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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했으니 민원넣겠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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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옴
댓글
  • fishCutlet 2019/03/13 15:46

    진상 아닙니다. 개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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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liceGatto 2019/03/13 15:46

    미친것들이 넘쳐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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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의이삭 2019/03/13 15:52

    아랫분께서 대놓고 의도적인 진상짓이
    과연 공무집행방해죄로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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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ehfla 2019/03/13 16:04

    똥퍼오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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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곰탱이 2019/03/13 16:05

    주작 아닐까요;
    주작 아니고서야 저런 미친 생각과 부지런함을 동시에 겸할수 없을것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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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存奈齬廉耐 2019/03/13 16:08

    저런 무개념 개진상 우동사리들은 어디서 샘솟는건지 계속 나오네... 쥐났다고 119를 부르고 애한테 반말했다고 민원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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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게좋아 2019/03/13 16:14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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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나린 2019/03/13 16:21

    저 아이 엄마, 민원넣기 전에 진지하게 남편님이랑 상의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편한테 미친X  정신 좀 차려라고 한 소리 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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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성애자 2019/03/13 16:22

    정신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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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엘 2019/03/13 16:25

    야 이 미친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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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re알탁 2019/03/13 16:26

    정신병이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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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후우 2019/03/13 16:27

    진심 닥터스트렌지 능력으로 시간돌려서 전화기 박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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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언어습관 2019/03/13 16:27

    쥐났다고 119 부른거 돈내게 해야하지 않을까....쥐난거 아픈거 맞는데 목숨이 위태로운 것도 아니고 스스로 응급실 갈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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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oment112 2019/03/13 16:33

    세상엔 존내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진사람이 많은거 같다. 파도파도 계속나오자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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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엄마 2019/03/13 16:36

    저기 댓글 반응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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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y 2019/03/13 16:36

    옜날, 왜 우리아이 기를 죽여요? 부모들이 한참 설칠 때 저런 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어떻게 될까 궁금한 적 있었는데...
    지금 열심히 혐오전쟁 하고 있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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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죄 2019/03/13 16:36

    요즘따라 많이 보이는 곱지않게 미친 타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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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황소 2019/03/13 16:40

    저런 애 만도 못한 것이 애를 키우고 앉아 있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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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雲 2019/03/13 16:54

    아니 X발 왜케 미친 개 썅 또라이들이 이렇게 많은거야~!!!!!
    무슨 X발 조선시대 공주마마냐????
    무슨 미친 조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 쳐 하고 자빠져서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라???
    초등교육 안받았어?? 유치원 초등학교 안나왔냐고???
    좀 X발 어지간한거 가지고, 좀 햇갈릴 수도 있겠다 싶은걸 가지고 따지던가 해야지 원~
    뭐 이런 개 병신 발싸개 같은게 논란 "꺼리"라도 되냐?? 아오~ X발 열불터져...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왜케 많은겨~~
    정신이 아픈 사람들좀 싹다 좀 치료좀 해주자~~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한 과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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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ooooh 2019/03/13 17:03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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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움직임 2019/03/13 17:09

    하 ....노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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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왕사자 2019/03/13 17:15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체 요령은 미리미리좀 배웁시다.
    어릴때 쥐정도는 다들 나봤잖아요?
    다리에 난 쥐는 발의 윗부분(엄지 발가락 부분)을  허벅지 쪽으로 강하게 (아프다는 소리 나올만큼) 밀어주세요.
    강하게 3번정도만 밀어주면 대부분의 쥐는 풀립니다.
    또, 혼자있어서 힘든분들은 벽에다 발을 대고 밀어서 풀수도 있어요.
    해보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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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9/03/13 17:21

    .....아 왜 티비 체널도 종교 방송만 나오게 해서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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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라샤워 2019/03/13 17:28

    근데 부모앞에서는 반말하면 안되고
    부모없으면 반말해도 되는건가요?
    계속 제 앞에서 부모앞에서 라도 말하는데
    진짜 저런 듣도보도 못한 예의라는게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아 궁금한거 외에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거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갑질로 똘똘 뭉쳐서 만든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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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2019/03/13 17:38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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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을기다리며 2019/03/13 17:59

    병신 총량의 법칙은 오늘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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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군기 2019/03/13 18:01

    하이고.....이제 좀 알아서 거릅시다.
    주작 : 자신이 잘못한걸 다 까발리고 그래도 상대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며 낚인 사람들에게 욕먹는걸 즐김.
    사실 : 자신이 잘못한걸 숨기고 그래서 상대가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다 사람들이 까발려서 욕먹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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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in 2019/03/13 19:51

    예전에는 농담식으로 공주병, 공주암이라고 했는데, 진짜 공주병, 공주암으로 나타날 줄은..... 그걸 또 인터넷 게시판에서 물어보고 확인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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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2019/03/13 20:05

