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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난은 부모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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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댓글
  • 런던쭈꾸미 2019/03/09 07:54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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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히또한잔 2019/03/09 08:48

    좋기는요 ㅎ 저러다 인생 꼬이면 한번에 갑디다

    (f3GdyQ)

  • 조커는조커서조컸다 2019/03/09 08:48

    맞는 말이쥬..
    시작점이 같은건 맞고
    누구는 진짜 일만열심히 해서 가난하고
    누구는 일도 열심히하고, 재테크도 하고, 로비도 하고 해서 치열하게 살아와서 돈을 많이벌었죠..
    예전에도그랬고 지금도 그런게.. 일만해서는 돈 못법니다
    인맥도 관리해야되고 업계동향도 파악해야되고.. 암튼 해야할게 엄청나게 많은데
    "나는 열심히 일했는데" 로 퉁칠려고하니 가난이 대물림되는거지요
    열심히한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누구나 다 열심히 하는거니까. 중요한건 같은시작점에서 같은 시간을가지고 누가 더 효율적으로 일했냐는거지
    직장생활해도 뛰어난사람은 하는일 열심히 야근해서 끝마치고 퇴근하는사람이아니라. 하는일 제시간에 끝내고 남은시간에 자기개발하는 사람입니다
    열심히는 다해요. 효율적으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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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9/03/09 07:55

    꼰대의 전형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표본이네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열심히, 절실히 올곧게 살았음에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분들을 싹 다 개무시하는 발언...
    비리로, 그리고 남의 가정을 박살내면서 사기쳐 잘사는 사람들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흑백논리로만 보는 전형적인 꼰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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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사모 2019/03/09 08:18

    뭐라도 통달한 사람인냥 강한 어조로 당당하게 써놨지만 실은 깊이 없이 흑백논리로 써갈긴 잡글이네요... 본인은 어떤 인생 살았고 얼마나 벌었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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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어제를 2019/03/09 08:19

    부자는 나쁘다. 가난은 정의롭다 이런 프레임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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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9/03/09 08:45

    저 분 글내용에 이런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갑자기 웬 프레임인가요?

    (f3GdyQ)

  • 조커는조커서조컸다 2019/03/09 08:51

    열심히 올곧게 사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건 기본적으로 사람이면 다 하는거에요.. 자기민의 특회된강점이없으면 뒤쳐지는거죠..
    둘다 강북에서 미싱공했는데 순간의 선택과 장보력으로 70년대 강남으로 이사간거고. 이사가서 30년 뒤는 값이 4배이상 차이가나죠..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사간게 쉬운결정은 아닙니다.
    그만큼 그들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새로판을짜고 했더는거죠
    열심히는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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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어제를 2019/03/09 09:11

    남의 가정을 박살내면서 사기쳐 잘사는 사람들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흑백논리
    라는 문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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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국성국성국 2019/03/09 07:56

    기승전 부지런히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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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흐림&개임 2019/03/09 07:56

    반반입니다 ㅎ
    답 없는 부모 자식들 많습니다 ..
    어차피 자기가 꾸려나간 인생 , 남 탓 하면 쪼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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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9/03/09 07:58

    글은 잣같은데 읽다보니..가슴에 퐉 꽂히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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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9/03/09 07:5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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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푸렁 2019/03/09 07:59

    이거 디시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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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냉장고 2019/03/09 08:01

    현재의 재산의 양으로 잘살았다 못살았다를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그러하셨음..
    봉제기술이 있는 친구들이 8명이서 24살때 무일푼 목포에서 동대문으로 취업와서..
    40년이 흘렀는데...
    그때의 성실함이 반영되었는지....
    지금 결과는 다 다르더군요...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평가도 비슷한거 같구요...
    누구는 100억대 부자가 되었고... 누구는 자살했고... 누구는 아직고 월급쟁이고..
    누구는 벤츠 끌고 다니고...
    부모님이 자수성가 하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자영업하면서도 자게 활동을 열심히 할수 있는 거지만요...

    (f3GdyQ)

  • JEIBRAIN 2019/03/09 08:03

    뻘글이네요.
    이나라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파헤쳐 봤다고 저런 생각을..
    정작 본인은 별볼일 없는 인간이 많음. 초라한
    현재의 자신에게 스스로 위안을 주기 위한 글 같네요..
    나이들어서도 허름한 집에 옷과 평범한 차를 타도 백억대 부자가 있기도 하고 물질적인게 번지르하게 다녀도 빚과 남에게 말못할 애환을 가진 사람도 많고..

    (f3GdyQ)

  • 맑음흐림&개임 2019/03/09 08:09

    자기 신세한탄 넋두린가 합니다 ㅋㅋㅋ

    (f3GdyQ)

  • 조커는조커서조컸다 2019/03/09 08:43

    .... 하늘을 사르키는데 가르키는 손가락을 애기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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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scr 2019/03/09 08:03

    기분은 더러운데 뼈를 때리는 글.

