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에멘탈 치즈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24시간 동안 들려준 결과, 힙합을 들려준 에멘탈 치즈가 가장 맛과 향이 좋다"는 실험결과가 나옴.
모짜르트의 음악을 24시간 동안 들려준 에멘탈 치즈보다 맛있었다더라.
"각각의 에멘탈 치즈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24시간 동안 들려준 결과, 힙합을 들려준 에멘탈 치즈가 가장 맛과 향이 좋다"는 실험결과가 나옴.
모짜르트의 음악을 24시간 동안 들려준 에멘탈 치즈보다 맛있었다더라.
어이어이 전통으로서는 끝장이구만 코이츠wwww
뭔가 진동 같은 게 영향을 줄 수도 있긴 있겠지..
근데 쓸데없어 보이긴 함
치즈는 사실 힙했습니다 §
치즈가 취향이 확고하네
치즈는 답을 알고있다 냐
물은 답을 알고있다
치즈는 답을 알고있다 냐
어이어이 전통으로서는 끝장이구만 코이츠wwww
심지어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려준 것보다 더 맛있었댄다ㅋㅋㅋㅋ
치즈는 사실 힙했습니다 §
힙합좀 즐긴 치즈라 다른가보다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똑같은 재료로 똑같이 만든 치즈맛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모르겠어 신기해
기기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성분 함량을 알아내는게 가장 객관적이지
몇개만들고 검증하는거냐
치즈 저장고 안에 있는 치즈 전부
음악별로 일정한맛이 유지된다면야 그럴수도있겠다 싶은데 그냥가십거리정도 기사같음
동감. 나는 그냥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수작처럼 보이기도..
거 치즈가 프로토데빌 살조각일수도 있지
뭔가 진동 같은 게 영향을 줄 수도 있긴 있겠지..
근데 쓸데없어 보이긴 함
동감
메이드 인 스위스의 에멘탈 치즈라는 브랜드 덕분에
과학성과 별개로 어느정도 유효한 마케팅이 될거 같긴 하다는게
뭔가 골때림
치즈가 취향이 확고하네
치즈에게 전해지는 합격 목걸이...
벼에다가 노래 틀어준다고는...뭐 벼는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이니까 가능할까 싶다지만, 치즈는....
??: 치즈도 유산균이 살아있다구요 무시하지 마세요!
음악 보다는 저장고 위치별로 다를걸로 예상함 ㅋ
토마토 같은경우에는 가뭄 스트레스? 물을 못먹을수록 더 달아진다던데?
대부분 과일이 그럴껄?
그건 물이 없으니까 더 농도가 진해져서?
에멘탈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김치로 실험해보는 사람없나
음악성 보다 베이스 진동 리듬이 더 중요할거 같긴함.
식물이 음악듣고 잘자라듯이 미생물이 음악에 반응해서 발효가 잘된듯
숙성되는 치즈!
맘에 들어 하트!
음악 들으면 식물이 어쩌구 그런 거랑 비슷하게 사이비 과학 아니냐?
약간 비틀어서 사람들이 "힙합을 들려줬다고 들은" 치즈를 맛있게 느꼈다.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플라시보겠지만 마케팅용으론 충분할듯
음파의 진동이랑 압력이 식물 성장에 마사지 같이 자극을 줘서 성장 촉진한다는 연구는 본거 같은데....ㄷㄷㄷ
그럼 메주도 가능 하겠네.
뿅뿅같애 ㅋㅋ
메탈은?
그와중에 영어 고딕체 간지나네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봄.
만약 블라인드 외부심사로 한거라면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잇고..
마케팅이지
치즈 저거 무게가 약 20 킬로...
실제 효과가 있나는 중요하지 않지. 이렇더라고 언론을 타면 몇 푼이라도 더 받고 팔 수 있는 상품이되는건데.
그럼 치즈 저장고에 투팍이나 에미넴같은 사람들 집어넣고 24시간 노래만 부르게하면 더 쩔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