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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자의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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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내가 동아리후배들하고 술마시고 있는데
아는 선배가 늦게 들어오더니 첫 마디가
"요즘 동아리 애들은 다 잘 생겼구나"였구나...
저친구는 문과입니까? 이과입니까?
갈수록 삭막해지고
사람간에 벽이 높아만진다.
나는 살을 찌움으로
그 거리를 좁히는 것일 뿐.
배 뿔룩 내 상사는
배가 나온게 아니라 가슴이 들어갔다고 한다.
상남자다.
좁아진다?? 음란합니다
새만금 : ㅎㅎ ㅈㅅ;;;
인구가 줄었지만 인구밀도가 준것은 아니다.
우리엄마는
1. 니하고 챙피시러바서 댕기기 싫다
2. 답답다 비켜봐라 가시나야
3. 똥꿉어서 설탕발라줘도 먹을 가시나
4. 몸을 좀 옷에 맞춰봐라
5. 소는 키워도 니는 못키우겠다
하시곤.. 저 다 크고나니 가셨어요ㅠㅠ
엄마 나 이제 날씬해졌어
이제 방이 좁지도 않고 옷도 맘대로 사입어
엄마 보고싶어ㅠㅠ
머리카락이 후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 손정의
상대성이론 무엇
어떤 물질과 에너지가 사라진게 아니고 몸에 들어가 하나가 된것이므로 지구의 질량은 변화가 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