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쓸 필요 없고,
금수저 불알친구가 부모님이랑 큰 무인텔 운영해요,
낮시간에 친구가 영업장관리할때 커피한잔하러 가보면 cctv로 다 보여요,
그 시간때 대실은 대부분 30대이상 중장년층ㅎㅎ
평일 점심부터 오후5시까지 주변 깨끗한 무인텔 들어가보세요.
셔터 올라가있는 빈방 찾기 힘들죠.
불륜이다 특정할 수 없지 않느냐?
아뇨 십중 구는 불륜 맞구요,
외근직, 출장, 영업, 자영업자, 주부 등등
40분 내로 떡치고 씻고 후루룩 나가는사람들도 많고,
그 시간때 대실은 대부분 3시간 채우고 나가는사람들 거의 없어요 한시간안에 일치르고 나가는게 대부분 ㅋㅋ
몰라서 그렇지, 여기 진영사건때에 분노하는 형들
집안 사정도 파고보면 못지않는 배우자들도 꽤 있을껄요?
내 장담합니다.
내 마누라는 아닐꺼야.
당연하죠, 몰라요 대부분은 티안나게 바람펴요.
걸리면 풍비박살인데?
여기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뒤에서 헛짓거리하는 보배 유부남 형들도 분명 많을테고,.
가정은 지키되 티안나는선에서 낮시간에 틈틈히 만나고
저녁땐 흔적 싹지우고 서로 가정에 충실하고!
완벽한 타인이란 영화가 왜 이슈가 되었겠어요.
서로의 폰은 판도라의 상자에요.
서로 사생활을 중요시한다? 살맞대고 아이놓고 사는 부부에 뭔 사생활...
폰에 항시 잠금걸려있고 상대폰 보는거에 예민한 사람들 백빠센트 뭐있다에 제 손목 겁니다.
마지막으로,
유부녀 한번 건들여본놈들은 그 맛 못잊어요.
남자라는 동물이 정복욕이 있어서 남의여자 취했다는 그 스릴이 O스에 쾌감은 더해주거든.
물어보면 사랑해서? 개뿔 다들 그렇게 얘기합디다 .
그런놈들이 득실한 곳에서 내마누라는 아닐것이다?
여자는요, 나이가적든 나이가 많든 자길 여자대우해주고 예쁘다 사랑스럽다 표현해주는 남자한테 결국 흔들리게 되있어요
그 마누라들 밖에 나가면 이쁘다 몸매좋다 사탕발림하며
한번 건드려볼려는 남자들 천지빼깔인데 ~~~
유부남형들 집에서 애놓고 펑퍼짐한 마누라 여자취급 안하는 양반들 많죠?
애엄마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장모딸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와이프씻을때 무섭다ㅋㅋㅋ 안봐도 비디오
내마누라 옆에 있을때 잘해줍시다
두서없는 글 끝!
https://cohabe.com/sisa/9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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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성인나이트 한번 가보세요
90프로 이상이 유부녀 유부남 입니다
제 주변엔 하나도 없는데... 참... 그래서 부류라는게 분명히 존재하나봅니다.
같은 생각
불륜 겁나 많음
불륜법인가 없애고 더 당당해짐
불륜법 없애고
태형 도입해야함!
와이프랑은 집이랑 회사에서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기에...서로의 폰 잠금해제 방법도 알고...
마음은 안좋지만 이게 현실이지요
그냥 아닐꺼야 하면서 다들 사는거
그나마 우리부부는 부부관계도 많이 하는편이고
폰도 서로 오픈해서리 다행이네요
님은. 유부녀. 따먹어본 사람이란걸 인증하네요?ㅎㅎㅎ 글의 내용속에 있군요^^
불륜은 서로 주는 관계지 누굴 따먹는 관계는 아닙니다ㅋㅋㅋ
발정난 유부녀가 얼마나 무서운데.. 의외로 얼굴 안 따져요 남편몸만 아니면 됩니다
희한한게..어째 내 주위엔 아무도 없는지...어디가서 찾아야 하나.....
그래서 결혼할때 배경을 보고 가풍을 보는 겁니다. 쓰레기들끼리 결혼해서 몇 년 살다보면 또 결혼 전에 하던 짓거리 못잊고 다시 합니다. 누차 말하지만 바람은 피우는 년놈들이 또 피우는거에요. 열명의 여자와 열명의 남자가 있으면 여자 세명이 남자 세명하고 돌아가면서 붙어먹는 구조.
틀린 말은 아닌데 너무 일반화 할 것도 아닙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지가 중요하죠.
친자식의 생모에게 그러면 안됨
지나친 일반화..
그리고 적반하장 하지말란거요
사람새끼면..
불편한 진실 맞습니다. 현실은 더 충격적이죠.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죠...
간단히 말해서 동네 맘카페에서(젊은엄마들) 파생되거나 우연히 알게된 엄마들 친목중 술자리 잦아지고(낮술 포함) 그중 리더급이 있습니다 건전한 자리였다가 아는 남자들 한두명씩 합석하거나 인원수 맞춰서 놀러댕기고 귀가 늦다보면 백퍼 바람 가능성 있음(차라리 원나잇이 좋을수도) 자신 주위에 없다고 해서 세상이 전부가 아님
불륜이 없다면 전국 모텔 반이상은 없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잠깐치기로 놀방에서 떠콩 치는일도 많음 뭔가 지연스럽기때문에 불륜들 죄책감이 들 든다고 함 모텔은 아예 대놓고 치는거라 특히 남편이 야간 근무하는 집안들 조심하시길~ 원래 첨부터 바람피려고 할 사람들은 절댕 없음
폰에 항시 잠금걸려있고 상대폰 보는거에 예민한 사람들 백빠센트 뭐있다에 제 손목 겁니다.
이말은 정답입니다.
그래서 부부에게 가장중요한게 신뢰이구요.
배우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는건
휴대폰에 패턴을 거는게 아니라
서로의 휴대폰을 궁금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드는거지요...
너무 흔하디 흔한 게 불륜임돠..
세 사람 이상 소속되어 있는 곳은 불륜 발생하던데요?ㅋㅋ
중소기업 사장님 이야기.
춤 잘추고,좋은 차 타고다니고,여자들에게 매너 짱이고,원나잇 절대로 않하고...
절대 유부녀만 고수하고. 한번 사귀면 5~6년 기본.
그렇게 그 사장님 거쳐간 여인들 내가 아는 것만 대 여섯은.......
야 칭구야 이제 고만해라.....너 상간넘이다 임마.ㅋㅋ
공감합니다..
근데 저는 총각인대..
해외출장때 여대생이나 젊은여자 하나씩 데리고 떠난다던 유부남이 생각나네요. 비행기값, 숙박비, 밥값 다 내주고 여자는 몸만 따라오면 된다고 짖어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