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A컵 정도가 옷태가 제일 잘 산다고 하던데. 그 이하로 작으면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여장남자로 보인다고. 그 이상으로 클려면 c컵이 마지노선이랬나. 뭐 암튼 우리 누나 피셜임 ㅇㅇ
설리2019/03/09 06:06
그래도 A컵이 이상형이니 D컵 이상이 이상형이니 물어보면 A는 없다고 한다
cthulhu2019/03/09 06:07
맞는 말이지 뭐...
기본적으로 슬림해야지 옷테가 살고 너무 작으면 여성성이 의심받고...
너무 크면 가슴이 옷을 죄다 먹어버려서...
황야의헨리폰다2019/03/09 06:11
그냥 절벽들이 만든 말 같은데. 폭유만 아니면 큰게 당연히 더 보기 좋지 뭔 소리야.
스츠야2019/03/09 06:16
그건아님
패션모델들 보면 큰사람 거의 없어
죠니@2019/03/09 06:20
그건 애초에 모델들이 말라서 그런거고
책읽는요괴2019/03/09 06:21
그걸 나보고 그런들 ; 애초에 마른 사람들한테서 저런 얘기가 나온게 아니라 가슴이 크면 불편한점 에서 그중 하나가 옷태가 안산다는거였음.
스츠야2019/03/09 06:22
ㄴㄴ 타고난 사람들은 쪘든 말랐든 가슴이 있어
아이돌쪽으로 보면 마르긴 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크고 아름답잖아
근데 모델은 똑같이 마른사람이 있으면 가슴 작은쪽을 채용해
U4M5P2019/03/09 06:37
모델들이 마르고 가슴이 작은 이유가 그런 몸매여야 옷태를 보여주는 모델 하기 적합해서 모델 시장에서 살아남기 때문임. 말라도 가슴 큰 사람들은 있고, 슬렌더 거유가 모델에 적합했으면 시장에서 슬렌더 거유가 주로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모델들도 슬렌더 거유였을 것.
오빠시계2019/03/09 06:38
그것보단, 없으면 넣어서 만들 수 있지만
있으면 없애는 방법이 수술뿐임
옷, 패션은 여러가지가 있고 여러가지를 소화하려면 작은게 좋음
시본나이트2019/03/09 07:22
스포츠브라끼면 씨컵도 에이컵됨
오빠시계2019/03/09 07:29
그런말이야 그냥할수있지
한계가있음
laim09092019/03/09 07:32
마르고 가슴크면 없던 옷태도 살음......C~D왔다리갔다리하는데 헬스에 미쳐서 엄청 다이어트했을때 옷입으면 가슴땜에 자동 모래시계 체형이 되어서 옷사는 재미가 있었음....찌니까 걍 가슴이 커도 몸 전체가 다 쪄보여서 옷사기가 싫타...
laim09092019/03/09 07:35
스포츠브라도 종류가 많은데 육상에서 입는 하나에 10만원넘는 고탄력 하이서포터면 C에서 A까진 내림...입은 사람 말로는 거압박붕대수준인데 숨쉬기는 편하다함.....근데 일반인들이 헬스정도 할때 입는건 그정도로 다이나믹하게 줄어들진 않고 좀 작은 B정도?? 그냥 움직이지않게 눌러주는 정도라.......
검열,차단은 독재국가나하는짓2019/03/09 07:37
거의 ‘돈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급의 와전된 말. 진짜 부자들이 서민들 폭동 일으킬까봐 그런말을 만들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죠.
실제로 구글에서 사진만 찾아 봐도 옷태가 미친듯이 살잖아요. 도대체 이런 말을 믿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일종의 세뇌임.
