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르지 마요...

안알랴줌

외국가면 약물로 해줄듯

머하실라고ㄷㄷㄷㄷㄷ

연탄은 겁나 외롭다고...

알곤가스

선풍기 틀고 주무시면 되요 ㅋㅋㅋㅋㅋㅋ

불활성 가스류가 편함.(아르곤, 헬륨, 질소 등)

결혼하시면 울화통으로 죽음

본인은 끝이라지만 주변에서 함께했던사람들에겐 고통이 .... 안당해봐서 모르쥬?

살아야지요 이땅에 태어난거 해볼건다해보고 살만큼은 살아야안되겠심니꺼

누군가 죽여주면 순삭임 ^^

죽은사람이 알려줘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암도 모름

고통없는 죽음은 없어요나의 고통이든 가족, 사랑하는 사람의고통이든 모든 죽음은 고통을 수반하죠

근데 이유가 무엇이죠?

산소호흡기 다시면 됩니다

ㅇ없어 돌아가

그르지 마요...(2)

그런 건 생각도 하지 마요.

있습니다.열심히 주어진 삻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지요.

죽을려고 연탄불 피워놓고 자려면 몸은 안아파도 맘이 아프겠죠

스위스요

국가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제 할머니께서 고통없이 가신 듯 합니다. 돌아가시는 날 아버지 찾아 오고. 맛있는거 드시고. 아버지가 예감이 이상해 집에서 주무시고 가라 하셔도오늘은 꼭 자기 집에서 주무셔야 한다고. 저녁에 가보니 집 정리 다하시고 옆에 수의 꺼내 접어 놓으시고 반듯 하게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듯 돌아 가셨지요. 할일을 다하시고 홀가분 하게 가신거 아닐까요.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사시고 가실 때 어떤 미련도 없이 편하게 고통 없이 가세요

수면제에 연탄으로 가시면요 가족들이나 지인들가슴이 대못박고 가시는겁니다직업상 그런사람 자주 보는데요진짜 끔찍합니다. 남들에게 PTSD를 끔찍하게 남겨주는 일이죠절대 그러지마시고 다시한번 생각을 바꿔보세요 자살을 바꾸면 살자가 된다고 하듯이그렇게 금찍하게 죽을 용기 있으시면 나가서 뭐라도 하십시요

당신을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친척들 생각하세요.. 힘냅시다 우리

그런 생각 하지마요!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삶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고통없이 죽는건 생물의 본능상 있을수 없고요 고통을 동반하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그것이 고통만으로 끝나지 않겠죠.

뭐 항상 그렇긴 하죠 사람들이 만고 본인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남에 고민은 하찮게 생각하는편이라 남이 죽을 생각을 한다 하면 마냥 그냥 비판이나 하고 죽을 깡으로 살아라 이딴 헛소리나 늘어놓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에 힘든 그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것일테고 남에 경우 온전히 안겪어봤으면 그냥 아는척 하지를 말던가 아님 그런 경우 겪어봤다고 한다해도 같은 데미지를 받아도 툭툭 털어버릴 독한 사람이 있으면 큰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너무 좀 사람들이 매정하긴 하죠 저는 죽을라고 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그들의 이유부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싶네요 무조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 ㅠ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죠! 한때 저도 그런 생각하며 자살하는 사람을 패배자로 생각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새벽안개처럼 흔적 없이 사라질 생각만 하고 삽니다 많은 사람이 힘들고 괴롭다고하죠 모두가 자신이 젤 힘들다고.. 저도 그래요 아마 세상에서 내가 젤 힘들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죽어 없지고 싶어요 누군가는 하나님이 준생명이니 남은 사람 생각 하라느니 뭐라 하는데 오죽하면 그럴까요 그남은 사람들이 젤 상처를 많이 줍니다 그리고 그놈에 하나님 있으면 좀 나와보라해! 니가 젤 나쁜 개쉑기야 씹도 못할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