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지네가 문닫으면 학부모들이 정부한테 ㅈㄹ할거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https://cohabe.com/sisa/960350 유치원 문닫았던 ㅋㅋㅋ 이유 ㅋㅋㅋ 아이언탈출불가능 | 2019/03/13 12:27 17 3138 얘넨 지네가 문닫으면 학부모들이 정부한테 ㅈㄹ할거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17 댓글 타킨 2019/03/13 12:30 예전에는 통했음. 실제로도 전낙지 석방된것도 경제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냐! 식의 imf 때문에 다급해진 정부의 보수 포섭책이었고,, 아젤키버: 2019/03/13 12:28 적을 늘리는 능력 타킨 2019/03/13 12:32 학업 문제라는 학부모들 민감한 상황에 아이들 유치원 입원 날짜가 자꾸 늦어지는건 좋은 현상은 아닌게 맞음. 실제로도 공립 떨어진 학부모들 울며 겨자먹기로 사립에 억지로 보낸것도 그런거고 눈ㅅ눈 2019/03/13 12:27 이젠 아니야 (M7ls4Z) 작성하기 아젤키버: 2019/03/13 12:28 적을 늘리는 능력 (M7ls4Z) 작성하기 우와2000 2019/03/13 12:34 진짜 이번 행동들 초창기부터 너무 생각없이 움직이더라. 전략담당이 머리나쁜 인간인 듯 (M7ls4Z) 작성하기 휘일라이드 2019/03/13 12:30 아니 그래 뭐 지금 유치원 보내는 부모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다고 쳐 이미 거지같은 유치원 겪고 지나온 학부모들은? 잠재적으로 유치원 보내야하는 학부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유치원 다니는 학부모보다 이미 겪었거나 겪어야할 부모가 많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조차 못함 ㅄ들 (M7ls4Z) 작성하기 뭐 임마? 2019/03/13 12:30 사람을 빡대가리로 아낰ㅋㅋㅋㅋㅋ (M7ls4Z) 작성하기 타킨 2019/03/13 12:30 예전에는 통했음. 실제로도 전낙지 석방된것도 경제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냐! 식의 imf 때문에 다급해진 정부의 보수 포섭책이었고,, (M7ls4Z) 작성하기 타킨 2019/03/13 12:32 학업 문제라는 학부모들 민감한 상황에 아이들 유치원 입원 날짜가 자꾸 늦어지는건 좋은 현상은 아닌게 맞음. 실제로도 공립 떨어진 학부모들 울며 겨자먹기로 사립에 억지로 보낸것도 그런거고 (M7ls4Z) 작성하기 참공 2019/03/13 12:34 문제는 20~30년 전 전법을 지금도 통할거라고 본거지 (M7ls4Z) 작성하기 코르파니피나 2019/03/13 12:31 전에는 저렇게 하면 진짜 학부모들이 정부에 지랄했었거든. 이번엔 달랐지 ㅋ (M7ls4Z) 작성하기 리링냥 2019/03/13 12:34 적이 만만해야 지들끼리 싸우지 적이 우리나라 최강자인데 미쳣다고 공격방향이 그쪽으로 바뀌냐ㅋㅋ (M7ls4Z) 작성하기 라켄 2019/03/13 12:35 예전에는 인터넷, sns같은 실시간 대중매체가 없엇으니까 저런게 통한거고,,, (M7ls4Z) 작성하기 AAKHS 2019/03/13 12:35 정부: 문 닫을 거라고요? 그래서 진짜 닫아드렸습니다. (M7ls4Z) 작성하기 보노X보노 2019/03/13 12:35 맘들을 전부 돈줄 혹은 뿅뿅이라고 생각했나 (M7ls4Z) 작성하기 2 2019/03/13 12:36 몇 년 전에 해서 통했지 않냐 (M7ls4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7ls4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방금 진영에 치킨집이 하나 보러갔는데 [15] 적화검심 | 2019/03/13 12:29 | 5479 유치원 문닫았던 ㅋㅋㅋ 이유 ㅋㅋㅋ [17] 아이언탈출불가능 | 2019/03/13 12:27 | 3138 네이버 영화 캡틴마블 명대사 게시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Angbriel Tosh | 2019/03/13 12:26 | 4093 요즘 육군 대위파워. [18] QandK | 2019/03/13 12:26 | 3124 결국 팰리세이드도 에바가루 터졌네요 [0] 논두렁잇몸 | 2019/03/13 12:26 | 6716 놀라운 마술을 본 관객.gif [11] 허벅지페티쉬 | 2019/03/13 