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말하는건 마요네즈 존나 쳐먹어서 돼지새끼된 마요쪄둥 같은 놈의 중화인민공화국 말고 장제스의 '진짜 중국'임.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진 이후로 조선에 대폭적 지지를 해줬으며, 최전선에서 일본과 맞서 싸웠고, 연합국에서 그냥 일본 식민지로 두려던 한국을 해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함. 참고로 영국 이 새낀 한국 독립시키면 안된다고 존나게 지랄했음. 지들 식민지도 그꼴날지 모른다고.
암튼 의와 예, 의리를 알던 중국은 이 사람 시절의 중국이었으며, 이대로 갔다면 중국은 개념 박힌, 우리나라와 완전 형제나 다름없을 문화대국이었을 것임. 부패야 잡으면 되니까.
근데 이 새끼가 다 말아먹음. 현재의 노답 중국을 이 새끼가 거의 다 만듬.
이 십새끼는 일본한테 국토 반이 조각나고 나라가 망하고 중국인들이 죽어가는데 일본인 상대 전력을 1할, 장제스 칼꽂을 전력 확대하는데 재정의 9할을 투입함. 그래서 중일전쟁은 장제스가 싸웠는데 칭송은 전쟁내내 국민당 칼꽂는 생각만한 이 새끼가 다 들음.
이 새끼만 아니었어도 중국이랑 우린 형제의 나라였으며, 한국이란 통일 대한민국을 말하는 것이 될거였음. 미세먼지도 당근 없지.
이 십새끼가 다 망쳤어 이 십새끼가
계몽사상가 + 머리 똑바로 박힌 유능한 중국인 이 돼지새끼가 다 죽임.
보는것만으로도 띠꺼운 새끼
둘다 등신이라면 차라리 우리 도와준 등신이 더 나은편이겠지.
모택동 쓰레기같은 기회주의자새끼
저새끼 전후에 일본대표 만났을때 중국 침략해줘서 고맙다고까지 함
위대한 중국은 이 홍위병이 말끔하게 없애버렸으니 걱정말라고!
저 꼬츄 안씻는 더러운 새끼 때문에...!
일단 관상부터 애프터 천안문 쭝꿔런 관상이여
위대한 중국은 이 홍위병이 말끔하게 없애버렸으니 걱정말라고!
일단 관상부터 애프터 천안문 쭝꿔런 관상이여
장개석도 쫌... 도찐개찐이랄까
둘다 등신이라면 차라리 우리 도와준 등신이 더 나은편이겠지.
장개석도 독재정권이었고 대만 가서 사람 많이 죽이긴 했지만 최소한 모택동보단 만배는 나은 인물...
우리 개XX는 좋은 개XX
직접 죽이라는 정책을 내려서 죽인 것만 500만명
다른 정책의 결과물로 부수적으로 죽인 것이 3000만명
한국전쟁과 일본의 재무장화는 덤으로 갖다붙임
똑같이 개X끼로 치부하기엔 좀 독보적인 개X끼임
도찐개찐은 너무 간거 아니냐
장개석은 한국 건국 영웅중 하나고
모택동은 한국의 주적중 하나다
비교하는거 자체가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
독립유공자시다
장제스가 왜 마오쩌둥한테 졌는데
장제스가 독립운동하는 동안 마오쩌둥은 자기 세력 불리고 뒤통수 칠 준비만 함
외국인인 우리가 봐도 자국을 생각하면 저래서야 안됨
모택동 쓰레기같은 기회주의자새끼
저새끼 전후에 일본대표 만났을때 중국 침략해줘서 고맙다고까지 함
세상에...
링크좀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80&category=84&no=753
미쳤다 ㄷ ㄷ 그러니까 자유당같은 놈들이 일당독재를 했던거네 아니 지금도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요쩌둥
진심 쓰레기새끼
고통스럽게 뒤졋어야 했는데
저 꼬츄 안씻는 더러운 새끼 때문에...!
6.25때 마오저뚱 이 씹새때문에
통일 기회도 놓침
그와중에 그 섬나라 인성 수듄 ㅋㅋㅋㅋ
장제스가 진짜 우리나라 많이 도와줬었지, 구럼.