만지니찰지니2019/03/09 07:49
모델들이 마른게 아니라
모델은 마른 사람만 뽑음
그래서 모델하는 사람들은 계속 다이어트함
여러 이유가 있지만
옷보다 몸매가 부각될까봐 그런 이유가 큼
반대로 란제리 모델은 그쪽 부분?이 어필이 되야하니 볼륨있는 모델이 많음
치료가필요하십니까?2019/03/09 05:21
실제로 대학 실험에서 여자들끼리만 생활하니까 화장이나 옷같은거 1도 신경 안썼다고 하더라
행복성이2019/03/09 05:22
남자끼리 있을 때는 똑같이 별로 신경 안쓰지,
다크다크해요2019/03/09 06:29
남고 다니다 여고 축제갔을때 정말 환상 다깨졌었던 적이 있지...돼지우리도 거기보단 깨끗할거라고 생각했음..
laim09092019/03/09 07:41
여고때보면....학교오자마자 치마밑에 체육복에 머리 질끈 묶고 1도 신경 안쓰고 다니는 부류가 대다수고 꾸미고 다니는 애들은 남자고 모고 꾸준히 꾸미고 다님....보는 사람 1도없는데 아침마다 화장하고 고대기하고 아주 바쁨...다만 교실과 사물함은....여중여고시절 꾸미던 안꾸미던 모든 애들이 다 개판이었음. =_=
클라링2019/03/09 05:21
평화
카레까스2019/03/09 05:22
행-복
근데 진짜 저짤 맘에든닼ㅋㅋㄱㅋㄱㅋ
일롸봐2019/03/09 06:08
제목 : 납짝한 평화
kakao992019/03/09 06:25
...저중에 그나마 가장 큰 애가 누굴까? 나엔이 꼴찌인건 확실한거 같은데.
내아내는아베나나2019/03/09 06:55
전부 무유아님?
루리웹-37200488452019/03/09 05:21
늬예늬예
출하번호-44175598652019/03/09 05:21
그래서 전부 가슴이작네
가면레인져 핑크2019/03/09 05:23
하하 그런걸 누가본단 말인가 누가바나 먹는건 어떠한가?
TheGodOf잉여2019/03/09 05:39
나가세요...
TheGodOf잉여2019/03/09 05:46
역시 세니아가 아 꺼져요 좀! 하는 짤을 가져왔어야 했나 ㅠㅠ
비슷하게 드립쳤는데 비추먹네
뒤틀린페도2019/03/09 05:58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시더라?
b.m.pencil2019/03/09 06:15
저기 가요무대야?
조밥입니다만2019/03/09 06:35
자이언티 아님???
뒤틀린페도2019/03/09 06:37
아니 그거 말고 그 위에
달팽곰2019/03/09 06:46
소울워커 지휘관 아조씨
덴드로비움25502019/03/09 07:04
음성지원 된다
아니다2019/03/09 05:24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떡 깨구리2019/03/09 05:26
없는 인간들이 저런 얘기하니까 되게 설득력 떨어진다
夜ノ森小紅2019/03/09 05:28
정신차리라고? 표정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강행돌파2019/03/09 05:35
자기만족이 맞는 말이 되려면 집에서도 화장하고 힐신고 살아야지
Posuni2019/03/09 05:39
Ni미 곽철용이 그새키 나발불면, 것도 소화안되는데~
고였니고라니2019/03/09 05:39
ㅋㅋ자기만족은 개뿔ㅋㅋ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9/03/09 05:42
자기만족이란 말을 요즘 알량한 자존심으로 무언가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쓰는 경우가 많아졌음ㅋㅋ
teriaki2019/03/09 05:43
여자들끼리 모임에서도 경쟁하듯이 꾸미는 케이스도 있는거 보면 꼭 남자한테만 잘보이려는 것만도 아님. 명품백이나 외제차처럼 남녀를떠나 타인에게 있어보이고픈 욕망이지
PandemicZero2019/03/09 05:53
성별불문 사교적 의미가 있는 모임에서 자기를 꾸미려 든다는 게 맞는 듯요 확실히. 이성들이 섞여있어도 사교적 의미가 약한 집단에선 그런 꾸미기를 팽개치는 것도 흔히 나타나고.
