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에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출시되었고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도 출시 예정이쥬~ 몇 년 전만해도 아직은 dslr의 기술력이 위다라고 했었었쥬. 최근 미러리스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미러리스의 기술력이 dslr의 기술력을 상회한다고 보시나유? 물론 렌즈군의 다양성이이나 사용 유저 수 이런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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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9 동체추적 영상 보고오시면 설명 끝납니다요
조만간 폰카가 앞지를듯요..
브랜드 불문 미러리스 대부분이 조리개 조이면 살짝 셔터렉이 있는데 그건 어찌 안되나요
캐논은 모르겠는데 소니의 경우 라이브뷰 효과를 끄면 조리개를 조여도 그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라이브뷰 효과를 끄면 DSLR처럼 노출도 미리 볼수 없고 심도도 미리 볼수 없죠.
아마 캐논도 그런 메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소니는 a7 파나소닉은 gx85 캐논m 과 R시리즈꺼지 사용했는데 조리개 조일때 미묘하게 렉이 있더라구요 설명서 거의 안읽어서 그런 기능이 있는걸 몰랐네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소니는 조리개 조인상태로 af잡고 연사날려서 딱히 셔터랙 안생깁니다
아마 저조도 af시에 조리개가 열렸다 닫히는 랙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많은걸 알게 해주는 slr클럽 입니다 ㅎㅎㅎ
Dslr은 지금은 물리적 구조적 한계 때문에 해결하지 못 하는 몇몇 문제를 아예 떼어버렸으니.. 특히 초점부분에서 a9은 앞선게 맞습니다. 물론 스트로보가 안 터지는 문제나 버퍼가 걸리면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거나 하는 문제 때문에 갈아타긴 했습니다만..(갈아탄 왕덱투도 먹통나고 난리도 아니지만요..)
M3로도 ㅋ a9까지 안가도 될듯 괴물이라
미러를 빼서 장점이 많아졋다아닌가요?
앞선다기보단 발전해나가는중
10년간쓰던 dslr에서 넘어가니 불편하고 적응할게쫌있는데 결과물은 만족합니다
3년전에 이미 앞지른거 아니였나요
셔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했으니까..
3년전에 이미 앞지른거 아니였나요
셔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했으니까..
A9이 좀 유니크 한거죠. 써보니까, 이건 그냥 아빠사진기...ㅡㅡㅋ 말이 필요 없더군요.
핀문제에대해 99% 해결 됐다 ~ 정도와 라이브뷰의 장점(?) 정도 빼고는 아직 모르겠네유 ~
물론 포서드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위의 장점이 확실히 좋기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내가 R을 내친 이유는, 촬영하면서(뭐 전 그냥 거의 세팅값 기본으로만...) 걸리적 거리는게 좀 있었어요.. 그건 다른 미러리스도 아직 그렇더군요.
니콘 Z가 그나마 제일 괜찮았습니다. 느린건 덤이고..ㅡㅡㅋ
물론 소니가 빠르긴 한데, UI가 개판.....
미러리스의 기술력은 DSLR에 포함되는겁니다
캐논은 아직이라고 보고 후지나 소니는 넘었다고 봅니다
소스 : http://vblo.kr/eos-rp/#advgb-toc-f9aca9ad-17e2-471c-a133-d6fef67c64...
a7m3가 싱글모드에서
사진 한장 찍고 바로 또 찍으려고 하면
0.5초이상이나 기다려야 하는게 사실인가요?
무조건 연사로만 찍어야 딜레이가 안생긴다는 뜻인지요?
a9만 써봐서 확답은 아니지만 대개 미러리스가 슈팅인터벌이 단사 0.5초는 되어요
말씀하고 싶은 미러리스보다 DLSR의 나은점이 뭘까요?
미러?
미러 뗀거 말고 차이가 없는데 무슨 우위를 따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금 시점에서 DSLR과 미러리스는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솔직히 말해서 OVF 가 좋아서 아닌가요?
성능이야 미러리스냐 DSLR이냐 떠나서 그냥 비싸고 최신 기종이 좋죠.
핀오차가 없고, 측거점 커버리지가 훨씬 더 넓은 만큼 기술적으로 미러리스가 dslr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배터리, 렌즈군, 익숙함 등의 문제로 dslr이 미러리스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해요.
솔직히 예전에 넘어섰죠..
그런건 카메라 회사들이 걱정할거리이고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