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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유방암이라니 안타깝네...
너무해 슬픈 현실로 만들어버렸어..
빈유빔을 맞았습니다.
슴가커튼이고, 벨트를 슴가의 탑을 지나게 매면 저렇게 될 수는 있는데.
거유의 경우엔 그 몰랑몰랑함 때문에 벨트가 눌리는 표현이 있어야 한다.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라니 안타깝네...
너무해 슬픈 현실로 만들어버렸어..
붕대라도 해놨나보지
??? 저거 다 뽕인거 아시죠?
슴가커튼이고, 벨트를 슴가의 탑을 지나게 매면 저렇게 될 수는 있는데.
거유의 경우엔 그 몰랑몰랑함 때문에 벨트가 눌리는 표현이 있어야 한다.
젖문가
엉덩이 전공이고, 가슴은 부전공인데, 전공이 비주류라 슬픔.
슴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빈유빔을 맞았습니다.
누군가가 자는사이에 똑 떼갔어요
13살? 장난쳐? ㅋㅋ
뭐 애초에 일러뽑히기 전에는 작가생각엔 그런 거유가 아니었다니까
저게 설정상 아스나하고 사이즈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원작 설정따라가는건가
스포츠 브라면 가눙
내가 이래서 안봄
충전식인가?
13살에 임신했었음?
존잘녀가 신파극 영화 피해자 여동생으로 바뀌어버렸어
저걸봐! 살인자의 눈이야!
1년 사이에 뭔 일이 있었길래 주머니에 물이 가득 찼냐. 그리고 쫙 빠졌네?
누군가 빨아 마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