다만 성별 따져서 비교를 하면 남자는 근력이나 재력 쪽에, 여자는 외모 쪽에 '비교적' 가중치가 큰 듯.
유게개노잼2019/03/09 06:36
동성끼리 경쟁하는 것도 결국엔 이성을 차지하기 위한거니까. 단순하게 남들에게 과시 하기 위함도 있을테고. 결국에는 1위라고 나온 '자기만족'은 다 거짓부렁이라는거야. 목적이 어쨌든 결국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거니까. 저기에 '자기만족'이라고 투표한 사람들이 혼자 집에 있을 때 풀메에 이쁜옷 입고 생활할까? 여고 다녔던 얘기만 들어봐도 '자기만족'이 아니란건 다 알텐데.
U4M5P2019/03/09 06:43
여자끼리의 모임에서 꾸미는 건, 나는 남자에게 잘보일 수 있는 파워가 있는 = 너보다 번식경쟁에서 상위에 있는 = 우월한 개체란 걸 과시해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 거지. 결국 그것 역시 남자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있는 건 아님.
PandemicZero2019/03/09 05:46
이왕이면 나가서 남들 칭찬 듣고 싶은 거, 그 '남들' 중 절반쯤은 남자들인 거, 자기만족의 기준부터가 그런 식으로 형성됐다는 걸 애써 부정할 것까지 있나?
포토니아 테론2019/03/09 05:47
사실 둘다 아니냐..
여자들 끼리에서도 묘한 우월감을 위해서
자기를 꾸미기도 하고
남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소 꾸미는 것도 있을텐데 딱 짤라서 말하긴 어렵지 않나
포토니아 테론2019/03/09 05:47
그냥 저거 둘다 여자의 변명같은데
LidRiA2019/03/09 05:49
묘한 우월감도 그걸 뽐내고 유혹할 이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지.
이 세상에 여자만 남는다고 쳐봐라, 누가 화장을 하고 힐을 신냐.
동성애자가 아닌 이상 이성인 상대에게 유혹하기 위해 꾸미는건데
이클리피아2019/03/09 06:17
제가 본 여자 작가 만화에서는 그 얘기 나오더라구요.
여자끼리의 우월감은 맞는데
내가 남자한테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다른 여자들한테 뽐내는 우월감이라고...
다림2019/03/09 05:49
그 '나를 위해서'라는 의식의 기저엔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생기는 자부심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
호에에에슬픈거시야요2019/03/09 05:50
이성에게 잘보일라고 꾸미는거지..
물론 자기만족도 껴있긴함
호에에에슬픈거시야요2019/03/09 05:51
흔히 남자가봐도 멋진남자 여자가봐도 이쁜여자 이런애들있음 이성이없어도 잘꾸미고 댕기는애들
★봉봉★2019/03/09 05:59
여대 앞에서 옷장사 했는데 흔히 말하는 학기초 미팅시즌에는 나풀거리는 이쁜 옷 잘 나가고.
금요일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 옷이 나감. 그 외엔 뭐가 제일 많이 나가냐면. 걍 추리닝이 제일 많이 나감.
주말에 외지인이 좀 오면 그나마 학생들도 꾸미고 다니는데 평일에 지들끼리 있을때는 절반은 츄리닝임.
시험기간에는 80%가 츄리닝.
zoeen2019/03/09 06:03
자기만족 ㅋㅋㅋ
루리웹-26156245632019/03/09 06:12
탈코르셋 이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빛광야2019/03/09 06:19
남자 키 크고싶은 것도 자기만족이다
루리웹-9866896972019/03/09 06:22
언제는 자기 만족이라던 것들이 요새는 강요받았다면서 탈코르셋으로 태세전환 하잖아
아-잉야해2019/03/09 06:24
불쌍하다 어찌보면 저런애들ㅋㅋ
루리웹-69117947442019/03/09 06:32
자기만족이라고 운운하는 개찌질함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3/09 06:33
자기만족으로 할수도있지 여기 분위기 이상하네
U4M5P2019/03/09 06:46
나갈 예정 없는데 집에서 혼자 있을때 일부러 풀메이컵에 치장 완비 상태 해놓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지내는 사람이면 자기만족이라는 말을 인정해줄 수 있음.
