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밥챙겨줬더니 결국....JPG

ㄹㅇ 가서 부동액하고 쥐약타고 싶어지자너

ㄹㅇㅇ...하루종일 울어댄다 ㅅㅂ진짜로 여자울음소리로 들려

뇌절하지 마라

역겹게 사네

찐따들은 적당히를 몰라요

사람 거의 없는 도서지역일 수 도 있잖아 사진몇장보고 왜 급발진을 했어

어리고 보호받지 못하는 여린 생명체를
학대하지말아주세요 지적생명체님...

예비살인마

병! 형신이야?

길냥이보다 산냥이가 더 문제지 솔직히.
쟤들은 중성화도 안되고 산 생태계 개작살내놓으니까

도서지역이라도 무인도급이 아닌 이상 결국 서식지 포화로 인해 사람사는곳으로 향함
그리고 늘어산 고우왱이들이 이시간에도 다양한 작은 동물들의 존속을 위협함

왜 그렇게 까지 죽이고 싶어함..?
죽이는 것보다 중성화 시켜놓고 풀어놓는게 더 낫다던데

도서지역이 더 문제임. 소형동물 씨를 말려버리는 놈들이라 오히려 도시지역보다 심각함

고양이 빠한테나 어리고 보호받지 못하는 개체지
먹이주는게 똥 오줌 기생충을 사방에 뿌리는거랑 똑같다는걸 전혀 생각 않는 참피들임
공원에 비둘기 모이뿌리는거랑 다를거 1도없다

참피물 그만봐

상위 포식자가 없어서 꽤 대량 학살한다고 함
먹기 위해서 죽이는게 아니라 그냥 죽이는 경우도 꽤 있다고

죽이는게 아니라 알아서 살다 죽게 냅둬야지,
저렇게 아양피우는거 보고싶어서 먹이만주고,
이웃에게 피해 끼치는 똥오줌기생충 교미소음엔 책임 안지겠다는게 참피지 뭐냐
고양이가 좋으면 집에 데려다놓고 모든걸 책임지던가, 먹이달라고 애교부리는것만 즐기고 책임 안지는 챰피쉑덜

솔직히 말해서 죽이는게 나음... 쟤가 쥐만 잡으면 괜찮은데 천연기념물인 조류라던가 ㅈㄴ 잡아서

그게 아니라 쟤가 부동액 먹여서 죽이고 싶다고 하잖아
왜 그렇게까지 미워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임. 합리적으로 따지면 오히려 중성화가 더 낫다고 하더라고;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이 말이 우선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함.
그냥 생각만 함. 난 고양이를 좋아하니까...쉬부럴..

고양이가 그런다고? 처음 알았네

흠..

그거 알면 참피밥주겠냐?

개체수 조절에 1도 도움 안되는 쓰레기짓인데 선행하는척, 생명존중하는척 하는게 역겹다
저짓 오래하면
먹이 얻어먹는데 익숙해져서 야생성도 잃고
사람두려워할줄도 모르는 ㅂㅅ고양이 완성

중성화한 고양이가 사람한테 피해 안주는게 아니라서 그럼
게다가 저렇게 고양이 불쌍하다고 먹이 주는 사람이 절대로 자기 집 앞에 저렇게 안하고
남의 집, 남의 땅에해서 피해 주고
그리고 당하는 사람 보면 장난 아님
생명 중시니 뭐니해도 사람이 먼저
애초에 집안에 들여서 키우는것도 아닌데 먹이줘서
그 근처에 눌어 앉게 하고 주변에 똥 사지르게 만들고

책임없는 쾌락 ㅇㅈ

그래서 부동액 먹여서 죽이면 개체수가 유의미하게 줄어듬? 아닌 거 같은데

넌 좀 미친거같아.....

적어도 내 집 근처에서 고양이가 피해주면 조져버릴 용의 있음
너도 곧 죽어도 불쌍하니 집에서 키우겠다는 소린 안하잖아?

맞음 길냥이들은 그냥 살처분이 답이지 ㅇㅇ

부동액 먹여서 일부러 죽이진 않더라도, 적어도 무책임하게 개체수 늘려서 개판나게 만들진 말아야지. 생명존중이니 고상하게 캣맘 캣대디 라고 자칭하는데 실상은 탑골공원 노인이랑 똑같음

고양이 한마리가 작은 섬 한곳에서만 사는 멸종위기종인 새를 혼자서 멸종시킨적도있음

우리 유게이들은 작은 생물하나에게 배려주기 힘들만큼 궁핍한 마음을 가졌구나 ㅋ

존나 잔인한 말이지만
길고양이때문에 몇달 몇주간 스트레스받은사람들은
중성화해서 그 고양이가 살아있는동안 계속 고통받는것보다
그냥 지금당장 치워버리는 선택지가 더 나아보일거임..

