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MBC 방송캡쳐
박근혜 게이트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폐해를 인식했다는 한 학생
이 학생의 정체는
MBC 인턴기자였음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를 지지하는 일반인 찾기가 힘들었는지
인턴기자를 일반인인척 인터뷰해서
대통령제 깜
2018년 1월 1일 MBC 방송캡쳐
박근혜 게이트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폐해를 인식했다는 한 학생
이 학생의 정체는
MBC 인턴기자였음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를 지지하는 일반인 찾기가 힘들었는지
인턴기자를 일반인인척 인터뷰해서
대통령제 깜
저정도면 언론조작인데 지상파에서 퇴출되야하는거 아니냐
쟤네 저렇게 인턴 넣어서 인터뷰한것 마냥 주작하는게 일상이야
옛날에는 편집으로 지럴 다 했거든
말을 끝까지 들려주면 몰라
유도심문식으로 질문해놓고 맨앞에꺼만 딱 보도하고
그 뒤에 말은 싹 짤라버림
국민 설문조사 하면 신뢰도 최하위 국가기관은 언제나 국회인데
의원내각제는 얼어죽을
저거 인터뷰하고 인턴으로 들어간거 아니야?
쟤네 저렇게 인턴 넣어서 인터뷰한것 마냥 주작하는게 일상이야
서순의 차이인가
저정도면 언론조작인데 지상파에서 퇴출되야하는거 아니냐
옛날에는 편집으로 지럴 다 했거든
말을 끝까지 들려주면 몰라
유도심문식으로 질문해놓고 맨앞에꺼만 딱 보도하고
그 뒤에 말은 싹 짤라버림
유도"신"문
애초에 이런식으로 말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국민 설문조사 하면 신뢰도 최하위 국가기관은 언제나 국회인데
의원내각제는 얼어죽을
왜 중간에 잘렸어. 저거 취재기자가 자기 친구랑, 지역의회의원 일반 시민이라고 인터뷰하는 것도 같이 붙어있었는데
그 친구가 ㅇㅅㅇ은 아니지?
골든 정답
그냥 쟤네는 내키는대로 방송하는것 같음
대통령제 권한 약화시키자는 말이 그냥 들으면 좋은 말 같지만
국회와 권력을 나눠야 한다는 얘기다
생각해보니 방송 스탭 아니라도 알바생으로도 충분히 주작 인터뷰 방송 찍을수 있다고 생각함.
주작을 안하면 인터뷰를 못하나
신문지 기사에서도 해서 너무 당연하게 함... 낙찌 선동장관 괴멜스가 생각남
아차피 시청률 존망이라 안본다고 막나거네 ㅋㅋ
저녁 메인뉴스 시청률이 1프로 나온다는 방송사 답구먼
그러고보면 인터뷰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생들도 많다며
기자되고싶다는 애가 주작부터하고 인턴이되니
말이 좋아 기자지 사기꾼 도둑놈 거지새끼들 모아놓은곳이지
예전에는 지인 인터뷰 사내 인터뷰 해도 뽀록나기 힘들었는데
유튜브로 뉴스 올리면서 이게 이미지 검색에도 검색되니 저런 사람들 금방 검색이 됨
ㅋㅋㅋ 인턴 어차피 정규직으로 안뽑을꺼니까 일반인 맞자너~
늘 하는건데. 기사에 나오는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이딴거 다 기자가 지어내는거임.
뉴스의 자료 화면은 그냥 방송사에서 만든 연출이라고 보면 돼.
물론 신뢰를 얻기 위해서 실제 화면을 쓰지만, 실제 상황인 것 처럼 조작도 하니까
방송은 그 방송사가 하고싶은 내용만 전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그게 주작이든 사실이든 간에 해당 방송사가 하고 싶은 말인 거지.
지상파 종편 싸움 붙혀야됨... 2년에 점수제로 해서, 지상파에서 1개 종편으로 내려가고 종편에서 지상파로 올라가고
그래야 정상적으로 방송이 작동하지, 지금처럼 변화없으면 지 꼴리는데로 함
지상파들도 조작하는 것들 점수 까이고 누적되면, 종편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