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씨의 행보를 보면 어떤 배우가 되고싶은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안 어울립니다. 안 어울리는 탈을 쓰니 연기가 계속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작은 아버지께서 사람이 하고싶은 거 말고 잘하는 걸 해야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는데...
그렇다고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 생각해보면 그게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이하늬씨는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요.
옛날에 드라마 에 나올 땐 참 어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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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이하늬씨의 행보를 보면 어떤 배우가 되고싶은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안 어울립니다. 안 어울리는 탈을 쓰니 연기가 계속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작은 아버지께서 사람이 하고싶은 거 말고 잘하는 걸 해야한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는데...
그렇다고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 생각해보면 그게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이하늬씨는 어떤 역할이 어울릴까요.
옛날에 드라마 에 나올 땐 참 어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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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좋던데요 ㄷㄷㄷ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ㅎㅎ
왜요 잘하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굴이 참 야하게 생겼죠.. 좋아요..ㅎㅎ
연기안됨
극한직업 이하늬만 보고 있었음 귀엽ㄷㄷ
지금 잘맞는것 같은데요
푼수나 코미디가 어울림
더찌워서 뚱녀캐릭쪽으로 잘하실듯
현재로서도 캐릭터 잡는 건 잘 하고 있는 듯요. 연기력 자체가 아직 부족한 거야 할 수 없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이 ㅊㅈ 연기 볼때마다 참 안어울린다란 생각이 가득했는데...
억지로 연기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연기를 파스타때부터 한건가요? 그래도 그럼 꽤 오래된듯 한데?ㄷㄷㄷ
열혈사제에서 짬뽕국물에 쏘주 먹는 씬 보면 잘하던데....
괜찮던데...
이장님....
쌕쉬한 푼수가 잘어울리는듯
김혜수가 롤모델일듯요
저도.. 열심히 하시는거 같긴한데 배역이랑 연기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드네요
어차피 우리랑은..
그러게요. 이제 천만배우에 여기저기 섭외 들어오고 출연하는데 존문가들끼리 배아픈 소리 해봤자....
이번에 조들호에서 이하늬가 했었으면 좋았을듯
연기력이 늘지 않음 ㄷㄷㄷ
살찌면 문희상얼굴나옴 잘관리를ㄷ ㄷ ㄷ
스스로 디스했죠 ㅋㅋ
그냥 연기력이 딸리는 것일 뿐
이쁘고 연기 잘하든데...
기차 부산역 종착음 이하늬
무엇보다 그게 있는게 같아요
마스크가 미코 출신에 좀 섹시 느낌이 있어서
연기를 잘해도 뭔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느낌있어서
마음속에서 밀어내는 느낌 ? ㅎㅎ
그냥 크게 거북한건 없어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열혈사제 잼나게 보고 있네요
푼수떼기 ㅋㅋㅋ
지금 연기 완전 잘 어울리던데요
극한직업 잘 어울리던데요.
배우가 역할에따라 변신하는건데 그게 잘어울리니 마니 하는것도 웃기네요.
현 국회의장 문 집안이라더니 어느 구석인가 느낌이 좀 나오네요.
잘만 하든데
도전도 하고 노력도 하고 결과도 어느정도 얻었음.
근데..노력파가 2프로 부족한게 있음
저바닥이 노력만으로 되는곳이 아니라는걸 증명한게 대략 김태희.
발성, 발음 같은건 타고나야 하다보니 한계가 있음.
누구는 편하게 말해도 목소리가 정확하게 잘들리지만 누구는 소리질러도 대사가 잘 안들림.
아역배우 출신들중 보면...박신혜 같은 경우..라던가 최근에 이세영 같이
미세한 표정연기 하나로도 감정이 느껴지는 타고난 애들이 있는데..
이하늬는 강렬한 연기는 그럭저럭 잘 소화하는데..생활연기라던가 미세한 감정연기시키면 한계가 보임.
뭐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보다보면 어색함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음..
와- 제 생각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으신지ㄷㄷㄷㄷ
연예인 기준으로 이야기해보면
매력적이지도 연기를 잘하지도 않게 느껴짐
푼수연기는 연기력부족을 가리기위한 방편처럼 느껴짐
개인 의견인듯~ 전 오히려 파스타때의 정형화 된 연기가 더 어색했슴. 지금 현재 모습이 휠씬 더 자연스럽고 잘 하는 것처럼 느껴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로 나름 자리매김한 마지막 기수가 아닐런지...
이하늬 이후의 미스코리아 중 방송 활동하는 사람이 있나요?
연기력이 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