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용납해선 안될일이 벌어졌습니다.
뺑소니, 무개념, 맘충, 갑질등
보배는 그간 수많은 사건을 겪으면서
단련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걷잡을수 없는 불길로 활활 타오르게 된 이유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그건바로, 우리의 목숨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나의가정, 나의아내, 나의자식들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누구나 짓고 삽니다.
그리고
죄 지은자의 행동강령은 오로지 사죄뿐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
사죄뿐 입니다.
그러나 목격된것은
조롱과 협박, 회유였습니다.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앞으로 ..
우리가 해야할건 끝없는 인신공격,
신상 파헤치기가 아닙니다.
오로지
"전 국민이 알게 하는 것"
이 좁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불륜의 폐해와 결과가 어떤지를 지켜보게 하는것 입니다.
시간이 약이될순 없습니다.
적어도 피해자 에게는 말입니다
그 공식을 그대로 가해자에게 옮겨주려 합니다.
가정파괴는 참형으로 다스려야할 중 범죄 입니다
가정이 붕괴되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기대를 걸수없습니다.
지역이 무너지고
사회가 흔들립니다.
용서는 없습니다.
댓가만 치르십시오.
마지막으로 간통죄를 폐지한 국가 관련부처및
관계자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조시나 까 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