장제스 치하 중국이었으면 지금쯤 정말 무서운 국가가 됐을거다
뭐 짱1개들보다 훨씬 호의적이긴 하겠지만 미국 옆 멕시코 같은 느낌이겠지
그 막대한 문화재가 다 남아있다고 생각해봐.
근데 장제스 치하 중국이면 한국에 무한한 사랑을 표할걸.
장제스는 대만으로 쫒겨나서 자기들도 기근인데도 한국 힘들다고 쌀보내준 사람.
장제스가 기분이 안좋을때 한국 독립투사 후손 부르면 기분 좋아졌다함
멕시코가 미국 밑에 있고 치안이 쓰레기라 약소국 느낌이지만 스페인 다음가는 나름 경제강국임 민주화된 중국 옆이면 한반도는 완전체에 나름 지금 못지 않은 경제강국이 되었을거 같다.
그러고 보니 장개석이 계속 있었으면 분단도 안 됐네
그러네... 장제스가 섬으로 도망갈 때도 문화재를 엄청 챙겨서 갔다고 하던데, 쫓겨나지 않았다면 문화유산 보전은 잘 됐을거 같다.
"중일의 싸움은 본당 발전의 절호의 기회이며 우리 공산당의 기본 정책은 전력의 70%를 자기 세력 확대에, 20%를 국민 정부와의 대응에, 나머지 10% 항일에 사용한다." 실제로 마오가 한 말
마오쩌둥 : ㅎㅎ 일본군 침략 ㄳㄳ 덕분에 국민당 이길수있었다능!
근데 그랫으면 우린 멕시코가 되거나 캐나다가 됫겟지.
ㄴㄴ. 장제스 치하 중국이면 한국에 무한한 사랑을 표할걸.
장제스는 대만으로 쫒겨나서 자기들도 기근인데도 한국 힘들다고 쌀보내준 사람.
장제스가 기분이 안좋을때 한국 독립투사 후손 부르면 기분 좋아졌다함
아니 한국이나 일본이 받았을 투자까지 다 중화민국으로 갔을걸? 일본이야 원래 열강이었으니 어느정도 다시 일어나겟지만 우린 한강의 기적 그런거 꿈도 못꾸고 영원히 흙이나 파먹고 살아야 했을거같다.
그건 아니야. 1945년때부터 중일전쟁 당일까지도 한국은 미국의 원조를 받고 있었어.
심지어 한강의 기적 당시때만해도 미국은 서독에 마셜 플랜으로 막대한 돈을 꼴아박아 세계 경제 대국으로 올려버리고 있는 상태라 딱히 원조가 줄었다고 생각할순 없네
거꾸로 소련이랑 연해주 맞대고 있는게 통일한국이었을 테니 지금의 일본이 투자받듯 육상은 중화민국 해상은 통일한국 이런 식으로 성장했을 가능성도 있음... 일본은 뭐 처음에 계획했던대로 경공업국가 이하 농업국가화 진행됐을거고
원조가 줄수도 있지만 크게 줄진 않을듯
그럴듯. 미국인 쇼군 맥아더가 처음엔 일본을 아시아의 스위스로 하려 했다니까
진짜 현재 시점으로 마오쩌둥은 스탈린 처럼 비판 받고 격하 되어야 아직도 찬양하는 중국인이 많은게 함정이더라
하긴 비판을 하면 공안이 잡아가는데 옳은 소릴 할수야 있겠나만, 암튼 현재 중국은 답이 없다.
공칠과삼 소리를 하긴 한다.
세뇌를 당했으며 몇몇 깨우친 인물은 그 뜻을 펼치지도 못하고 잡혀가지. 지금도 마천가지로 진행중이고.
저놈이 대장정때 살아남은게 신기할 따름
모택동은 6.25 만 해도 두고두고 까이는 거고.
역사의 흐름이 장개석의 국민당 주도로 중국 통일로 갔으면 지금 중국이 가장 달라진 건 태평양 건이었을걸. 아무리 장개석 국민당이 부패하고 썩었더라도 냉전 시절에 소련이랑 편 먹고 자유 진형이랑 각 세우는 게 아니라 그 반대 였으면 지금 A2/AD 전략 없이 걍 숨만 쉬고 있었어도 미국한테서 태평양 절반 가져오고 한반도가 지들 목에 겨눈 비수가 아니라 태평양으로 나가는 발판대가 되어 있었을 걸.
