죄 담당 집행관인 글렌 리프는 성명을 통해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사람은 예정된 날에 출석할 의무가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29세의 여성은 예정된 날 법원에 출두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가 호주로 돌아온다면 체포할 영장이 발부되었다.'고 밝혔다.

요약하자면

1. 호주 경찰이 조사중이던 호주국자가 해외로 못나가게 출국 금지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이걸 깜박하고 안함

2. 그래서 국경수비대에서 호주국자가 조사중인 사람인걸 모르고 비시민권자라서 그냥 한국으로 추방시킴

3. 뒤늦게 사태 파악한 호주 경찰이 호주 오면 바로 잡을 수 있게 체포영장 발부. (송환 요청이 이루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임)

호주이새끼들 실수인척하고 원산지로 돌려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