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하는 약쟁이 약

각성제는 그정도로 효과가 좋지는 않지만, 일단 졸리는거 방지하는데는 탁월한 효과가 있져.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의사였는데 각성제 중독이었음...
나한테도 한통 줬는데 먹어본적은 없음.

코카인이 제일 비싸지 않나요

O스할때 많이 썻다던데요 감각이 몇 배 뺑튀기된다고

필로폰과 메스 암페타인은 같은 약 아님??

물뽕은 어디에 들어가나유

여자들 필로폰 액상희석해서 항문주사하면 정신 못차린다고... ㄷ ㄷ ㄷ

저 각성제 미드에 나오던데
미국에선 파나봅니다

코카인은 천연 유기농이라 부자만 하고
필로핀은 싸구려 합성약으로 빈민들이 주로 함

물뽕은 GHB.

대마는 합법화한 나라도 있다하니깐 좀 궁금하긴하네요 한번정돈 경험해보고 싶음..;

필로폰... 약쟁이 최종보스 양키조차도 이건 뒤진다고 꺼려하는 막장 약
필로폰이 메쓰엠파타민 입니다...
마지막은 아마 헤로인을 잘못 기입 하신듯

라스트보스는 역시 헤로인이죠.
이건 한 번 맞으면 죽기 전에는 절대로 못 끊는 약이라고 ㄷㄷㄷㄷㄷ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듯 ㄷ ㄷ ㄷ

헤로인? 필로폰? 코카인?
도대체 어떤 효능이 있길래 한번 맞들이면 빠져 나올수 없는 독버섯 인가요?
환각 환청 뭐이런거?

ㅋㅋ 일본인 일제시대 전쟁위해 만든 약이 메스 암페타민
일명 필로폰, 히로뽕 ㅋ

헤로인이 끝판왕입니다.
우리가 아는 약물로 죽은 배우들은 대부분 헤로인을 치사량으로 주입하다가 죽습니다. 리버 피닉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등...
맞으면 어머니의 품같이 따뜻하고, 안 하면 아버지의 주먹처럼 아프다니
끊을 수가 없죠

필로폰, 소위 히로뽕, 이게 메스 암페타민이에요.
2차대전때 일본 공장에서 생산량 늘리려고 작업자들이 박카스마냥 빨고 일했죠. 그 당시엔 합법적으로 판매하기도 했을정도로 각성제 용도로 쓰이던거
마약 끝판왕은 헤로인

미드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
브레이킹배드가 바로 메스암페타민 제조하는 고등학교 선생의 얘기

헤로인이 아편

코 부러져서 수술하고 며칠을 잠을 못자서 계속 진통제 받다가 제일 강한거 놔준다고 했는데 몰핀이었던거 같아요
맞으니까 몸이 붕 뜨면서 하늘에서 푹신푹신한 구름 위로 다이빙 하는 느낌 나면서 잠들었었어요.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면서 기분이 미친듯이 좋아졌음..

약사는 개뿔 ㅋㅋ 메스암페타민이 일본에서 만들어 질 때 상표명이 히로뽕이라서 필로폰, 히로뽕이라
부르고 그 소재가 마치 얼음 알갱이와 비슷하다하여 영문으로는 크리스탈, 아이스라고 부릅니다.
동남아에서는 쉽게 보이는 약으로 그 중독성과 신체를 망가트리는 것이 헤로인 다음으로 높아서
이것은 네델란드나 캐나다, 미국처럼 비교적 소프트드러그(soft drug, 또는 party drug) 로 분류되는
엑스터시, 케타민, 대마와는 다르게 엄중 처벌합니다.
태국에서는 메스암페타민에 카페인 등을 섞어서 알약으로 정제하여 야바라는 이름으로 팔고
필리핀에서는 메스암페타민을 샤부라고 부릅니다. 걔들은 우리나라랑 일본처럼 주사기로 안 하고
알약 복용 또는 흡연으로 합니다

제일 처음에 서술된 각성제는 아마 애더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저렇지 않아요
국내는 판매가 안 되지만 adhd 치료제 약물들이 비슷합니다. 도파민의 분비 촉진, 재흡수 억제.
미국에서는 애더럴 오남용이 꽤 심한 상태에요. 마약류로 분류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