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게임(1997), 오스트리아
웬 싸이코 두 명이서 휴양 온 일가족을인질로 잡고 살인 게임을 진행한다는 스토리.
이 장면은 극의 최후반부인데, 어린 아들은 중반에 이미 엽총으로 사살당한데다
주인공 부부는 러닝타임 내내 둘에게 농락당할 뿐이라(남편은 다리가 부러졌다) 이미 관객은 암 걸려 죽을듯한 시점.
그 순간, 여주인공은 싸이코가 방심한 틈을 타서 엽총을 낚아채
다른 싸이코를 죽여버리는데 성공한다.
돌발상황에 크게 당황하고는 여주인공을 제압하는 싸이코, 뜬금없이 TV 리모컨을 찾는데
리모컨을 찾아내자 급하게 뒤로감기 버튼을 누르고
웬 싸이코 두 명이서 휴양 온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살인 게임을 진행한다는 스토리.
이 장면은 극의 최후반부인데, 어린 아들은 중반에 이미 엽총으로 사살당한데다
주인공 부부는 러닝타임 내내 둘에게 농락당할 뿐이라(남편은 다리가 부러졌다) 이미 관객은 암 걸려 죽을듯한 시점.
그 순간, 여주인공은 싸이코가 방심한 틈을 타서 엽총을 낚아채
는 이번엔 싸이코들이 미리 알고 있어서 실패
결국 가족이 전부 몰살당하며 싸이코들의 승리로 끝난다.
뭔 개씹소리냐구요? 내용이 진짜 이럼.
아이러니하게도 리모콘이 등장하자마자 불편함이 해소됐음...
갑자기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냥 쟤네들이 VR로 GTA 즐기는 중이구나 싶어지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다른집에서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끝나지
일부러 관객을 불쾌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라고 하던가....
같은 감독이 리메이크도 함
제4의 벽을 뿅뿅같이 깨는 걸 보여주는 영화
이 짤방을 쓸 일이 벌써 생기다니
????????
그리고 마지막에 다른집에서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끝나지
같은 감독이 리메이크도 함
제4의 벽을 뿅뿅같이 깨는 걸 보여주는 영화
뭘 전달하는거지??
관객들아 암걸려라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시간을 조종하는자!!!!
,,,
킬러들의 히치하이크? 였나? 비급 공포영화 감독들이 옴니버스형식으로 찍은 영화중이 들어있었는데 꽤 재미있음.
자기들한테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그 능력으로 인생이 지루해지다(되돌릴 수 있으니) 보니 서서히 정신이 미쳐간건가?
그런것도 없음
걍 와서 사람들 죽이더니
뜬금포로 시간 돌림
이후로도 일체의 설명 없음
일부러 관객을 불쾌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라고 하던가....
중간에 짤 잘못올린줄 알았는데 일부러였냐;
제3의폭탄! 바이쳐더스트!
그 게임이랑 느낌이 뭐시기하게 비슷하네
아이러니하게도 리모콘이 등장하자마자 불편함이 해소됐음...
갑자기 현실감이 떨어져서...
그냥 쟤네들이 VR로 GTA 즐기는 중이구나 싶어지더라....
이 짤방을 쓸 일이 벌써 생기다니
오히려 관객을 어떻게하면 가장 빡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만든 영화
살아생전 한번은 볼 가치가 있는 영화임.
원작도열받는데 원작감독이 똑같이 리메이크해서 2편은 나오미왓츠 팀로스등 유명배우써서 보게되면 2배더짜증나지..
나쁘지 않은데?
여태까지의 그 암걸리는 상황들은 전ㄴ부 복선이었다는 거 아님?
인물들이 뿅뿅짓을 반복한 이유는 싸이코 둘이 시간을 조종하기 때문이다라는 결말이잖어
암걸리는 상황들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당위성이 전혀 없어서 유명해진 영화임
원작감독이 이거다시 리메이크한 이유가 자막읽기싫어하는 미국인을위한 안내서라고했으니 그냥보고 불쾌하라는 영화입니다.
??????? 뭔데???진짜 시간 되돌림?
소비자를 실망시켜서 어쩌려구
어떻게 하면 가장 실망시킬 수 있나 실험한 영화임.. 실제로 아직까지 이름 남긴거 봐..
감독이 오스트리아어라 사람들이 많이 못볼까봐 친히 미국판으로 리메이크 해서 똑같은 내용으로 엿먹여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