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190318159900061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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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었구나
빠르다 ㄷㄷㄷ근데 5억으로 셋이 평생살수있나
희진이도 칼빵맞고 다이 할거 같은뎅 ㄸㅇ
희진이가 뭔 수로여;;
오히려 잘 뫘다고 온 김에 칼빵 좀 맞고 가라 할텐데요
중국 청부업자인듯 ㄷㄷㄷ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인과응보 같군요...
빵에서 죽어라 울겠죠...후회하면 뭐 합니까? 지때문인데요
구래서 변호인단 겁나 쎄게 꾸렸다더군여
빵에서 이걸 빌미로 감형 받을라고 할겁니다 사기꾼 본질은 정말 ..
처음부터 튈 준비 다 해놓고 했네요.
전문가일 가능성이 많지 않을지.
아들 잘못둔 죄가 크구나 ㅠㅠ
부모도 투자 사기꾼이에요...ㅠ,.ㅠ
아들이 아니였음 알려지진 않았을까 합니다만...
안타깝지가 않은건 제가 못된거죠?
아뇨 지극히 현명합겁니다 저 3때문에 수십명 수백명이 인생 꼬이고 몇은 한강 가셨을지도 모른데 그사람에 대해서 안 안타까워하고 사기껀 새끼들 어케 된거에 안타깝니 모니 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여 쓸데없는 동정심
아까 잡힌 것 아니었어요?
저들때문에 살아도 사는게 지옥이고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살아가는 피해자가 더 불쌍합니다.
그 피해자가 제 주변에도 있어요
1억6천
예전에 이희진 한창 뜰때
제가 분명 저 짧은 시기에 저 머리로 저 부를 이룬다? 말도 안된다 절대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오히려 제가 부러워서 그런다고 화내더군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무슨 설명회(?)인가 강연회인가 한다고 새벽부터 준비해서 몇달을 그렇게 빠져 살더니
이제와서 나보고 왜 그때 자기 안 말렸냐고 술자리에서 말하는데 뺨무때기를 때려 줄라다가 말았네요
근데 따로 사는 아들인가는 신고부터 먼저 했을까요?
보통 연락이 안되면 가보고 신고하잖아요.
거리상으로 먼 거리도 아니라는데....
조선족들 ㄷㄷ
조선족들 사서 쓴건가 아님 조선족이 사기피해 당한건가
산거죠... 실제로 조선족들이 저런이야기 많이해요...
저도 예전에 아는 형(조선족) 들이 진짜 죽이고 싶은놈 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찌르고 -> 택시타고 공항 -> 중국
가면 절대로 못찾는다더라구요...
횡해 현실판 ..ㄷㄷㄱㅇ
수백억 판돈인데 전 사건 첫 기사부터
저건 가족목숨도 위험할탠데..
싶더니 조용하다가 결국 예상이 맞네요
그나저나 기사 뜬거보면 부모도 사기 친거같던데;;
살인범들 잘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욕을 할수도 없는 이기분 어떻게야하나
서람이 죄 짓고살면 안되는게 이런거임
남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인간인데
자기 몸에 피나는거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