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시작해
영화 , , 드라마 , 등
할리우드 연출계에서는 최고 중 촤고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하고,
시각효과 부문으로 시작하여
영화 을 제작, 감독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뿅뿅 천재로 인정받은
영화 감독이자 성공한 씹덕 '팀 밀러'가 총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목과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섹1스와 유혈, 폭력을 등장 시키는데 1의 망설임도 없으며
무엇보다 완전 성인용, 100% 성인용, 슈퍼 메가 R18 등급의 성인용으로
괴상망측한 섹1스가 잔뜩에,
여기저기 유혈이 낭자하며,
로봇과 기계 등 SF요소가 미칠듯이 등장하는 시리즈가 될 예정.
은 "독립적인 18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주제와 장르는 "인종 차별, 정부, 전쟁, 자유의지, 인간 본성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주제를" 다루며
각각 "SF, 판타지, 공포 및 코미디"까지 다양하게 걸쳐져 있다고 함.
대략 "초감각적 낙농 제품, 늑대인간 병사, 야생화 된 로봇, 쓰레기 몬스터,
사이보그 현상금 사냥꾼, 외계 거미와 지옥에서 온 피에 굶주린 악마" 따위가 등장하고,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전통적인 2D에서 실제적인 3D CGI"까지 다양하며,
애니메이터는 "프랑스, 한국, 헝가리, 캐나다 및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최고로 데려 왔다고 함.
팀 밀러 왈, 본인의 "꿈의 프로젝트"로서 자기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과 놀라운 이야기들을 결합하는" 시도로서,
"너드와 괴짜들의 문화로 강등되어 왔던 심야 영화, 만화책, 책과 영화들"은 본인에게 항상 영감을 제공 받았다고 함.
팀 밀러는 "현재 성인 대상 애니메이션이 더 큰 문화적 대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질 만큼
창작 환경이 변화했다는 사실에 대해 졸라 흥분해 있다(f■cking excited)"고 밝혔음.
위 내용은 팀 밀러와 넷플릭스의 보도 내용을 참조했으며, 쌍따옴표 안의 내용은 팀 밀러의 직접적인 발언으로,
모든 인용 내용은 미 언론의 2차 인용임을 밝힘.
이번 달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어... 음... 일단 강등이야.
어... 음... 일단 강등이야.
중간에 보라빛 조명의 그림에
로봇 ㅇㄷ가 나오는데
로봇 찌찌는 강등인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