    생각보다 저런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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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shedsoul 2019/03/13 20:06

    그냥 존대 자체를 없애자고 해라 빠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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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거 2019/03/13 20:08

    저런 사람들 흔함.. 집에서 공주처럼 자랐다고 타인을 머슴으로 아는 분들 많아요.. 물론 남자도 많고요. 성별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가정교육이 덜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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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딜로 2019/03/13 20:10

    사실 저도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닌걸 알면서 기분 나쁘다고 실행안겠다고?
    범죄자들도 그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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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말하는사람 2019/03/13 20:15

    딸아이 살려 주는 것보다 더 친절한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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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방개13 2019/03/13 20:16

    관종이 쓴 글이긴 할 것 같은데 진짜 저런 사람도 있다는 게.. 그것도 겉보기엔 꽤 정상이라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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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미5689 2019/03/13 20:19

    염병도 진짜 가지가지하네.. 어휴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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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대익선 2019/03/13 20:25

    무섭다 저런 인간이 존재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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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_내고환 2019/03/13 20:26

    미친. 년인가 진짜 돌두꺼비주인년부터 이년까지 세상에 또라이들 왤케많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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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조국아재 2019/03/13 20:26

    요새 사회적으로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것 같아 보기 안쓰럽다.. 얼마나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야 저런 짓들을 하는걸까?? 아니면 돈이 필요해서?? 그러다가 무고뜨면 아몰랑~ 이러고 자빠져들있고..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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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내는용기 2019/03/13 20:47

    공무 수행이 노비생활은 아니잖아요? 왜 공익 실현해주신 분께 사노비 되기를 요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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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파는꽃미남 2019/03/13 20:55

    주작아니면 애가불상하나
    지란도풍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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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9/03/13 20:57

    쓰잘떼기 없는 게 존대말이다.
    내가 국회위원 다수당 의원이 되면 존대말을 금지시켜 버릴꺼다.
    그래야 저런 소리도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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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빠롱아 2019/03/13 20:57

    정말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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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이쁨 2019/03/13 21:01

    저런년은 그냥 무인도에 지들끼리 살라고 격리시켯음하네요 정신병 저리가라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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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metheus 2019/03/13 21:27

    저런 것들이 남의 어린 자식한테는 더 쉽게 반말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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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누나 2019/03/13 21:28

    가정형편이던 뭐던 뭔가 문제로 자존감이 떨어져서 딸 무시하는걸로 생각되고 곱씹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상대방 공무원이 본인보다 어리니까 만만해서 더 저러는것 같기도,, 50대 남자 공무원이면 저랬겠어요??
    본인이 나이 상관없이 민원인으로 대우해서 존댓말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면 상대방도 20대건 50대건 공무원이면 민원인한테 존댓말해야한다고 일관성있게 생각하던가,,,
    어린데 반말하니까 기분나쁘다는것부터가 딱 못 사는사람이 어디 싼집가서 돈주고 먹고 갑질해대사람이랑 비슷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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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로별로 2019/03/13 21:43

    쥐났다고 119부를때부터 진상이란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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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룩뿌룩뿌루룩 2019/03/13 21:48

    수영하다 쥐나서 119 부른것도 아니고 집에서 그냥 쥐났는ㄷ 119 부르네 ㅋㅋ 거기에다 딸한테 반말했다고 ㅈㄹ까지 하고 ㅋㅋ 저런것들 때문에 ㅁ충이라는 단어가 없어질래야 없어질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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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벌여행자 2019/03/13 22:00

    작년에 저런 미친뇬 한번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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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없이산다 2019/03/13 22:08

    대가리에 뇌수빠졌나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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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homo 2019/03/13 22:18

    서비스업계통 알바만 5년정도 해봤는데 저런 사람 너무 흔해요 근데 좋으신분들도 많아서 저런 분들은 그냥 물흐르듯이 흘려보냅니다 남의돈 받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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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당신이 2019/03/13 22:38

    손님이니???? 니 딸이 무슨 손님이야??? 위급할때 부르라고 있는 긴급출동인데 쥐났다고 불러놓고 개소리야 그 시간에 인터넷을 뒤져보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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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레알참트루 2019/03/13 22:50

    병신 맘충..  그러니 벌레소릴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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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노비 2019/03/13 23:18

    저런 건 진상 아니에요....
    그냥 썅ㄴ이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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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고구마 2019/03/13 23:47

    애를낳으면 어른이 되거나 또라이가 되거나 둘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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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티는트렁크 2019/03/13 23:55

    저거랑 사는 남쳔이 불쌍하지 애도 불쌍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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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좀먹어봐 2019/03/14 00:21

    난또 반말했다길래 "야야 다리펴" "야 가만히있어"
    이런정도의 반말인줄 알았더니 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웃긴게 "저도 머리로는 아니란건 알고있어요" 대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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