모택동이 집권 하면서 중국 인민들 수 천만 명이 죽은 것도 중국의 손해지만 미국과 대립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구도로 만든 건 모택동이 영원히 비난 받아야 할 일이지. 물론 한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적어도 표면적으로 갈라져서 파고들 틈이 생겨난 셈이지만 이것도 힘이 있을 때의 얘기고.
병주고 약준거지. 분단을 병으로 줫지만 대신 문혁으로 한강의 기적 타이밍을 만들어줌.
레알 10인정.
장개석 치하에서 분단 없이 동남아 말레이 수준이 될래? 분단 하고 미국 주류 문화 파고들 수준의 선진국 될래 하면 머리 아프긴 하지.
근데 미국의 원조로 소련을 견제할 해군국가가 될 수도 있었음. 일본은 원 계획대로 개발되고.
뭐 어찌될진 모르는데 미국이 소련 견제한다고 돈을 쏟아부은 걸 생각하면 한국에 원조를 안 하진 않을거야
어쩌면 중국이랑 미국 줄타기 하면서 원조를 얻어 냈을지도 모르지만 문혁 없었음 한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문혁이 그냥 문화재만 때려 부순 게 아니라 머리 쓰는 쪽이면 일단 다 때려 부수고 보자는 다시 없을 무식한 짓거리였는데 문혁이 없는 중국 문화계의 발전은 아마 상상할 수도 없는 범위가 아닐까 싶어.
ㅇㅇ. 그건 인정. 중국 문화재가 워낙 압도적이라 지금 방탄소년단이나 반도체 삼성 같은 문화가 아니라 중세 이전 문화라면 와패니즈고 뭐고 다 중국으로 대동단결! 같은게 나올수도 있음
아니 중국은 거의 2000년동안 한국을 침공한 나라인데 두번 침공한 나라보다 나은거임? 둘다 뿅뿅이야
?? 그건 또 무슨 삽소리냐
명나라땐 아예 지네나라 망해가면서까지 조선에 막대한 원조를 넣어 살려줬는데
한족 소속 중국은 수나라 당나라를 제외하곤 한민족 국가 공격한 적도 없음
대부분의 침략은 외부 세력들이 중국 장악했을 때임. 거란족, 말갈족, 여진족(금), 몽고(원), 만주족(청) 등등.
한나라 때는 고구려랑 치고받고 싸웠고 수나라는 고구려 먹으려다 지는 바람에 망했고. 당나라때는 신라 이용해서 잡아먹으려다 실패했지만, 명 송은 그런거 없이 평화로웠음.
한족이 주류이냐 아니면 소수 민족이 주류이냐에 따라 영토 확장이 달랐다는 이론도 있음.
참고로 저 놈은 중화소비에트 시절에도 스파이 색출한다고 70만명 가까이 죽여댄 인물인다.
무려 40년 동안 대만이 계엄 상태였다면서요.. 야당이 아에 없었다던데...ㄷㄷㄷㄷ
대만이란 나라는 한국에세 이미지 안 좋아도
장개석은 이미지 좋더라
뭐 은인이긴 하니까
어휴
왓 이프긴한데 장제스가 중국을 삼켰다면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는게 아니라 중국이 견제를 했을테고 미국이 우리나라에 퍼준걸 중국에 줬겠고 우리나라는 현재의 모습이 아니거나
현재의 모습이 되어도 미국이 아닌 중국의 지원으로 그러한 형태가 되었을것
ㄴㄴ. 소비에트 근처면 일단 돈부터 쳐바르고
보는 미국 특성상 원조를 안할리가 없어.
우리나라 한강의기적때만해도 이미 미국은 돈을 꼴아박아서 서독을 세계 경제 강대국으로 키워냈고.
그리고 우리나라를 해군국가로 키우고 일본을 원 계획대로 농본국으로 키울 가능성이 높음.
글고 어차피 이미 미국은 국민당한테 어마어마한 원조를 줬고 부담이 0였던걸 생각해보면 큰 상관도 없음
원조가 아예없진 않았겠지만
액수가 좀 달랐겠지 그리고 서독의 경우는 유럽의 방파제였고
중국이 공산화가 안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방파제 뒤의 국가가 되어서 우선순위가 떨어졌겠지
장제스 특성상 미국한테 꾸역꾸역 받은걸 우리나라에 나눴을거라 생각해
어후 역적노무시키
누가 보면 장제스가 독립시켜준 줄 알겠네
미국이 시켜줬구요, 장제스는 크게 도움되지도 않았음
? 미국은 오히려 독립에 대해 회의적이었음.
