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의 무서움

저기서 뒤진 사람 존나 많거든

거꾸로하면 거근;;;

사람만으론 절대 불가능하고 저기서 살아가는 생명체 다 합치면 10억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가정 아닐까

죽은 사람들이 계속 누적돼왔으니 가능하지 않으려나

아무리 늦게 잡아도 1만년전부터 사하라쪽에서 사람들이 북아프리카나 이집트로 ㅌㅌㅌ 하기 시작했는데. 천만 단위라고 해도 에에에이 할거 같은데 10억은 너무 에바인듯

사하라사막이 처음부터 사막이었던것도 아니고 인류 발원지가 아프리카인지라 저 아래 묻혀있을 뼈가 얼마나 될지 생각하년 10억은 껌일듯

사하라가 왕년에는 곡창지대였을걸? 사람 유골 맞는거같음

곡창이라고 해도 사하라에서 그렇게 많이 살았을까 싶어서

거근하면 후타지

지금처럼 막 인구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한 문명이어도 많아야 천만단위 아니었을까

로마시대 곡창지대 였기 때문에 저기 농민들이 수천년간 복작복작 살았었고
몽골제국 시절에도 무시무시한 학살이 있었고....
지금은 사막이라 사람이 안살아도 예전에 묻힌사람들 많을거야

!??!??

열띈 토론과 그 사이에 있는 변태하나

곡창지대였던적 없음

어크 오리진 해보면 로마정 시대에도 사하라는 사막임

그러네 전에 기후 멀쩡했다고 들어서 착각한듯

이집트 나일강유역과 착각하는것 같은데.
로마 통치력 기반이 식량 배급이라 식량을 공수해오는 이집트가 정치적으로 중요했음.

곡창지는 근거가 없고 말들을 기를만큼 초원이 있긴 했음

리비아, 알제리에 석유 많이 있음, 알제리에는 석유 이외에도 금속자원들도 어마어마하게 있어서 프랑스가 제국주의 시절때 끝까지 놓지 않았던 나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