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55595

군기에 시달리던 간호사의 유서

74289915521180450.jpg

 

 

댓글
  • 펠하우스 2019/03/10 12:08

    얼마나 시팔련들의 조합이었으면 자.살까지 했을까

  • 미카일27 2019/03/10 12:19

    군대 가혹행위 하던 새끼들이 총기난사로 쳐맞고 나서야 가혹행위가 좀 줄어들었듯이 저 태움인지 지1랄인지나 하면서 군기(쑻)잡는다는 쓰레기 간호사들도 진짜 칼로 몇명 찔려서 쳐 뒈져나가야 간호사 업계 꼬라지가 바뀔 듯.
    군대에서 가혹행위하는 새끼들이나 간호사 업계에서 태움이나 하는 간호사 뿅뿅들이나 하여간 쳐맞아야 정신을 차림

  • 째칼리온 2019/03/10 12:16

    1년인가 2년전에있었던 사건 같은데
    아님 최신자인가

  • Murica 2019/03/10 12:16

    인간이 악마다

  • 왕의 전령팍스 2019/03/10 12:14

    기사 있음?

  • 펠하우스 2019/03/10 12:08

    얼마나 시팔련들의 조합이었으면 자.살까지 했을까

    (PDNXsQ)

  • Rebelliou.S 2019/03/10 12:16

    군대급이라고 함.

    (PDNXsQ)

  • 널스한 2019/03/10 12:09

    동업자인데 너무 슬프다..

    (PDNXsQ)

  • 왕의 전령팍스 2019/03/10 12:14

    기사 있음?

    (PDNXsQ)

  • 째칼리온 2019/03/10 12:16

    1년인가 2년전에있었던 사건 같은데
    아님 최신자인가

    (PDNXsQ)

  • (PDNXsQ)

  • 배나온 아저씨 2019/03/10 12:28

    그거 맞습니다. 2019년 1월 사건이네요

    (PDNXsQ)

  • Murica 2019/03/10 12:16

    인간이 악마다

    (PDNXsQ)

  • 타블로 2019/03/10 12:17

    ㄷㄷㄷㄷㄷㄷ

    (PDNXsQ)

  • 페니블루 2019/03/10 12:18

    군대도 아니면서 뭔 군기를 잡나 그럼군대나 가지

    (PDNXsQ)

  • 미카일27 2019/03/10 12:19

    군대 가혹행위 하던 새끼들이 총기난사로 쳐맞고 나서야 가혹행위가 좀 줄어들었듯이 저 태움인지 지1랄인지나 하면서 군기(쑻)잡는다는 쓰레기 간호사들도 진짜 칼로 몇명 찔려서 쳐 뒈져나가야 간호사 업계 꼬라지가 바뀔 듯.
    군대에서 가혹행위하는 새끼들이나 간호사 업계에서 태움이나 하는 간호사 뿅뿅들이나 하여간 쳐맞아야 정신을 차림

    (PDNXsQ)

  • rollrooll 2019/03/10 12:20

    군대가 그리 좋음 군병원이니 가지 ㅅㅂ

    (PDNXsQ)

  • 레전드짐승 2019/03/10 12:22

    태움 얘기들어 보면 정신병 걸리겠던데

    (PDNXsQ)

  • 春來🎗 2019/03/10 12:22

    Daum
    뉴스
    사회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사진전
    통합검색SNS 공유하기
    노컷뉴스
    간호사 유서엔 "병원 사람들 조문 말라"..괴롭힘 의혹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입력 2019.01.11. 10:42 수정 2019.01.11. 10:45 댓글 0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5년차 간호사, 부서이전 2주만에 극단 선택
    생전에도 가족에 '직장 내 괴롭힘' 등 고통 호소
    유가족이 노조를 통해 공개한 간호사 A씨 유서 (사진=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새서울의료원분회 제공)이미지 크게 보기
    유가족이 노조를 통해 공개한 간호사 A씨 유서 (사진=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새서울의료원분회 제공)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얼마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유가족과 노조는 숨진 간호사의 유서 등을 근거로 극단적 선택의 배경에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새서울의료원분회 등에 따르면 이 병원 5년차 간호사 A씨는 지난 5일 세상을 등졌다. 병동에서 행정부서로 옮긴 지 12일 만이었다.
    가족에게 남긴 유서에는 "나 발견하면 우리 병원은 가지 말아줘. 조문도 우리 병원 사람들은 안 받으면 좋겠어"라고 적혀 있었다.
    A씨는 생전에도 부서 내 강압적인 분위기와 괴롭힘 등으로 가족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조 측은 성명을 내고 병원이 책임 있는 사과와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고인은 고된 3교대 업무를 하면서도 환자 간호하는 것을 좋아했고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었다"며 "신규 간호사가 아니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태움' 문화와는 결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11104201876

    (PDNXsQ)

  • 주슐사 2019/03/10 12:24

    이거 그대로 복사해오면 황달이 삭제할껄

    (PDNXsQ)

  • 치코리타짱짱몬 2019/03/10 12:23

    그냥 퇴사를 하지... 하지만 그 자리에 있으면 정상적인 사고도 불가능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긴 하지.... 너무 안타깝다.. 이건 자5살이 아니라 살인이다...

    (PDNXsQ)

  • 섬궤초인 그리드맨 2019/03/10 12:24

    동생이 임상병리사인데 간호사들 욕 엄청 하더만.....

    (PDNXsQ)

  • 으엥ㅜ 2019/03/10 12:29

    간호사가 여자들 직업에서 군대라며

    (PDNXsQ)

  • 게브하르트 2019/03/10 12:31

    이거 협회에서 공문 냈다하는데 속으로 하는 생각은 죽으려면 조용히 죽지 왜 공론화? 이럴걸 일하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사고 구조가 소름 돋음

    (PDNXsQ)

(PDNX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