rollrooll2019/03/09 07:09
보통 패션이나 자기관리 등의 만족감은 타인의 시선에서 오는거라서 아닐까
정말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자기만족이 가능한 자기애 충만한 사람이라면
저기 나온 사람부터 화장 안하고 츄리닝이나 입고 나왔겠지
일롸봐2019/03/09 06:36
가슴에 신경쓰는 이유 : 작아서
얼굴에 신경쓰는 이유 : 못생겨서
제뤼2019/03/09 06:40
자기만족으로 꾸미고 성형하는 거 좋은데, 자기만족으로 한 거면 최한빛이처럼 꾸몄으니까 남자가 돈 내야 한다는 개소리는 안하겠네 그럼?
telezombie2019/03/09 06:44
그 모순을 견뎌내는 것이 페미니즘!
다만 견디는건 본인이 아닌 남자들 ㅋ
카야타스나코2019/03/09 06:40
본 모습을 인정해달러면서
강화 하는건 사가지
맥스웰 아톰2019/03/09 06:43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
루리웹-68044984152019/03/09 06:43
그냥 자신에게 없는걸 신경쓰는거야
D.Ray2019/03/09 06:47
괜히 모델들이 가슴작은게 아니야
남자든 여자든 이성이 존재안하면 꾸밀 이유도 없고 꾸미는 사람 있으면 동성애자지
엘레시오2019/03/09 06:51
그런데 여자들이 가슴 키울려고 하는게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가슴을 크다고 오 저 여자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가 있나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지 안 키우는지 어떻게 알지
One-eye2019/03/09 07:03
진짜 집에서 화장하고 옷이쁘게 입고 평소에도 그렇게 생활하면서 혼자 스스로 만족하면 인정 절대 sns에 사진올리면 안됨
레전드짐승2019/03/09 07:04
이건 실험으로 증명 여러번 되서 ㅋㅋ
rollrooll2019/03/09 07:07
보통 만족이라는게 타인의 인정으로 부터 온다는 점에서 따져봤을 때 흠...
메현후인2019/03/09 07:07
???: 키이이이잇!!!!!!!!! 한남이 씌운 코르셋인데 헛소리 하노 이기.
닉네임할께없네2019/03/09 07:26
자기만족을 위해 어떻게든 크게 보일려고 뽕을 그렇게 쑤셔넣고 다니는구나??
룰뷁씨2019/03/09 07:27
자기만족일수 있지..
근데 미의 기준은 뭐지?? 미를 측정하는 절대적인 측정 기준이라도 있나??
미의 측정 기준은, "주변의 누구들 보다 이쁘다" 가 기준임..
일반인중에 이쁜 사람이라도 더 이쁜 연애인들사이에 들어가면 오징어가 되는것처럼..
그럼 미가 자기만족이고, 그 미르 ㄹ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미를 올리면서 주변의 미를 떨어트리면 됨..
그럼 자기만 두드러지게 이뻐지지..
ㅇㅇ.. 탈코르셋..
주변에 탈코르셋 바람 넣어서 탈코시키면서 자기는 열심히 꾸미면 됨..
그게 경쟁에서도 유리하고, 자기만족차원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귀찬타고2019/03/09 07:28
남자도 여자 만날 기회가 많고 만날 의지가 있으면 멋있게 차려입고 꾸며
유게이를 봐 여자 만날 기회도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까 거지꼴로 다니잖아
여자도 마찬가지지
오의2019/03/09 07:28
신기한게 이유중 남성들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동성인 여성끼리의 뭔가의 심리 때문인지 자존심 싸움으로 가슴 사이즈로 뽐내고 싶고 속옷자체도 신경쓴다는 사람도 꽤나 많곤 했는데 여성선배들중 같은 여성끼리 이러한 뭔가심리 경쟁이 있다고 했던 기억이 나던.
