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한심한 인천 부평 경찰

주인공 남편의 부인과 딸 3명이 집에서 같이 생활한 과외선생과 가출했습니다.

부인은 가출해서 함씨와 있다가 죽고 딸 3명은 엄청난 부채를 가진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대포폰도 판매합니다.

그 과외선생은 연대 합격한것도 거짓말이고 모든게 다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부인과 스킨쉽도 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그것이 알고싶다 과외선생 함모씨를 직접 수사했지만 그냥 풀어줬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나온 실종팀 경찰은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으나

그 무식한 세뇌당한 딸들의 편에 섭니다.

아니 그 정도 빚을 지고 대출을 갚지 않고 불법 대포폰 판매하면

당연히 구속해서 수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바보가 아닌이상 함모씨는 주민등록이 말소됐는데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고 수사해야지요.

직업도 없이 사는데 당연히 갈취하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수사해야 정상 아닙니까?

저게 정상적인 수사방법 입니까?

인권같은 쓰레기 같은 소리하지 말고 그냥 지들이 귀찮아서 수사를 제대로 안하는겁니다.

경찰은 멍청해서 추리력 제로 입니까? 아니면 실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귀찮아서 수사 안합니까?

이러니 견찰 견찰 합니다.

아 정말 경찰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