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언론 기고문에서는 "대북 지원" 강조...이틀 전 연설에선 '종북' 비판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나 원내대표의 대표연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여야 의원들이 극한 대립을 하며 파행을 겪었다.) 윤창원기자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나 원내대표의 대표연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여야 의원들이 극한 대립을 하며 파행을 겪었다.) 윤창원기자
아몰랑~~무조건 정권 반대로만 할거야!
이 생각뿐인듯.
아무리 좋은 것도
니가하면 나쁜 거야
.
- 아베대변나베
국썅 유지 비결...
국썅 유지 비결...
아몰랑~~무조건 정권 반대로만 할거야!
이 생각뿐인듯.
약해...
밑에 여가부 춤추는거 보고나니까 나베를 봐도 감흥이 안올라오네 ㅠ.,ㅠ
아무리 좋은 것도
니가하면 나쁜 거야
.
- 아베대변나베
이제는 북한에 돈줘도 총을 안쏴주나봄
이건 내로남불도 아니고
당시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저런 립서비스한다해도 화해모드로 바뀔 염려가 없어 했다는 게 맞을 듯.
아베나베자유쪽국당은 북풍이 불어야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넘들의 소굴일뿐.
2015년 대북제재 전이야 꼴통좌파새끼들아!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북이 미사일 쏘아댈대지 ㅎㅎ
그때도 북한은 핵실험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어디 아프리카에서 살다 왔냐? 일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공이 풍부해서 현재 전략 변경중...............
아베 뜻에 따를뿐 아베의 노예인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이러쿵 저러쿵 조변석개하던 조선 시대 간신배를
눈 앞에서 보고 있다
아베 물받이라서
그냥 깽판 치고 싶을 뿐.
돌변은요? 무슨.
원래 박쥐 같은 년이라 지 유리할 대 이쪽 저쪽 막 붙음.
저년 때문에....
저저저젖년 쒸부럴
치매초기 증상 이해들 합시다....지지율 찔끔 올랐다고 기고만장...막말.망언 패륜..ㅋ
나경원이 한 말 원문이
-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
라는 표현입니다...
저 표현은 원래 블름버그 통신 헤드라인에 나오는 표현을 옮긴겁니다...
작년 9월에 유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연설을 듣고 블룸버그 통신 헤드라인에 나왔던 표현이지요..
김정은은 대외 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남한의 대통령이 유엔에 와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갔다...이런 취지로 나왔던 기사였지요...
외신 이용해서 이렇게 표현한거...잘못된거 없지않나요?
문제가 있으면 블름버그 통신을 욕하던지..
아니면 블름버그 통신을 가짜뉴스 생산지라고 공식 선언을 하던가...
원래 나경원이 아베의 여자, 친일녀...이렇게 표현하고, 또 그런 멍청한 짓도 많이 해서 몰아가는건 좋은데, 그건 그런 잘못을 했을때 몰아가야지, 아무때나 몰면 이런때 역풍부는거죠....
이러다 자한당 지지율 자꾸 올라갈까 걱정입니다...
더민주도 싫지만, 자한당도 싫어요....
나경원의
메시지를 반박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꼴이죠.
아주 오래된 선동기술이고
요즘에도 잘 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