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사파입니닷.
요즘은 미러리스도 많이 나와서 흥해가고 있고, dlsr도 많이들 쓰시고 계시죠?
저는 입문을 eos m3로 해서 eos m5를 써보고 지금은 5d mark4, 6d mark2 투바디를 쓰고 있습니다.
사진도 모르는 풋내기가 미러리스로 입문해서 그런가... 사진 찍는 스타일이 다른분들과 다르네염...
dslr를 두대나 쓰고 있으면서 뷰파인더를 잘 안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삼각대에 올려놓고 풍경사진 찍을 떈 100% 라이브 뷰 촬영,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촬영시엔 육두막 스위블로 라이브뷰 촬영,
그리고 인물 사진 찍을 때는... 얼굴 인식이 편해서 라이브뷰 촬영...
간혹 피사체에 집중 하고 싶을 때 뷰파인더 촬영
라이브 : 뷰파인더 비율이 9 : 1 아니... 95% 이상을 라이브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유..
핀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얼굴도 알아서 잡아주고...
물론 소니의 트레킹만큼은 못 따라잡아도 저에겐 부족하지 않을 만큼 괜찮은데요.
이러다 보니 뷰파인더를 잘 안씁니다. ㅠㅠ
안경 써서.. 뷰파인더를 볼때 뷰파의 프레임을 100% 다 보지 못하는 것도 한목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죄다 라이브뷰를 쓰는데
포럼 분들은 라이브뷰, 뷰파인더 어떤걸 더 선호 하시나요?
제가 너무 흐즙해서.. ㅠㅠ 이렇게 찍고 있단...
https://cohabe.com/sisa/962278
라이브뷰 vs 뷰파인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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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공이 후덜덜 합니다.
뭐로 찍든 상관없을 거 같아요 ㅎ
본문의 내용처럼 손각대로 특정 피사체 집중을 요할 때는 뷰파가 확실히 편하구요 ㅎ
ㅠㅠ 솔직히 사진찍는 습관을 잘못들인거같아요... 라이브뷰로 보면 편한것도 있지만.. 핸드블러가 더 심한데 말이죠 뷰파로 찍는 연습도 해봐야겠어요
그쵸 뷰파로 찍을 땐 팔꿈치를 가슴에 고정시키고
찍는 순간 숨을 참고 ㅎㅎ
맞아욤 ㅎㅎ 아무래도 라이브뷰로 촬영하면 팔이 지지력이 없어져요 ㅠㅠ 넥스트랩을 걸고 땡기지 않는한 블러 확률이 높아지네요
다 높은 낮은 삼각대나 라이브뷰로 찍어야 잘 나오는 사진이라(?) 인정 및 추천드리고 갑니다 ㄷㄷㄷㄷ
ㄷㄷㄷ 추천감사드립니닷!
그냥 사진이 아닌데요? 내공이 후덜덜하십니다. 작가님이시죠....ㅠㅠ
ㄷㄷㄷ 작가님들께서 이 댓글을 보시고 피식 웃으십니다 ㅠㅠ
사진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ㄷㄷㄷ 어마어마하게 못찍었쥬...
보통은 뷰파쓰구요.
웨이스트레벨로 촬영할 일이 생기면 스위블로 찍습니다.
뷰파로 찍는 연습을 지금부터 한다면.. 습관이 좀 바뀌려나요? 라이브뷰로 찍을 때 가만 생각하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 뭐 그렇습니다 ㅠ 그래서 글을 써봤어요
아우.. 사진... ㄷㄷㄷ
글이 뭐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ㄷㄷ
ㄷㄷㄷ 사진을 괜히 올렸....
와...........와.......와.. 엄지척!
ㄷㄷㄷ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진 스타일은요..?
파인더나 액정이나 쓰라고 있는건대 암꺼나 쓰면 워뗘유
그런가요? ㅎㅎㅎ 너무 뷰파인더를 안들여봐서 ㅠㅠ 먼지구뎅이라 고민글좀 끄적여 봤습니더
대부분 사진이야기만 하고 질문을 잊은 댓글들...
그래서 질문이 뭐죠?
ㄷㄷㄷ 저도 댓글 달다 보니 잊어버렸....
미러리스 사용하면 뷰파나 라이브뷰나 큰차이가 없어서 그냥 큰 화면으로 보고 찍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상업용도 아니고 단순 취미니깐 성능 믿고 대충 찍게 되는 기분이 들더군요... 기계가 찍어준다는 느낌이??
네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더.. 저도 약간 그런느낌이 나는거에요 내가 사진을 찍는건가.. 만들어내는건가... 하 뭔가 살짝의 자괴감이 와서 ㅠ 이런질문글을 써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라이카로.... 강제적으로 뷰파인더를 보게 만들엇습니다ㅠ
rf... ㄷㄷㄷ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라이카 q2 도 써보고싶은데 가난한 자는 비싸서 ㅠㅠ 캐논밖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의미 없습니다. 자신이 편하면 되는거죠.
ㅎㅎ; 그런건가요? 자신이 편한대로가 정답이긴 하네욤 감사합니다!
아니 흐즙하시다면서 저런 멋진 사진들을 ㄷㄷㄷㄷ 거 너무 겸손하신거 아닙니까! ㅋㅋ
흐즙하죠...ㅠㅠ 많이 부족합니다 좀 가르쳐주십시용
뷰파 안 보면 잘 흔들려서...팔꿈치 각도를 조여야 좋더라고요. 버튼 다루기도 그게 쉽고요. 손에 익은대로, 편한대로, 맘대로 하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네네 뽀이님 말씀처럼 ㅠ 뷰파안보면 자세가 불안정해서 블러가 많이 생기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