루리웹-69117947442019/03/09 07:35
그게 그꼴로 돌아다니면 남자가 생기냐? 니가? 풋? 니꼬라지에? 이런거지
여자들이 연인들지나갈때 남자보다 여자를 더 보고 평가하는게 그런식이거든
결국 남자와 관련된 자존감챙기기라 자기만족이라고 씨부리는건 자존감이 없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이소리임
집게여사장2019/03/09 07:41
코르셋이 터져,버린 쿵쾅이들 : 빼애애애액!!!!
라쿤맨2019/03/09 07:42
아 그럼알아서 자기만족하시던가요...
즐겁게사는법2019/03/09 07:47
마법의단어 자기만족.
살아있네~~2019/03/09 07:51
부정할 수 없는 팩트 하나.
여자가 결혼하고 몇년 지나면 잘 꾸미지도 않음.
연얘할때만큼 꾸미지 않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꾸미기 시작한다...?
그건 외도하고 있을 확율이 큼.
여자는 남자에게 잘보이려고 꾸미는게 대부분임.
회색현자2019/03/09 07:51
옛날엔 스탠드업쪽이 맞는말하는거같았는데 요즘은 독한맛내려고 너무쎄게말하는거 보는기분이 듬
giftyou2019/03/09 07:52
가슴과 골반은 여자에게 중대 사항임. 가슴이 크면 옷빨이안산다? 잘못알고 있는게 모델들이 가슴이 작은건 가슴이크면 옷보다는 가슴에 시선이 먼저감. 때문에 모델들 마르고 키큰 옷걸이들인거고 진짜 여자로서 그리고 남자로서의 매력들은 패션도 패션이나 성적 매력이 어필돼는 몸매가 훨씬 중요한게 맞음.
유우키 리­토2019/03/09 07:54
저 발언자체가 우월한 남자를 얻기 위해서
부족한남자들을 거르기 위한 발언 아닌가?
laim09092019/03/09 07:56
근데 왜 남자들은 여성들이 여자를 서로 경쟁상대로 보고 서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사실 대다수가 걍 이쁘면 부럽다.걍 가슴크면 부럽다...이 정도고 이쁘면 오히려 선망의 대상으로 따라하고 싶어함....내가 여자라 그런가 여자들과 대화해보면 막상 막 질투하고 따시키고 그러진 않고 오히려 함부로 못하고 더 잘해줌...회사에 이쁘고 옷 잘입는 여자분 계신데 오히려 여직원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야....그렇게 입고싶다고 칭찬도하고 옷 스타일도 따라해보고 쇼핑몰도 물어보고 심지어 옷 사서 어떤지 물어보고 헤어스타일 하는 법도 물어보고...사이가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가 않음....
실제로 대학 실험에서 여자들끼리만 생활하니까 화장이나 옷같은거 1도 신경 안썼다고 하더라
없는 인간들이 저런 얘기하니까 되게 설득력 떨어진다
하하 그런걸 누가본단 말인가 누가바나 먹는건 어떠한가?
평화
옷태가 이쁠려면 가슴 작아야한다던데 크면 오히려 옷태 안살아서
옷태가 이쁠려면 가슴 작아야한다던데 크면 오히려 옷태 안살아서
그건 큰 사람 이야기고.
없는 사람은 작은 걸 넣어야 해.
꽉찬 A컵 정도가 옷태가 제일 잘 산다고 하던데. 그 이하로 작으면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여장남자로 보인다고. 그 이상으로 클려면 c컵이 마지노선이랬나. 뭐 암튼 우리 누나 피셜임 ㅇㅇ
그래도 A컵이 이상형이니 D컵 이상이 이상형이니 물어보면 A는 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지 뭐...
기본적으로 슬림해야지 옷테가 살고 너무 작으면 여성성이 의심받고...
너무 크면 가슴이 옷을 죄다 먹어버려서...
그냥 절벽들이 만든 말 같은데. 폭유만 아니면 큰게 당연히 더 보기 좋지 뭔 소리야.
