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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체의 신비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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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좀 전시 안했음 좋겠다
좀 섬뜩하고 굉장히 기분 안좋음 저거 전시회
할때마다
저거 문제 많음 사람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도 많이 받고있고 예술이라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진짜 좀 안했음 하는데 뭔 예술이야 모형으로도 만들수있는걸 진짜 시체가지고 만드는건 뭔 시발
맞나보네
암튼 아닌데 누군지는 안알랴쥼 ㅎㅎ
으 시발 뿅뿅
저런 기술은 어디서 배우냐 ㄷㄷ
플라스티네이션 (Plastination): 1978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의과대학의 군터 폰 하겐스 교수(해부학)가 처음 만든 냄새없이 인체 썩지 않게 보존하는 기술… 인체 또는 동물체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한 뒤 합성수지를 채워 보존하는 기술 (https://news.joins.com/article/9512860)
맞나보네
??? 서프라이즈?
인체의 신비전이 저기서 나온 말이구나
소름돋네;;
암튼 아닌데 누군지는 안알랴쥼 ㅎㅎ
나대다가 주금 ㄷㄷ
으 시발 뿅뿅
그거좀 전시 안했음 좋겠다
좀 섬뜩하고 굉장히 기분 안좋음 저거 전시회
할때마다
그래서 몇몇 나라에선 금지됬음
근데 난 한번 가보고 싶긴 함
금지됬어??? 나 갔다온적 있었는데 더 이상 못가는거네
나도 그런데 그 중이병 개쩔던 그나이에도 저딴걸 왜보나 했던적이 있음
화학처리한 진짜 시체인지라 섬뜩하죠
중학교때 체험학습간다고 갔었는데 기분이 묘했음
옛날에 친구들이랑 보러갔는데,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별도의 케이스? 같은것도 없어서 친구놈이 막 만지고 했었음. 그 후로 한동안 입맛이 떨어졌지
학술적으로나 이술적 연구적으로는 정말 말이 안되게 도움이 되긴함..........그런데 안하는게 맞음......
인체신비전 구설수가 참 많지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저런거 왜 보냈나 싶네
진심 개소름돋네;;;
처음엔 루머인줄알았는데 뭐 사실상..
그 누구지 최근에 탈세로 터진 중국 여배우 요즘 뭐하냐 이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무슨 탕빈빈인가 아니엇나ㅋ
범빙빙
판빙빙?
탕웨이 아님?
몇일 행방불명당했다가 풀려나서 세금도 잘내고 다닌다고 알고있음
우리나라에서도 했음. 나도 저거 창경궁에서 본 기억이 있음
정확히는 근처 무슨 박물관인가 그랬는데. 기억안남
저도 고등학생때였나? 봤던 기억이 있네요.
창경궁 근처면 국립 어린이 과학관일텐데.
저 임산부 태아 시체도 있었음.
생각해보니 박제된 시체 관광간거네.
어 씨. 소름돋네
저거 요즘도 순회돔? 지금 한국에서 전시 될까? 옛날엔 저걸 왜 과학 전시라 봣을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거 문제 많음 사람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도 많이 받고있고 예술이라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진짜 좀 안했음 하는데 뭔 예술이야 모형으로도 만들수있는걸 진짜 시체가지고 만드는건 뭔 시발
중국이 중국했네
흔한 서프라이즈식 음모론이지만 중국이라 킹리적갓심
미쳤구만..
이게 바로 천안문식 해체법이다해
dna 검사 하면 바로 알수 있는거 아닌가???
왜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지..?
못하게 하는건가....
약물처리하면 디엔에이 다 파괴되는 거 아닌가
못하게하겠지
이거 인체 표본 샘플좀 채취해 가겠습니다
뭐? 야! 이놈도 포르말린에 담궈!!!
이럴테니 못하는 거겠죠
시발 진짜였나 보네;;;
나 이거 2005년인가 보러 갔었는데 ㄷㄷ
아쒸 소름돋아...
사람을 박제해서 전시한다고요? ㄷㄷ
우리나라에도 열림
학생시절 갔다오고 요즘 저런걸로 이슈되길래 이제 안여는줄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아직도 하더라
저기 플라스틱냄새 빙향제냄새로 머리아픔
개인적으로 사람의 시체로 전시회를 한다는거 자체가 매우 소름끼침.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미라같은 경우엔 당시 시대 배경과 기타등을 배울 수 있어서 전시 할수있다 치더라도
최근 생존해 있었던 인물들의 시체를 전시회 한다는거 자체가 미친 소름끼침.
내가 여태까지 저거 소문은 많이 들었어도 인체의 신비전이라는거 자체가 싫어서 관련 글도 안보고 사진도 왠만해선 안봤는데
글에 혐도 안붙고 유며게시글일줄 알고 눌렀다가 봐서 기분 더러워졌네.
무섭다
처음에 당연히 모조겠거니 했는데 진짜 사람인거 알고 역겹더라 사람이 사람을 전시한다는게
저 인체 표본 공장이라는 곳은 사람 죽여서 증발 시키거나 녹여 없애는 목적이 주 용도이고 표본만든다는 명목으로 중국내 더러운 암살및 납치 살해 공장으로 쓰이고 있을것 같다 장웨이제 임산부 표본은 푸틴의 홍차처럼 대놓고 너 까불면 뒤진다 광고할 용도로 일부러 만들어 대놓고 전시한거고 저거 표본 살점 채취해서 장웨이제 dna랑 비교만 해보면 너무 쉽게 답이 나올텐데 아무도 검사를 안해보잖아 아니, 못해보는건가 중화사상 대단하다 대단해~
인체 표본이라는게 실제 인간 사체로 만드는 거임? 아니면 본뜨는 거임?
찾아보니 실제 인간시체를 박제한 거라고 함
헐... 그럼 저 8개월된 태아도 박제를...?
실제 인간 사체를 가지고 체액 다 뺀다음에 플라스틱 주입시켜서 플라스틱화 된 표본으로 만드는거임
그래서 기술 이름도 플라스티네이션
저 때 하겐스가 말하는 거 보니 중국인 친구의 아는 사람? 인가 사고 당해서 기증 받았다고 함
아기도 아마 실제 시체일 거임, 저 외에도 전시물 중에 태아 또 있던데
어렸을때 인체의 신비전 갔던거 기억난다 ㄷㄷㄷ
내친구는 저기서 알바도 했었어..
예전에 수원에서 인체의 신비전을 해서 다녀왔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 가자고 돈 내준다해도 안간다하여
혼자 다녀왔더랬죠. 저는 신기하고 즐겁게 관람했는데 기증된 사체만
사용한다했는데 이런 사건도 있었군요. 수원에서 할때는 규모가 작아서
인체의 신비에서 유명한 작품들은 모두 해외에 있고 국내는 아주 작은 작품들만
들어와서 볼건 많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