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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이유
낭낭맘
요즘은 식당평가 사이트 같은 거 너무 주작이 심해서 어지간히 유명한 데 아니면 잘 안 보게 되던데
뚝배기를 낭낭하게 깨부숴야..
엄마들은 존중받아야하지만 뿅뿅들은 죽는게 옳다
낭낭맘
뚝배기를 낭낭하게 깨부숴야..
뇌수액이 낭낭하게 흘러나와버려스ㅠㅠ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이유
빼액 빼액 거리는것들 보면 진짜 웃김 왜그런지는 생각조차 안함
노숙자들이 구걸을 해도 저러진 않겠다.
엠뿅뿅들
요즘은 식당평가 사이트 같은 거 너무 주작이 심해서 어지간히 유명한 데 아니면 잘 안 보게 되던데
여자애들은 그런거 엄청 주의하니깐...;
맛집이란거 다 개소리인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믿을게 하나도 없음... 워낙 주작도 잦고 사람입맛도 따로라 지인이 여기 맛있다 하고 가는거 아니면 인터넷은 영 신용도 안가고 문제가 많음
뿅뿅은 해충이다.
저출산 저출산하니까 애 낳은게 벼슬인줄 아는게 많구나
맘츙
엄마들은 존중받아야하지만 뿅뿅들은 죽는게 옳다
부모님들이 존중받는 위치를 이용한 거지들이지..
어제 중국집서 애기 짜장면 조금만 주세요하는거봤다
그냥 짜장면 시킨줄 알았는데 진짜로 구걸한거더라 ㅈㄴ 역겹던데
카레집에서 저러는거면 중국집에서도 그럴것같다라고 했는데 ㄷㄷ 라면집도 그럴려나
애새끼 앵벌이 시키는거지 뭐. 쪽팔린 줄 알아야지.
뿅뿅들 진짜..
애엄마들 저런사람 엄청 많음 제일 큰 문제는 지들은 자각이 없음 자기들은 좋은 엄마인데 왜 자기네들을 맘ㅊ이라고 욕하는지 서러워하고 억울해하는게 제일 소름돋음
뇌구조가 틀려먹은게 분명함, 남한테 피해 안주고 부모 스스로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부담하면서 자식을 풀어놓는다면 하나의 키우는 방법이지만 자식의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하면서 그래도 난 자식을 사랑하는 참엄마야 하면 그냥 씨.발련이지 진짜
올려 올려가 뭔뜻이지?
맘카페에 올리라는뜻
댓글 달고나서 바로 이해함 감사
답은 노키즈존이다
맘카페회원 클라스 어디 안가네
글에서 진심어린 격노가 느껴진다.. 진짜같다 이건..
뿅뿅이란 말 쓴다고 뭐 '어머니를 충 이라고 한다고 일베니 뭐니' 아가리 짖찧기전에 즈그들이 하는 짓거리부터 생각...
생각할줄 알면 저따위로 행동하지 않았겠구나
글만봐도 암걸릴 것 같다
난 애엄마 리뷰는 다 거름.
좋음 > 경우 애 데리고 가기 편함 > 애가 많음
나쁨 > 서비스 안좋거나, 애 먹이기 나쁘다고 함 > 신용이 안감
어차피 외부 손님 덕분에 버틸 체력 된다면...
저런 카페글 모조리 영업방해랑 허위사실유포로 걸어버리면 됨.
맘 둘이서 애들만 데리고 올 정도면 경제력은 온전히 남편이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고,
그렇다면 법적인 문제가 오자마자 남편들이 저런 맘들 눈물콧물 다 빠지게 만드는 꼴 보는 거 어렵지 않거든.
식당에서 사람과 사람의 자식을 받아야하는데 실장석들이 데챠아아악 테챠아아앗 거리러 갔네 -_-
돈 벌고 싶으면 노키즈존 해야지
대구 고깃집에서
애새기가 불판으로 다이브 한 사건도
가게가 2천만원 물어줬드만
김치달라는거 외에는 메뉴판에 없는거 달라는거 이해 못하겠더라
시장에 있는 5천원 미만 순대국밥집이나 국수집 가서 그러면 말이나 안하지..
진짜 어렵나 보다 할낀데
역시 노키즈존이 답이다.
거지새끼들 새끼도 거지로 교육시킴
얼마전에 구두가게 니편내편 가르는글이 떠오르는군
이래서 난 어디가서 서비스를 받는 곳에서는 더 조심함
이래서 맘.충소리 듣지ㅉㅉㅉ
데푸풋 세레부한 왓타시의 자를 위해 우마이한 카레를 내놓는 데수.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뭔 얼어죽을 놈의 배꼽인사야. 거지새낀가.
저런걸 보면 "남 한테 부끄러운 사람일순 있어도 자식한테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옛날 어머니들께서는 자기 배 곪더라도 자식먼저 챙겨주시고 그러셨는데 요즘 것들은 지만 입이고 지 자식들은 주어온 새낀가 왜 자기껀 시키고 지 새끼껀 구걸해 먹이냐."라고 쏘아 부치고 싶다.
진짜 노키즈존은 애들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아이들 행동을 방관하는것과 애도 있는 부모가 행동거지가 문제라서 노키즈존이 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