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한명에 과거에는 집에 있는 꼬마 애들 데리고 예능하더니 이제는 언니, 누나 엄마 가족 모두 나와서
그들 사생활 보면히 웃고 있는 것 보면 어쩌라는 것인지..
물론 안보면 된다고 하지만,
TV 촬영이면 모두 미리 짜놓고 하는 것일 텐데, 연예인 가족이 무슨 모범 시민이 된것 같고,
좀 불편하네요.
연예인 한명에 과거에는 집에 있는 꼬마 애들 데리고 예능하더니 이제는 언니, 누나 엄마 가족 모두 나와서
그들 사생활 보면히 웃고 있는 것 보면 어쩌라는 것인지..
물론 안보면 된다고 하지만,
TV 촬영이면 모두 미리 짜놓고 하는 것일 텐데, 연예인 가족이 무슨 모범 시민이 된것 같고,
좀 불편하네요.
지들만의 리그
민노총 금속노조들의 일자리 승계와 같은 맥락임!
연애인 가족 나오면 채널 돌려버림!
또래 아이들 비하면 일반인은 방송처럼 애들 다 입혀주고 놀아주고 같이 보내기가 힘들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많이 들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라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것 같음...
특히 다둥이의 경우는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불편러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습니다. 님과 다르게 즐기는 사람이 많으니 자꾸 나오겠죠.
민노총 금속노조들의 일자리 승계와 같은 맥락임!
연애인 가족 나오면 채널 돌려버림!
또래 아이들 비하면 일반인은 방송처럼 애들 다 입혀주고 놀아주고 같이 보내기가 힘들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많이 들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라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것 같음...
특히 다둥이의 경우는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
지들만의 리그
예전 공중파만 있을때는 방송국도 적고 프로도 적고 시간 제한도 있고 했을때 그때는 볼것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방송국, 프로 ,시간 무한 솔직히 영화 체널 말고는 볼만한게 별로 없읍니다
네..안보면 됩니다
이러다가 또 갑자기 사생활 보호 어쩌고 저쩌고 나오죠
다른 건 몰라도 자꾸 집보여주고...특히 부잣집에 시집간 여자연앤들 나와서 호화롭게 사는 거보여주는 거..아닌 거 같습니다. 이성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냥 저렇게 사는구나하고 끝날일이지만, 요새 무개념 꼴페미뇬들이 많아져서 남자들이 결혼전에 당연히 저렇게 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 부추키는 거 같습니다.
네 저도 싫어서 안봅니다. 채널 돌려버려요 그냥.
나도 아이들에게 장난감 좋은거 사주고싶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싶고,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이고싶은데 방송나오는거보면 상대적 박탈감만 들어서 안봅니다.
요즘에 관찰예능이 대세죠...
방송계 여타저차 소재가 없어서 그래요
상대적박탈감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은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평범한 가정들이나 중산증 가정이나 뭔가 공감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지
이건 뭐 갓 돌된애들까지 나와서 돈벌어가고 있으니...
진짜 요새 볼게 없음
미우새 말하는건가보네요
티비를 보지마.
티비만 보면 한국은 국민소득 10만불쯤 되는듯...
봋 팔아서 잘사는 년들???
아 물론 회사 앞 개 새끼 이름입니다
온갖 협찬떡칠로 보기만해도 지치고 관련업체들은 한번만나오면 기를 쓰고 광고하고
제 말이요.
그래서 전 예능프로에 아이와 동물 나오는건 안봅니다.
난안봄 졸라오그라 들어서... 방송보다 더싫은게 술자리나 친구들 모임에서 ㅅㅂ 연예인 얘기하며 걔는 뭐먹을때 어캐먹고 취미가 모고 그딴 얘기 하는 색기가 제일 ㅂㅅ같음
내비두쇼
저리다 탈탈털려 매장당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