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60183
대박 예언가 수준의 청와대 청원 ㅎㄷㄷㄷㄷㄷㄷㄷ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9412
.
.
.
.
2018년3월 ㅎㄷㄷㄷ
1년전에 지금 현재를 미리 바라보는 예언적 시각의 청원인것 같기도 하고 좀 놀랍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
.
.
.
.
.
.
.
.
2019년3월 ㅎㄷㄷㄷ
https://www.ytn.co.kr/_ln/0101_201903130816259449
ㅎㄷㄷㄷㄷㄷㄷㄷ
- 모쏠아다들이 가지고 있는 모순 [37]
- Cortana | 2019/03/13 10:27 | 2466
- 진영 가게 다 문닫았네용???????? [0]
- 알두부 | 2019/03/13 10:27 | 5163
- 대박 예언가 수준의 청와대 청원 ㅎㄷㄷㄷㄷㄷㄷㄷ [17]
- 스스스륵 | 2019/03/13 10:26 | 2920
- (복학왕 스포) 기안84 무속인 썰... [42]
- 잉수풍뎅이 | 2019/03/13 10:25 | 4416
- 소아온 하드카운터 에그제이드 [21]
- zxcvmnbv | 2019/03/13 10:25 | 3921
- 거미줄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 [61]
- 마토우_신지 | 2019/03/13 10:24 | 4625
- Q2 정품 엄지그립 유격 안생길까요? [8]
- 데땅트 | 2019/03/13 10:24 | 4580
- EOS RP 사은품들이 다 좀 애매한게 [9]
- AMONWARE | 2019/03/13 10:24 | 3079
- 오빠 우리 또 모텔언제가? [22]
- 뻥이요-☆ | 2019/03/13 10:22 | 3218
- 일상툰이라서 이상한 웹툰 [36]
- ▫◻◾▪▫◼ | 2019/03/13 10:21 | 3307
- 엇 제주도에 벚꽃이..인줄 알앗던 매화가 [14]
- 사진찍는기관사 | 2019/03/13 10:20 | 4895
- 하하 이런게 뭐가 무섭다고ㅋㅋ... [46]
- 모바일게임중독자 | 2019/03/13 10:20 | 5879
- 비 오는 날 닭가족 [21]
- 아쿠시즈교 | 2019/03/13 10:19 | 3410
- 벌써 3월을 절반이 지나가는데... [4]
- 꿈꾸는감성 | 2019/03/13 10:18 | 4471
- 유행될 듯한 정준영과 손절할때 쓰는 말 [14]
- TrueView | 2019/03/13 10:18 | 3902
....그럼 박근혜 X발년이라고 하던 사람들도(...)
일반 네티즌이 아닌 당대표가 국회에서 막말을 한 걸 가지고 얘기하는....
국가원수모독죄에서 실행의 주체를 가렸습니까?
국회안에서 국회의원이한발언은 면책임.
저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만든법임.
그래서 이해찬이한심한것임.
1988년 그고생해서 폐지한걸 이제와서 운운하니...ㅎㅎ
아니 뭐 박근혜가 X발년이 아니라는 건 아니고 개썅년 맞는데, 오히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등을 고려해보면 국가원수모독죄-정확히는 국가모독죄-가 남아있었다 하더라도 박근혜 X발년이라고 한 시민은 잡혀가고 나경원은 별 영향이 없습니다만은..
4명
김정은 대변인이 근데 모독인가요? 대변 해줄수도 있는거지
외신이라고 해서 봤더니 이유경..
중재자이고 시각에 따라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나경원 연설 들어보면 중재자 이야기 쏙빼고 김정은 앞잡이 느낌으로 인용이라 문제라 봅니다.
다만 그걸두고 원수모독죄 드립은 역시 질 낮죠 ㅎ
있지도 않은 죄목을 만들어 ㅡㅡ;;;
표현은 자유나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한다 봅니다.
그래서 어제 문희상의 말이 멋졌네요.
판단은 국민이
최순실같은년
이라고 했다가 모욕죄 처벌 판례도 있으니.
당대표의 말이고, 김정은 대변인이라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나경원은 비하하기 위해서 한말이 맞긴해요 근데 문대통령은 스스로 대변인 역할도 자처하고 있으니깐요 이건 오히려 청와대나 여권이 그래서 뭐? 하고 무시해버리거나 쿨한 스탠스를 유지해야 이기는거죠
몸은 2019년, 정신은 1980년대...
그동안 이명박그네 욕할때는 어쩌고
자한당 진짜 멍청한거같은게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여태 몸집 불릴려고 민주당에 등돌린표가 지들한테 붙을줄 아나봄.. 오히려 나경원이 그런 발언함으로써 민주당 싫지만 자한당은 역시 쳐다도 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되는데;; 어차피 뽑을 생각도없고 노답인거 알았지만 쟤넨 왜저리 고인물 자처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처럼 암살되는 전철을 밟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던 양반들이...
대통령한테 "귀태(귀신의 자식,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자식)"라고 하던 양반들이...
외신 인용해서 한 말을 두고 저 난리를 부리고 있으니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시큰둥 한 거죠.
박근혜는 x발년 맞음...청와대에서 놀고 먹었으니...하지만...평화를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