    (f3GdyQ)

  • Aldrich 2019/03/09 08:03

    그런식이면 조부모 증조부모 탓이죠. 돌대가린가..지는 부모 탓하며 부모는 왜 자기가 책임지나요

    (f3GdyQ)

  • ♥대한민국 2019/03/09 08:05

    개 잦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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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3/09 08:06

    곧 그들이 몰려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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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커는조커서조컸다 2019/03/09 08:53

    그 성실함이 기본이죠.
    대신 방향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제일 다 하고 남의일도 도와주면사 배우고 커나가는거랑
    상사랑 환경을 잘못만나서 진짜로 하는일만 죽어라고 하고 이용당하다가 인생 끝나는거랑 다르죠

    (f3GdyQ)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09 08:06

    빠구리...깔치.... 니들부모
    .
    아주 주옥같은 표현만 골랐네
    .
    글쓴이도 자식한데 뭣같은 소리 안들을려면 이런 글 싸지를 시간에 열심히 돈벌길

    (f3GdyQ)

  • 嬉노보 2019/03/09 08:07

    표현이 불편해서 글치
    진짜 뼈때리는 말이긴 합니다
    말이 필요없죠 자리가 사람을 만드니.....

    (f3GdyQ)

  • 오늘도햇반 2019/03/09 08:10

    재미지게 글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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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아니면돼 2019/03/09 08:11

    맞는 얘기네요.
    딱히 반박할수가 없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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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를살다 2019/03/09 08:11

    글쓴이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겁나 피곤합니다.
    지가 인생의 진리인 양, 진흙밭에서 성장한 현자인 양 거들먹거릴 확률이 매우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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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컷 2019/03/09 08:13

    흥미로운 글임에는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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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gtree 2019/03/09 08:13

    요즘은 젊은날 그 말잘하던 패기넘치던 깔치 꽃돌이 꽃순이 들이 현실에선 혀 잘리고 실물 확인 안되는 인터넷에 들어와 허황된 현실을 브리핑하며 키보드 워리어가 됩니다. 개ㅇ저. 도ㅇ형.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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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색운동화 2019/03/09 08:14

    이런 ㅈ같은 글, ㅈ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때문에 짜증나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힘들다고 회사 때리치고, 자살생각하다가 저런 생각 가진 놈들이 얼마나 나를 비웃을까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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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어제를 2019/03/09 08:18

    몇몇 혼자의 힘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분들이야 동의하지 않겠지만, 부모탓. 부모덕이라는건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죠.
    부모 재산이 얼마인지, 소득이 얼마인지 자기 재산인지 알필요 없이 사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에 그 반대의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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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돼지위에느낌~ 2019/03/09 08:18

    꼰대마인드시네요.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못사는 사람은 다 빈둥빈둥 허송세월보낸줄 아시나요. 지금 현재도 죽을똥 살똥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는 학생들이 빈둥빈둥 놀아서 취업 안되고 좌절하시는줄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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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_snaper 2019/03/09 08:19

    연쇄살인마들 하는소리랑 별반 차이없네요 부모가 나를 학대해서, 학교에서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주위에서 사랑을 못받아서... 그러면 지금 세상이 난장판이 되어도 모자랄 판국에 다들 잘 살아가고 있죠 누군가는 진짜 그럴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걸 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을 부모탓하지말고 그러면 본인은 대물림 하지 않도록 하면 될것을 남탓이나 하며 저런글 싸지르는게 한심합니다

    (f3GdyQ)

  • 앤암타이미 2019/03/09 08:20

    똑같이 성실히 일해도 돈버는데 부지런한 사람과 그냥 만족하고 힘들게 사는 사는 사람이 있는 듯...둘다 비난 할 수없고 성적표라고 판단할 수 없는거

    (f3GdyQ)

  • 누가넘버뜨리래 2019/03/09 08:20

    낳아준 부모한테 감사하지 못할 망정 탓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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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영신 2019/03/09 08:21

    쓰레기는 퍼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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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mence 2019/03/09 08:21

    웬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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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2019/03/09 08:23

    두번째줄 읽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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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아니면돼 2019/03/09 08:25

    내용은 부모탓이 아니고 열심히 살아라 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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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아빠 2019/03/09 08:25

    병신같은 글이네요...

    (f3GdyQ)

  • OralHazard 2019/03/09 08:26

    참 병신같이 썼니
    통일호나 비둘기호라고 했으면 그런가 보다 했겠지만 그런 삶의 치열함을 구경도 못해 봤겠지

    (f3GdyQ)

  • 새로운어제를 2019/03/09 08:29

    통일호 타고 부산에 여친만나러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밤 10시40분에 타면 새벽 5시가 다되어 부산역에 도착했죠.
    여럿이 뒤엉켜서 같이 계란 나눠먹고
    참 치열했습니다. ㅋㅋ

    (f3GdyQ)

  • 지랄하고자빠링 2019/03/09 08:44

    글에서 계란방구 냄새나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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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어제를 2019/03/09 09:20

    통일호는 찌린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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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 of Aces 2019/03/09 08:32

    제목이나 글체가 쓰레기 같아서 그렇지 내용 자체가 쓰레기는 아님. 쓴소리도 있고.

