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하우스 호러 애니인데 난 어릴때 보고 무서워서 며칠 못잠 이 영화 등장하는 이 할아버지.....최고의 순정남이다. 초반에는 단순 악역 같은데 나중에 반전 나옴 참고로 저 포스터에 그려진 집 주인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후반엔 포크레인으로 집 부수더라
누구보다 주변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함
ㄹㅇ 저 마을에서 가장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는 할아버지였음
좀 심심함
애들이 보기에는 무서웠지
ebs인가 에서 틀어줘서 봤었지
누구보다 주변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함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후반엔 포크레인으로 집 부수더라
그거보고 벙찌긴 했다
마지막에 다이너마이트가 더 쩔었음
머야 이거 공포야?
나 공포 좋아해서 컨저링이나 뭐나 다 보는데
이거도 봐도됨?
성인이 보면 좀 심심한가?
좀 심심함
애들이 보기에는 무서웠지
은근 재밌음
초중반 공포 분위기도 좋고
ㄹㅇ 저 마을에서 가장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는 할아버지였음
ebs인가 에서 틀어줘서 봤었지
tag:BBW
미1친놈 아녀 이거 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동생데리고 봤지 추억
ㄹㅇ 기괴한 작품이긴 햇음
저거 진짜 반전인데 재밌었다
와 이거 잼있게 봤었는데
와 오랫만이다
저 할아버지만한 순정 드물지
아내를 위해 몇십년간 이사 안가고 저 집에 사니까...
할아버지가 악역인줄 알았는데
진짜 악역은 어린이들...
주인공들 말고
초반에 자전거 들고 마당 들어간 애들...
이거 초딩때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데몰리션니스트..
몬스터 하우스 때가 어릴때라고..?
세상에 몇살에 루리웹을하는거야
고2오
반전의 존재가 안쓰러웠지....
불쌍했어...
마침 넷플릭스에 있네
이야 오랜만
난 스티븐킹 원작인줄 알았음 ㅋㅋㅋ
이런 거 또 나오면 좋겠다
부기영화가 영화 '그것" 리뷰할때 청춘과 공포가 밀접하다라고 한게 이해되던 영화
이거도 리뷰해달라고 하면 해주려나
이거 웃긴장면도 많았는데 ㅋㅋ
"진짜 집사람이셨는데..."
마지막에 영혼 승천할때 손잡으려는거 보고 안쓰럽더라
이거 초2때 보고 주온이랑 더불어서 거의 한달간 잠못자게 만든 영화중 하나 ㅋㅋㅋㅋ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도 참 기억이 안났는데
이거였구나
뭐였죠
집 자체가 뚱뚱한 아내 그 자체였던가요?
애들 못들어오게 막는것도 안다치게 막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집에 그 아내 영혼 깃든거임
집이 한창 공사중일때 어떤 꼬마들이 아내 놀리려고 왔는데 아내가 시멘트 붓는 기계 손잡이 잡고 지하실로 떨어지면서 사망.
그거 때문에 저 할부지는 계속 못오게 막는거
ㅠㅠㅠㅠ
아내도 서커스단에서 놀림거리 되는걸 사랑에 빠져서 빼온거고.
마지막에 승천할때도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