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친듯이 잘나가 7~80년도 거의 유럽을 따라잡은뒤 부유할때로 부유해저 시행한게
"서양처럼 성에 프리해지자"였습니다
그리하여 초중고 교육에 성에대해 너무 벽을 세우지 말라는 늬앙스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어떤중학교에선 여학생이 같은교실에서 태연히 채육복으로 갈아입는 풍경도
있었고 운동회때 남여가 서로 껴안고 달리기등의 모습도 관찰되었지요...
일명 젠더프리 교육이 선진사상이라 믿은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이 시행은 여자애를 둔 부모에게 거센 비난을 받아 정정됩니다
성에 대한 관념이 명확해지지 않아 어린여자애들이 호기심으로 남자에게 접근해
임신되는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서였죠
한간엔 정부가 인구수를 늘리기위해 조작했단 음모설까지...
길어져서 이하생략
잘 아는 분 리플로 등판하세요
성진국 건국설화...아...실화 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한듯.
얘네들은 조선통신사 갈때부터 원래 그랬슴.. 길바닥에서 여자들 음부보여주고 O스하고 그렁거 비일비재
원래 프리
섬나라들이 문란하죠.
정답 외침도 없고 하니 온갖신경이 O스로 개인도 돈많고 시간많음 주색잡기에 신경쓰는것과 같죠 괜한 음모론 펼치지 마시란 인간의 유희의끝은 주색이죠
일본ㅊㅈ들 완전 개방적 ㄷ ㄷ ㄷ
클럽에서는 더 개쩌러여
후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옜날에 마구잡이? 거의 겁탈에
애 아빠는 누군지 모르고 그래서 성이던가? 이름에
그 임신 했던 장소 지명을 따서 지었다
이야기도 있데요?
게다가 사무라이 계급이 남편이 있는 여자를 겁탈해도
남편은 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무릅꿇고 있어야만 했다고
그냥 거긴 옜날부터 그랬어요.
일본 성씨의 임신 장소 유래설은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잘못 된 정보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도 1984년 갑오경장으로 신분타파가 이뤄지면서 그 전에는 성이 없던 사람들이 만들어 썼고
우리는 대부분 기존 성씨와 유사한 것을 많이 채용했으나
일본은 1870년경에 일반인도 성을 무조건 사용하도록 법령이 마련되면서 상당수 글도 모르던 사람들이
사는 동네 등 여기 저기서 이름을 따 와서 지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수 만가지가 된다고 하죠.
도요토미 히데요시
왕명으로 그렇게 됬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게 잘못 된것이라면 죽전아재님이 예를든
자료 근거를 어디서 찾아 볼수 있는지요?
여러 나라 살아 본바 밖에서 보기엔 한국이 별난 나라임.
들은 얘긴데
전국시대때 하도 내부 전쟁으로 남자들 씨가 마르니 남자들은 아무 여자에게나 요구 할수 있었고
그래서 이름도 대부분 관계 한 장소 따라 짓고
기모노 안에 아무것도 안입는 것도 남자가 원할때 언제든 벗고 관계 하기 싶도록 하기 위함이고 등부분 리본 같은 장식도 기모노 벗고 깔았을때 관계시 푹신하도록 하기위해서란 얘기를 들은적 있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당 얼핏 들은 얘기라
죄송하지만 성씨가 관계한 장소라든가
등의 장식이 마치 방석처럼 푹신하다는 인터넷에 떠 도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점은 명확합니다.
그나 저나 니어오토마타 2B9? 맞나요? 아무튼 코스프레 쩌네염
그 게임 여캐하난 잘뽑은듯
미성년자물이 합법이었던 때도 있었죠
그냥 너무 막나간것임
그대신 성에대한 집착은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죠..
겐지모노가타리 보시면 기절초풍
이름이 산 에서 우물 에서 밭에서 ㄷㄷㄷ
문란함은 현재 우리도 만만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