    (f3GdyQ)

  • 봄여름가을겨울다시 2019/03/09 08:32

    본인의 주관을 ㅂㅅ 같은 필력으로 써놨네요
    니 삶이나 열심히 살아라
    그러다 뺨맞는다

    (f3GdyQ)

  • JIN₩ 2019/03/09 08:36

    어느정도 있지만
    남탓하며 현실비판러는
    재벌이어도 비판 함
    방가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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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정리박성현 2019/03/09 08:36

    거칠어서 그렇지 좋은글 이네요
    후회없이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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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선사랑 2019/03/09 08:39

    '돈이 없으면 혀가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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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9/03/09 08:42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솔직히 말은 막해도 열심히 하면 되기는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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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반소주반 2019/03/09 08:42

    저런표현 아니면 전달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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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wkhd 2019/03/09 08:43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맞는데..졸부가 쓴 글 같아요. 어줍잖게 돈좀 만져봤거나. 명예나 남을 위한 희생 등등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인생도 저 관점이면 루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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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끄네끼 2019/03/09 08:45

    뭔 병신같은 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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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한통 2019/03/09 08:45

    한 40정도까지 가난하면 본인탓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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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자까 2019/03/09 08:46

    한줄요약 : 열심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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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아머해 2019/03/09 08:47

    읍니다 존나 거슬리네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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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mm농구화 2019/03/09 08:51

    열심히 살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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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화소뽕 2019/03/09 08:58

    어휘선택이 공격적이라 그렇지 맞는 소리네요
    그 시절엔 출발점이 모두들 비슷했다....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보잘것없이 살았음이
    노력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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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LeChatNoir 2019/03/09 09:02

    표현이 저급해서 저딴 훈수 둘만한 깜냥도 안될 사람이 헛소리나 지껄인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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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쎄쎄로 2019/03/09 09:03

    말투보니.. 에지간히 못배웟고 자기보다 돈없는사람들무시하고 거만떨고..
    진짜 열심히 살앗는데 힘든친구 살려보겟다고 담보섯다 재산털리고 힘들게 힘들게 사업시작햇는데 삐끗해서 실패하고 그러면 열심히 산게 아닌게 되는거네..?
    남들 등쳐먹고 사기쳐서 돈이 많아지면 열심히 잘산거고?
    자수성가해서 열심히해서 잘사는분들도많지만
    남들등처먹고 친구등처먹고 해서 잘사는 xx들이 더 많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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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시인 2019/03/09 09:04

    거지로 태어난 것은 내 탓이 아니자만
    거지로 살아가는 것은 내 탓이다ㆍ라고 김춘삼씨가 말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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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色水河高十語 2019/03/09 09:04

    자기 얘기를 썼네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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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스티커 2019/03/09 09:06

    요점 정리만 하죠.
    1. 누구나 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2. 그 다음에 방향성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건 각자의 '능력'입니다. '노력'으로 능력을 좀더 높일수는 있지만 제가 노력한다고 해서 우리반에서 달리기 5위안에 들어갈수 있다는 장담은 못합니다.
    3. 자기의 능력으로 누구는 더 잘살게 되고,, 누구는 남들만큼 잘살지 못할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겁니다.
    4. 저 사람 말대로라면,, '왜 열심히 공부해서 sky대학 나오지 못했냐? 그딴식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다 내앞에서 싸대기 맞자.. 라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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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 2019/03/09 09:09

    근데 가난에서 못벗어나는 아주 악조건만
    아니면 대부분 남들에 비해 노력이 부족하더라구요.
    딱 사는 만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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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9/03/09 09:13

    아버지 강경상고 나오셔서 동사무소 들어가 있었는데 적성에 안맞으셔서 때려치고 딸기농사 했다 말아먹고 간판하심,
    그냥 동사무소에만 계셨어도 지금 못해도 6급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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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86lib 2019/03/09 09:14

    서른넘은 자게이들 아직도..
    성공은 운빨입니다.
    운칠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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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zibit 2019/03/09 09:16

    쥐,닭도 아가리로 잡는 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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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9/03/09 09:17

    글쓴이의 문체로 봤을 땐 악착같이 돈 벌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 많이 준 티가 나네요.
    저렇게 될 바엔 그냥 조금 없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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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던컨 2019/03/09 09:20

    근데 운도 따라야합니다.외삼촌들이 다섯분계시는데 시골에서 국민학교만 겨우 졸업하고 가락동시장에서 야채가게 일하시면서 성실히 돈모아서 터를 잡으신데가 잠실 송파일데인데 지금은 집값만 몇십억이니..아직도 가락동시장에서 야채상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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