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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빠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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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부장☆ 2019/03/13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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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3/13 10:53

    영리해 머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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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rewWarhola 2019/03/13 10:59

    머리가 좋긴여.
    지금 저래서 쌍욕먹고 있는데..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오버했다가 겁나게 다구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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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아힝흥 2019/03/13 10:54

    스마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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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3/13 10:54

    개코가 웃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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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9/03/13 10:54

    ㅋㅋㅋ 응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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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띵 2019/03/13 10:55

    추측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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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kilo 2019/03/13 10:58

    그럼 다행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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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3/13 10:59

    제 발 저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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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o003803 2019/03/13 1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코 왜이래 다 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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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3/13 11:14

    진짜 안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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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사용하실닉네임 2019/03/13 11:14

    글쎄
    딱히 믿음이 안가는데
    블락비때 사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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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Goodphoto 2019/03/13 11:21

    지코는 2016년 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지코는 "(정준영에게) ‘황금폰’이 있다. 정식 폰이 아니고 ‘비상사태’에서 카카오톡 용도로만 쓰는 핸드폰"이라며 "여기에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저장돼 있다"고 했다.
    이어 지코가 정준영에게 "그거 이제 없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영은 "있다. (지코가) 우리 집에 와서 갑자기 '형 황금폰 어디 있어요'라며 찾는다. 침대에 누워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며 "(지코가) 오늘은 ‘ㄱ’ 가볼게요’라며 검색하는 식"이라고 했다.
    단순히 핸드폰에 누가 저장돼있나 볼려고 정독???
    뭘 들은게 있으니 그랬겠지~ 누굴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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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더가조아◀ 2019/03/13 11:44

    허위사실 유포시 강경대응은...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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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ark2]달팽이 2019/03/13 11:52

    뉴스에서도 이거 까던데..
    요즘 연예인들 강경대응한단 말을 밥먹둣이 한다고..
    정신차리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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