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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귀신같은 침묵이네;;;
여가부 정작 이럴때는 가만히 있지.
이해가 안됨.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에 그렇게 민감하면서 상품화 된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도 불구 관심이 없음.
이게 바로 페미가 쓸모없다는 반증
글고보니 최근들어 페미 관련 기사 1도 안보이네요.
성문제와 관련 된 뉴스거리가 넘치는데도?
역시 뷔폐미! girls can do anyting가 아니라 girls can do silence 였네
돈되는 일에만 개떼처럼 모이는 여성단체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청와대 청원이라도 도와줍시다.
예~
진짜 여가부, 페미는 뭐하는지?
페미? 여가부? X발 개보지 같은년들!
페미를 누가 움직이는지 각 나오는 거죠
여성 권익을 위한다는건
몸이나 파는 창녀들만 한정인듯
역시 페미는 정신병과 관심병일뿐
돈도 안되는 일을 걔들이 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인권에 관심이있는게 아니라
여성인권에 연관된 돈에 관심이 있는 애들이예요
웃기지도 않는 건 돈도 못 받(벌)으면서 그러면 지 삶이 조금 나아지는 줄 알고 페미질 하는 것들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n에이브이igation=best-petitions
폐미?스뢰기!
진짜 나서야 할때 좀 나서라고요...
그 수많은 여성단체중 하나도 도움을 주지 않은거라면.. 이건 조금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한소리 들어도 뭐라 못할거 같은데...
여기서 페미가 문제가 아니죠.;;
장자연 사건의 핵심을 재대로 관찰하자고 하는건데.
왜 페미가 나오는 겁니까??
솔직히 10년 가까이 날뛰던 ㅇㅂ는 급 조용해지고
갑자기 메갈애들 생기고 꾸준하게 날뛰는거 보면
그것도 이상하던데. 강남역 사건이나 사소한거 하나에도 지랄하던 애들이 조용한것도 그렇고... 시위한다고 차 겁나 막혀서 짜증나는데. 백명 안팎 정도 밖에 참여 안하던데. 엄청 여기저기 이슈화되고.. 이상하던 시위.
그냥 ㅂㅅ들이던데. 하는 짓은 남성연대랑 비슷한데.
왜 개네가 자꾸 이슈화되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장자연 사건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