ㄹㅇ 캣맘들이 욕먹는 이유가 그거죠 , 자긴 피해보기 싫으니깐 저~멀리 가서
남의 집앞에다가 길냥이들 밥주는 자리 지정해서 그 근처에 죄다 똥밭 + 울음소리 로 난장판되죠 ㅅㅂ

그래도 부동액 먹여서 죽이겠단 생각은 안 드는데.. 굳이 내 손에 피묻힐 이유도 모르겠고
이해가 안 가네;

해당 지역에 한해서는 유의미하게 줄어듬

저 고양이가 멸종 시킨 생물 종류가 26종이나 된다던데 어떻게 생각하심?

요컨데 직접 안 조지고 다른사람 이용해서 죽이겠다는거네

고양이는 굳이 먹기위해서가 아닌 재미삼아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죽여대서
인근의 작은 동물들은 씨가 마르다시피하고 어느정도 덩치의 새도 잡아버리는데 어캐생각하심?

핵심은 이 문제의 정답이 없다는거다.
의견차이는 있을수 있는데 서로 쌍욕함

사패들은 적당힐 몰라ㅡ걍 죽이고 싶어함

그게 그렇게 되나?
내가 죽이기 싫음 남 시켜서 죽이고 싶은 거임?

어차피 다시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그럼 니손으로 잡아서 니돈들여 중성화 하던가
한 번 해보기는 했어?

뭐 죽이지 않고 고양이를 치울방법이 있으면 그러겠지
근데 캣맘이 계속 활동하니까 그 지역에서 고양이가 살아있는한 안떠나니까 죽이는거고
고양이가 잡아죽인 동물시체 파헤쳐놓은 쓰레기더미 이런것들 계속 보면 직접 죽이는건 찝찝해도 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들걸?

보통 생명 존중하는듯이 말하는 사람이 자기가 피해를 입으면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
나는 고양이한테 피해 입은적 없지만 고양이가 모여든 장소가 어떤 꼴되는진 봐서 알기 때문에
이렇게 반대 입장 댓글 다는거

ㅋㅋㅋㅋ 원래 고기도 네가 직접 도살하긴 싫지만 먹고는 싶은 법이지.

다른 지역에서 어차피 들어오니깐 걍 냅두고 피해받는 사람들은 참고있으란거지?

ㅇㅇ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나중에 다른곳에서 유입되는거임
길면 3개월 넘게 새 고양이가 안옴
특수한 위치면 1년도 가능하고
섬이면 반영구적임

일단 살아있으니 산고양이임

웃겼다. 추천 준다.

아니, 구라안치고 주6일동안 5시간 잔다고 나는. 울면 견딜수가 없어요. 응?

직접 당해봐야 공감하는거같음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 얼마나 스트레스 빡도는지
더 개같은건 새벽에 그 ㅈㄹ 해서 쫓아낼려고 나갓더니 사람이 다가가도 겁도 안내고 계속 울음소리 내고있다가
발 구르면서 위협하니까 그제서야 도망가더라
사람 겁도 안내고 그러고 있는거보니까 더 빡돌데....

새벽1시에 들어가서 샤워하면 4시간잔다. 고양이... 귀엽지. 근데 내 생명갉아먹으면서 귀여워하진 않을거야 나는

와 님 닉네임 저랑 비슷하네요

호우! 와우좀 해본 친군가!

이거 겪어 본 사람만 알수있음
대학 원룸살때 한여름에 에어컨틀어도 새벽 1시 3시에 애애애ㅐ앵 하면서 울어재낌 돌아버림 ㄹㅇ
동물 혐오안해도 빡치는데.. 한여름 발정기 시즌되면 1~2달내내 하니까 버틸수가 없더라
천성적으로 동물싫어하는사람이 왜 쥐약타는지 알겠더라

나도 뭐, 생각만 했지 실천하진 않았어. 생각으로 그치느냐 꼴리는대로 다 하느냐의 차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새벽 3시쯤 되니까 인근 주민 고함소리들리더니 안울더라고ㅇㅇ

그럼 계속 고통받으면서 참으면 되는거임?

민원 ..

민원이래봣자 직원이 가서 하지말라고 한마디 하는 정도아님?

고양이 시끄럽다고 민원.. 사람수가 많아야 효과가 먹힘

동네에서 캣맘노릇하는게 동물키우다가 갖다버리는거랑 다를게 없는것같음
그냥 귀여운것만 보고싶고 자기가 책임은 지기싫은게 똑같아..
책임못지겠으면 걍 보기만하라구요

ㄹㅇ 그렇게 고양이들이 불쌍하면 자기집에 데려다가 키우면 되는데 절대 안그럼 ㅋㅋㅋ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 판국에 길냥이따위가 어쩌라고
피해받는애들은 원룸이런곳에 음식주는 골빈것들있음 주거침입으로 조지고 민사 털고
교묘하게 숨어서 하는것들은 약타라

적어도 생각없이 밥주는 사람은 적어지겠지

글 내용은 그냥 고양이 귀엽다는 글이였는대 댓글로 싸우는게 웃긴거지 ㅋㅋ
여기가 동물 게시판이면 또 몰라 진짜 몇명은 보고 도움되겄지
근대 유머게시판에서 싸운다고 머가 바끼냐

고양이 상위 포식자면 사람 한테도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