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짜리 USB와 방탄헬멧 방산비리건의 진실

MBC에서 100만원짜리 USB라고 한 것도 실은 방산비리가 아님. 

 

ㆍ자동차가 밟아도 안 깨지도록 외피제작 제작. 

(주물이 아닌 밀링으로 하나하나 깍음)

ㆍ디버깅 스프트웨어 

ㆍ복구 소프트웨어

ㆍ보안 스프트웨어

ㆍ영하 40도에서도 작동하도록 히터내장 

ㆍ그 히터가 제멋대로 켜지면 뻗어버리니까 히터용 소프트웨어와 전자식 온도계 내장 

ㆍ갯수도 포병대대 지휘용으로 700개라서 소량생산 

ㆍ가격에는 정비비 포함.

ㆍ2000년대 초반에 4GB로 발주, 소요제기는 90년대 말

ㆍ외제 직도입이 아닌 국내개발(이것도 비리라고 생각할텐데 국회에서 웬만한 건 국산 쓰라고 ㅈㄹ함)

ㆍ비슷한 시기 미제는 1GB당 700달러고 USB 형태가 아니라서 범용성도 떨어짐.

 

 개당 95만 원에 나올만 했음.

 

 

그리고 95만 원은 국정감사 때 해당 의원이 초기 예상가를 납품비로 착각한거고, 실제는 납품은 60만 원대였다.

 

 

 

 

 

밀알못, 컴알못 국회의원이랑 기레기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상호 기자는 과거 MBC에서 그 유명한 방탄헬멧 실험을 했다. 방탄헬멧이 뚫린단 것이다. 그런데 실험을 하면서 해먹 등 내장재까지 다 떼고 수박에 씌워버렸다. 해먹 없이 방탄쓰고 손바닥으로 맞아도 아프다. 

 

 결국, YTN이 저격했고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