장제스가 너무 똥고집을 부려서 결국 독립시켜준 것.
미국은 일본을 쳐부쉈지만 지가 당시 초강대국도 아니고, 회담을 지 멋대로 할 순 없음.
중일전쟁 자체가 너무 폄하되고 있는 영향이 큰데 일본 전쟁비용의 절반 이상을 중국이 잡아먹고 있었음
그나마도 조지프 스틸웰이 멍청한 짓만 골라 하는 와중에...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 독립시켜야된다고 강하게 주장한것도 장개석이었고
닥쳐라 그 똥고집 없었어도 한국 독립은 피할 수 없음
너같으면 일본-조선을 안 갈라놨을 것 같냐
당시 태평양 전쟁 사망자 수 원탑은 중국이었고, 향후 차기 강대국 정도로 점쳐지고 있었기에 중국의 발언력은 무시 못할 수준이었음.
장제스는 한국 독립을 조약에 넣지 않으면 더 이상 회담 진행을 안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미국이 결국 한수 접어줌. 여기서 영국이 개지랄떨었고.
ㅇㅇ. 1차대전 전에 합병된거라 애초에 차이자체도 제대로 못 느끼고 있었음.
애초에 일본이 이제 연합국 영향력 산하인데 걔들 입장에선 독립하나 마나 같음
그리고 오히려 영국에겐 식민지가 독립한다고 난리칠 우려가 있었기에 결사반대했고. 프랑스도 대외식민지가 많았기에 마음에 별로 안 들었을것
거꾸로 청나라 때 조선이 속국이었으니 조선은 중국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미국이 반대했을까 아니면 영국이 반대했을까?
영국이 식민지 독립에 부정적이었던건 말할것도 없고 미국도 필리핀 되찾으려고 오키나와에 비해 전술적으로 별 이점도 없는 필리핀 상륙전을 기를 쓰고 실행해버렸지... 카이로 회담 아니면 한국 독립은 진짜 불투명했음
임시정부의 가장 큰 손이 장제스였음.
공산 독립군 외부세력 지원자가 소련이었다면, 자유 독립군 외부세력 지원자는 장제스임.
미국은 일본 망하고 나니까 어쩌다 보니 분단독립시킨거지 크게 의미두고 있지 않았음. 당장 항복한 일본한테 제시한 게 한국 식민지로 남겨줄테니깐 천왕체제 포기할래? 아니면 천왕 유지시켜줄테니 한국 포기할래? 였는데... 무슨.
그놈의 창씨개혁이 불과5년전이고, 언어도 다르고 민족도 다른데 모른다구?
한국이 일본제국주의의 희생이 된 식민지라는 사실은 세상 모두가 알고 있었고
한국인도 일본인도 다 알고 있었음
님은 그 때 안 갈라졌으면 일본인이었을거라 생각하는지 몰라도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굉장히 크고 누가 봐도 분명함
? 그걸 누가알아;; 그 넓은 아프리카를 민족구별하기 귀찮아서 대충 민족, 종교 구별없이 대충 국경선 놓아서 아프리카 내전 등등 전쟁도 나고 난리남
공산당 평안좋게 한 대표적 인물. 물론 실패한 사상이니 뭐.
쉐쉐 따거 따거 ~
음.. 미세먼지는 글쎄..
희망회로 돌리지마. 장제스가 통일했으면 우리나라 옛날 봉건국가 시절마냥 속국처럼 대하려고 했을껄?
ㄴㄴ. 이양반은 순수한 사랑이야.
대만 기근 + 한국 대기근 왔을때 대만도 쌀 없는데 한국한테 쌀 원조해줌
심지어 독립유공자 자손만보면 장제스가 기분 꽁했던게 풀렸다고함
지들이 본토에서 쫓겨났는데 인근 동맹국 덕좀 볼라면 보내줄수도 있지. 그게 순수한 의도에서 보내줬다고 생각하는게 더 오산 아님?
서있는 자리가 어디냐 따라서 태도가 틀려지는게 인간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