12:25 | 2787 이여자 이름 아시면 제가 바로 털수있는데... [0] 나말고너 | 2019/03/13 12:25 | 4405 t1이나 t2 세로그립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8] ArcHaus | 2019/03/13 12:23 | 5392 진영 사건 정말 너무들 하시는거 아닙니까? [32] 원조할매성형외과 | 2019/03/13 12:23 | 5746 아동 성매매를 시도한 마피아 조직 [75] 청크리트 | 2019/03/13 12:22 | 4366 나이트런 세계관 최강자의 비참한 최후 [54] 청크리트 | 2019/03/13 12:21 | 5065 김밥 32000원어치.jpg [73] ventriloquism | 2019/03/13 12:21 | 4162 진영슈퍼맘카페회원님 보세요 [16] 엄마재흙먹어 | 2019/03/13 12:21 | 2496 꽃접사 찍을려면 어떤 렌즈가 좋을까요? [11] 뽈락구이 | 2019/03/13 12:19 | 4141 대학 과톡 단톡방 대참사 최신 ver [32] Angbriel Tosh | 2019/03/13 12:18 | 2491 « 31201 31202 31203 31204 31205 31206 31207 (current) 31208 31209 312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하나의 중국 근황.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정력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찜질방 원나잇 후기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김연경 피규어 출시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임영웅이 가지고 온 술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포트나이트 근황.gif 경부고속도로에서 2시간 단속 결과..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의대생 근황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K2전차 폴란드 생산 나가리 이후의 방향 AV배우 누드집 왔다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는 통했음. 실제로도 전낙지 석방된것도 경제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냐! 식의 imf 때문에 다급해진 정부의 보수 포섭책이었고,,
적을 늘리는 능력
학업 문제라는 학부모들 민감한 상황에 아이들 유치원 입원 날짜가 자꾸 늦어지는건 좋은 현상은 아닌게 맞음. 실제로도 공립 떨어진 학부모들 울며 겨자먹기로 사립에 억지로 보낸것도 그런거고
이젠 아니야
적을 늘리는 능력
진짜 이번 행동들 초창기부터 너무 생각없이 움직이더라.
전략담당이 머리나쁜 인간인 듯
아니 그래 뭐 지금 유치원 보내는 부모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다고 쳐
이미 거지같은 유치원 겪고 지나온 학부모들은? 잠재적으로 유치원 보내야하는 학부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유치원 다니는 학부모보다 이미 겪었거나 겪어야할 부모가 많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조차 못함 ㅄ들
사람을 빡대가리로 아낰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통했음. 실제로도 전낙지 석방된것도 경제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냐! 식의 imf 때문에 다급해진 정부의 보수 포섭책이었고,,
학업 문제라는 학부모들 민감한 상황에 아이들 유치원 입원 날짜가 자꾸 늦어지는건 좋은 현상은 아닌게 맞음. 실제로도 공립 떨어진 학부모들 울며 겨자먹기로 사립에 억지로 보낸것도 그런거고
문제는 20~30년 전 전법을 지금도 통할거라고 본거지
전에는 저렇게 하면 진짜 학부모들이 정부에 지랄했었거든.
이번엔 달랐지 ㅋ
적이 만만해야 지들끼리 싸우지
적이 우리나라 최강자인데 미쳣다고 공격방향이 그쪽으로 바뀌냐ㅋㅋ
예전에는 인터넷, sns같은 실시간 대중매체가 없엇으니까 저런게 통한거고,,,
정부: 문 닫을 거라고요? 그래서 진짜 닫아드렸습니다.
맘들을 전부 돈줄 혹은 뿅뿅이라고 생각했나
몇 년 전에 해서 통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