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 추정되는 갈색 남성분이 밀쳐짐... 정준영 모자랑 머리 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웃어...?
잘들논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휴
갈색 재킷이 밀쳐졌다기보단 제지당한게 아닌가요? 그리고 보복으로 뒤에서 저런거 같은데
이미 얼굴 다 알려 졌는데 왜 얼굴 감추고 다닐까요.쪽 팔려서 그런가!
카메라 렌즈를 여자한테만 들어대는걸 본인 한테 오니 성적 흥분이 제대로 온듯
경찰은 아닌것같은데
꼴에 보디가드 채용한건가
기자가 직업정신 투철
자고로 전쟁터의 종군기자의 용기로
궁(?) 쓰며 달려 들어야 함
기자 아닌듯.
만약 기자라면 정치부로 자리를 옮겨줘야
아 막짤 미친 존나웃겨ㅜㅜ
기레기에게는 그래도 됨..기레니까.
기레기들 진짜...
어차피 스스로 인간임을 버린거.
한번 피했으니 안걸리겠지 싶었나?
죄인인건 맞는데
기자가 모자 저렇게 낚아챌 권리가 있나요?
첫짤부터 누가보면
피의자한테 달려드는 피해자 가족같음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일 수도 있겠네요.
영혼이 빨려나가는 중ㅋㅋㅋㅋ
어차피 인싸월드 이야기..
모자 벗겨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또 죄송한척 하겠죠 성범죄를 그냥 놀이
로 생각하는 인간이예요 일반인에 상식수준으로 생각 하면 안되는 씹1새1끼입니다
저 스레기는 어디 도박하거나 바람피거나 마약한...그리고 미성년자 성매매한 것 보다 더 악질적이고 악랄하고 추잡한 짓을 한 것 같음. 같이 희희덕 거리던 폐기물들도 같고.
그래서 버닝썬은? 경찰은? 와이지는
아진짜 어제 뉴스보다 저막짤사진 메인에뜬거보고 웃겨 디지는줄 알았다구여ㅜㅜㅜㅠ십분은 쳐웃었네
꼴좋다 성범죄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