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성욕 대결.jpg

고우영 화백의 그거 말이냐

ㅇㅇ

그거 어 꼴리긴 했다 ㅇㅈ

바다 바윗가에 사는 돈벌레 닮은 거 보고침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방영했을듯

이제는 아니야

갯강구 딸감이라니 크게 되실 유게이군요

중딩때 였음.

.

그건 좀 너무 갔슴.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 남녀가리지 않고 상당히 많음.
그사람들이 다 예비범죄자라고..?;
슬래시무비는 예비범죄자 양성 영화고,
게임으로 치면 모탈컴뱃은 예비범죄자 양성하는 게임이겠네..

내 댓글만 보지말고 본문이랑 같이 연결해서 봐.
이 본문은 성벽에 관한거고 그냥 시원시원한 파괴적 본능이랑 다르게
그걸 성벽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야.
통계도 없이 그냥 마냥 많이 좋아한다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취향으로서 보는건 존중할 수 있지만, 상당히 많음이라는 근거없는 말은 자제하자

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고어물로 성욕을 느낀다고.;
근데 그것도 마찬가지야. 굉장히 저질인 편이긴 하지만, 고어물로 성욕을 느낀다고 해서 예비범죄자라 할순 없지.

그게 근거 없다고 하기 이전에, 예비범죄자라 몰아부치는건 더 근거없지.

이야 오늘따라 합격 목걸이 많이 나가네

해박한 지식의 보고 법의학 서적아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린당하는 모습을 떠올렸을꼬.

일본군에 저항하고자 뜨거운 방 안에서 빙 한자 수염에 써붙이고 버텨낸 위인이야기가 생각나네

스캇러들 생각보다 많은지라 가능충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