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118140
유머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죄송합니다ㅠㅠ
승리, 정준영, 용준형 등에 관심 가지는 사이
윤지오 씨는 신변에 큰 위협을 느끼고 있었네요.
까딱하면 몇 명 없어질 수도 있겠어요ㄷㄷ
장자연씨 사건 자체도 중요한데, 윤지오씨(그리고 노승일!) 신변에도 관심 가져야 할 듯요
https://cohabe.com/sisa/962195
윤지오가 위험하다!
유머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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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것들!
여가부에서 거처를 마련해줬다고 어제 ytn에서 들어서 신뢰는 전혀 안 가지만 그런가 했는데...음 별일 없기를 관심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있으니 엔간히 멍청한게 아니면 안 건드리지 않을까 기대 중
현재 여가부의 안가에서 생활중이라네요
승리 사건이 지금 장자연씨 사건을 덮고 있어요 관심 부탁 드립니다 ㅠㅠ
진짜 버닝썬으로
좃선일보 방씨일가 사건(우리는 장자연씨 사건이라 부르죠.)
이명박이 나온 것
전두환 재판
이 뭍히고 있음...
물론 버닝썬 게이트(경찰 부패, 국민연금 주식, 네이버 등)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건 그것대로 중하지만...
그런데 피해자 이름을 써서 장자연 사건이라 부를 게 아니라 방가부자 사건이라 해야 하지 않나요?
와 이렇게 빨리 베오베라니 역시 오유 분들 대단합니다!
잊혀지면 위험해지는 분들이 계세요ㅠㅠ
진실을 알리려 용기낸 분들... 우리가 꼭 지킵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국민청원으로 도와줍시다.
윤지오 님을 지킵시다. 국민청원에 한표 보태 봅니다.
유머 아니어도 이건 잘 올리신듯. 서명하러 갑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708902&page=1
작성자 이전글보기를 생활화합시다.
장자연사건도 중요하죠. 그런데 반복적으로 잊지말자고 다분한 의도를 보이는건 솔직히 조선일보 사건이 버닝선 사건보다 더민주 입맛에 맞아서 그런걸까요? 어짜피 두사건 모두 정치계라던지, 김무성 사위라던지, 네이버와 와이지의 유착 등 중요한거 하나 버릴거 없는데, 조선일보와 기타 등등 언론사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서 생각하는거같은데 아직도 시게분들은 오유가 무슨 방문자 많아서 여론몰이하기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하는건지.... 전 이제 그냥 위트렌드로 떠나렵니다. 추천 리스트 보고 추천리스트 닉넴검색해보고 이토록 단시간에 베오베 가는거보면 아주 기가차네요.
여가부는 뭐하고 여성단체는 뭐하지? 왜 이사람 한테는 무관심이지? 웃긴다. 진짜.
망할넘의 승리때매 다른중요한사건들이 점점덮히거잇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승리 사건도 장자연 사건도 타고가다 보면 어디 한 군데서 틀림없이 만날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