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은행 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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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레 짝짓기 하는 다큐보고 쳐봤는데...
바다 바윗가에 사는 돈벌레 닮은 거 보고침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방영했을듯
역시웃대 배운드립
내 첫 딸감은 이야기 십팔사략이었지
고우영 화백의 그거 말이냐
ㅇㅇ
그거 어 꼴리긴 했다 ㅇㅈ
나는 벌레 짝짓기 하는 다큐보고 쳐봤는데...
바다 바윗가에 사는 돈벌레 닮은 거 보고침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방영했을듯
이제는 아니야
갯강구 딸감이라니 크게 되실 유게이군요
중딩때 였음.
.
샤아: 봐라! 지구는 한번 멸망해야 한다고!~~
아므로:....떨궈라..샤아...
난 여장안하고 내 모습 그대로 거울보면서 딸쳐봤는데
이종도 이종이지만, 나는 순수하게 고어나 스너프 좋아하는 놈들 제일 이해하기가 힘들더라.
그거 완전 예비 범죄군 아니야
그건 좀 너무 갔슴.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 남녀가리지 않고 상당히 많음.
그사람들이 다 예비범죄자라고..?;
슬래시무비는 예비범죄자 양성 영화고,
게임으로 치면 모탈컴뱃은 예비범죄자 양성하는 게임이겠네..
내 댓글만 보지말고 본문이랑 같이 연결해서 봐.
이 본문은 성벽에 관한거고 그냥 시원시원한 파괴적 본능이랑 다르게
그걸 성벽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야.
통계도 없이 그냥 마냥 많이 좋아한다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취향으로서 보는건 존중할 수 있지만, 상당히 많음이라는 근거없는 말은 자제하자
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고어물로 성욕을 느낀다고.;
근데 그것도 마찬가지야. 굉장히 저질인 편이긴 하지만, 고어물로 성욕을 느낀다고 해서 예비범죄자라 할순 없지.
그게 근거 없다고 하기 이전에, 예비범죄자라 몰아부치는건 더 근거없지.
나는 이상하게 예쁜발 페티쉬있는더
진짜 못생긴년 여름에 슬리퍼 신고있을때,
반 뒷쿰치 각질이 장난 아니였는데 그거 상상하면서 친적있음ㅋ
이야 오늘따라 합격 목걸이 많이 나가네
난 법의학책 보면서 쳐봤음
해박한 지식의 보고 법의학 서적아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린당하는 모습을 떠올렸을꼬.
그 웬 노답사이트에 여군 똥 싼 거 보고 딸쳤다는 딸쟁이 있지 않았나? 변태 성욕 하면 이 놈 이상 가는 놈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몸에 야한 글씨 쓰고 거울보고 딸쳐봄
일본군에 저항하고자 뜨거운 방 안에서 빙 한자 수염에 써붙이고 버텨낸 위인이야기가 생각나네
..내가 일반인이였어
이게 원탑 아닌가?
스캇러들 생각보다 많은지라 가능충들 많을듯
난 인생 첫 딸감이 소설 '개미'의 달팽이 교미장면묘사였어.
내 첫딸감은 파란하늘 누님이었지 그누님 몸매 장난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