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란 사람이저 사람의 할머니를 죽이겟다고 협박해
방화를해서그 건물에있던 그 형의 누나, 엄마를 죽이게해서 방화치사로 복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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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교도소에서 13년 형 받은 장기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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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교도관 이셨고 지금은 정년퇴직 하셨는데.... 재소자들 사연 들어보면 다 저렇다...
그리고 재는 그렇게 반성했으니 다신 그런 짓 안하겠지 했는데... 얼마뒤 또 들어온다...
아버지가 교도관 하면서 배우신건 사람에 대한 불신이야..
그래서 아들아 너만은 믿는다 믿는다 했는데... 아버지 죄송합니다.. 저 유게 합니다 ㅜㅜ
이런 프로그램 진짜 싫다
범죄자도 당연히 사연이 있는건 알지만
딱히 알고싶지 않은데
감성팔이 하는거같아서 불편함
맞음 자기가족 자는데 불지르라고 지시함 그래서 형량 엄청 쌔게 나왓다고들음
물론 내경험이라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진짜 인생 조진애들 보면 꼭 입에 달고사는 말이 있더라고. '아는 형'
모든 말 청므이나 끝에 형이 튀어나오더라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 친구를 아는 형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임.
어쩌라고. 사연 없는 범죄자는 없어
13년형이면 역시
협박한놈이 자기 가족집에 불지르라고 협박함 자기가족죽일라고 협박한놈이 재일 악질임
아- 중간에 "네가 안하면"이 그런 말인가?
그런 내용이 있었군......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증오하고, 살해하는 게...
이런 프로그램 진짜 싫다
범죄자도 당연히 사연이 있는건 알지만
딱히 알고싶지 않은데
감성팔이 하는거같아서 불편함
13년 있을민 하군.
조1까시구요 그냥 감옥에서 평생 썩다 디졌으면 좋겠다
어쩌라고. 사연 없는 범죄자는 없어
물론 내경험이라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진짜 인생 조진애들 보면 꼭 입에 달고사는 말이 있더라고. '아는 형'
모든 말 청므이나 끝에 형이 튀어나오더라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 친구를 아는 형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임.
공범이 형인데
형이 자기 누나랑 엄마를 죽인거임????
맞음 자기가족 자는데 불지르라고 지시함 그래서 형량 엄청 쌔게 나왓다고들음
와 개시벌 뿅뿅 아녀;;;;
공범을 죽인게 아니고 공범의 가족이 죽이라고 해서 죽였다고? 공범을 죽인거면 몰라도 이건 뭔 시발 감성팔이여;
그러게
근데 왜 나한테 말하는거??
그게 아니라 공범이란 놈(형)이 다른 사람 아니고 자기 가족(형의 가족)을 죽이라고 한거 안죽이면 자기 할머니 죽이겠다고 협박했데
가끔 유게에 댓글 좌표 이상하게 잡는 사람 있음.
장기수와 얼굴들.
협박한 놈은 뭔 정신으로 자기가족 방화하라고 한거냐? ㅅㅂ
우리 아버지가 교도관 이셨고 지금은 정년퇴직 하셨는데.... 재소자들 사연 들어보면 다 저렇다...
그리고 재는 그렇게 반성했으니 다신 그런 짓 안하겠지 했는데... 얼마뒤 또 들어온다...
아버지가 교도관 하면서 배우신건 사람에 대한 불신이야..
그래서 아들아 너만은 믿는다 믿는다 했는데... 아버지 죄송합니다.. 저 유게 합니다 ㅜㅜ
야이나쁜놈아 흑흑
마지막에 빵 터지네 ㅋㅋㅋ
차라리 정액수영장 이야기하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는 범죄는 아니야.
지탄받을지언정 떳떳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당당히 말해라 나 유게한다고.
ㅎ히잌......
시발 생각해보니 나도 유게하잖아.......
시밯....ㄹ...
어쩌라고 범죄자■■들아
범죄자들도 뭔 사연이 당연히 있겟지
근대 그 억울한 사연들은 죄다 형량 최대 만땅으로 주고
진짜 사이코패스 악질 범죄자는 어떻게해서든 봐주려고 발광하는건 도대체 뭔데?
저딴걸 하는 의도를 이해못하겠음
사연이 진짜라면 쟤는 참 불쌍하네.
할머니는 얼마나 안타까울까.
근데, 쟤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훨씬 더 불쌍하고 안타까워.
쟤는 감성팔이 할 자격도 없지.
그 죗값도 한짓에 비해 너무나도 작다.
다른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고서 자기 인생을 빼앗겼다 징징대는 꼴이라니. 반성이란게 없다는건 저런걸 뜻하는거야.
그래서 그 공범은 더 쎄게 나왔나
저 말이 사실이면 지 가족을 죽일정도로 뿅뿅인데
진짜로 지 할머니 죽일수 있겠다고 생각했을듯;
그래도 그건 핑계고 네가 행동한거야
하고 냉정하게 말해주긴하네.
그게 그나마 다행임 솔직히 왜 그런지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행동의 대가가 너무 컸어
저 형이라는 작자는 ㄷㄷ 하네
지가족 불질러서 죽이라고 시킬정도의 싸이코패스면, 안했으면 진짜로 쟤 할머니가 위험하긴 했겠네
하지만 본문에 나온대로 그게 니 행동을 정당화하진 않는다
또또또 갬성팔죠? 피해자들은 사연이없나 ㅋㅋㅋ
일단 다른건 몰라도 제발 저 형이란 놈은 제대로 대가 치루길 바람 이놈이 가장 욕먹고 벌받아야할 놈이네 도대체 뭔 이유가 있길래 지 가족을 죽이려 들고
그것도 남까지 끌어들여서 남 인생도 조지는거지?
역시 악마새끼들은 자기애의 화신이구만.
모든 범죄에는 사연이 있지만 그렇다고 범죄가 아닌건 아니지. 그런데 노오오옾으신 분들은 참작이 되더라고
수단이 잘못됐네.
그 형이라는 놈만 술먹고 차로 쳐서 죽이지.
모든 사람에겐 사연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거기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과 그릇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사연이 있다고 범죄자가 스스로를 변호하는 꼴이 나는 너무 싫음.
피해자들은 더 슬픈 사연이 있을텐데
가해자 사연 팔이라...
범죄 저지르는 순간 감정은 불필요하다. 이미 죽은 사람이 있기에 그게 협박이든 자발적이든
가담하는 순간 결국 지시내린 쓰레기랑 동급인거임, 그나저나 지시했다던 그 형이란 쓰레기는 몇 년형인지 궁금하네
저 정도면 사형 판결 받고 평생 살 수도 있을 듯;
잣같은 감성팔이 역겹다
법앞에서는 냉정한게 당연.. 감정팔이로 뭐가 달라지진 않음
누가 물어보신분?
쿨찐들 싸구려 자존감얻으려고 몸비트는꼴
보면 똑같이 역겨움 ㅋㅋㅋ
13년쯤 받을정도면 거의 주택 무단침입 일가족 살해급정도임.
그냥 십벌레
그 형이란 작자를 처죽이던가 해야지 왜 멀쩡한 사람 집에 불지르지
협박에 의한 범죄는 감형을 많이 해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가 가벼우면 무죄나 집유까지는 나옵니다.
자기 의지 한거냐 아니냐로 형량 나오는거 하늘과 땅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