그건아님
패션모델들 보면 큰사람 거의 없어
그건 애초에 모델들이 말라서 그런거고
그걸 나보고 그런들 ; 애초에 마른 사람들한테서 저런 얘기가 나온게 아니라 가슴이 크면 불편한점 에서 그중 하나가 옷태가 안산다는거였음.
ㄴㄴ 타고난 사람들은 쪘든 말랐든 가슴이 있어
아이돌쪽으로 보면 마르긴 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크고 아름답잖아
근데 모델은 똑같이 마른사람이 있으면 가슴 작은쪽을 채용해
모델들이 마르고 가슴이 작은 이유가 그런 몸매여야 옷태를 보여주는 모델 하기 적합해서 모델 시장에서 살아남기 때문임. 말라도 가슴 큰 사람들은 있고, 슬렌더 거유가 모델에 적합했으면 시장에서 슬렌더 거유가 주로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모델들도 슬렌더 거유였을 것.
그것보단, 없으면 넣어서 만들 수 있지만
있으면 없애는 방법이 수술뿐임
옷, 패션은 여러가지가 있고 여러가지를 소화하려면 작은게 좋음
스포츠브라끼면 씨컵도 에이컵됨
그런말이야 그냥할수있지
한계가있음
마르고 가슴크면 없던 옷태도 살음......C~D왔다리갔다리하는데 헬스에 미쳐서 엄청 다이어트했을때 옷입으면 가슴땜에 자동 모래시계 체형이 되어서 옷사는 재미가 있었음....찌니까 걍 가슴이 커도 몸 전체가 다 쪄보여서 옷사기가 싫타...
스포츠브라도 종류가 많은데 육상에서 입는 하나에 10만원넘는 고탄력 하이서포터면 C에서 A까진 내림...입은 사람 말로는 거압박붕대수준인데 숨쉬기는 편하다함.....근데 일반인들이 헬스정도 할때 입는건 그정도로 다이나믹하게 줄어들진 않고 좀 작은 B정도?? 그냥 움직이지않게 눌러주는 정도라.......
거의 ‘돈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급의 와전된 말. 진짜 부자들이 서민들 폭동 일으킬까봐 그런말을 만들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죠.
실제로 구글에서 사진만 찾아 봐도 옷태가 미친듯이 살잖아요. 도대체 이런 말을 믿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일종의 세뇌임.
모델들이 마른게 아니라
모델은 마른 사람만 뽑음
그래서 모델하는 사람들은 계속 다이어트함
여러 이유가 있지만
옷보다 몸매가 부각될까봐 그런 이유가 큼
반대로 란제리 모델은 그쪽 부분?이 어필이 되야하니 볼륨있는 모델이 많음
실제로 대학 실험에서 여자들끼리만 생활하니까 화장이나 옷같은거 1도 신경 안썼다고 하더라
남자끼리 있을 때는 똑같이 별로 신경 안쓰지,
남고 다니다 여고 축제갔을때 정말 환상 다깨졌었던 적이 있지...돼지우리도 거기보단 깨끗할거라고 생각했음..
여고때보면....학교오자마자 치마밑에 체육복에 머리 질끈 묶고 1도 신경 안쓰고 다니는 부류가 대다수고 꾸미고 다니는 애들은 남자고 모고 꾸준히 꾸미고 다님....보는 사람 1도없는데 아침마다 화장하고 고대기하고 아주 바쁨...다만 교실과 사물함은....여중여고시절 꾸미던 안꾸미던 모든 애들이 다 개판이었음. =_=
평화
행-복
근데 진짜 저짤 맘에든닼ㅋㅋㄱㅋㄱㅋ
제목 : 납짝한 평화
...저중에 그나마 가장 큰 애가 누굴까? 나엔이 꼴찌인건 확실한거 같은데.
전부 무유아님?
늬예늬예
그래서 전부 가슴이작네
하하 그런걸 누가본단 말인가 누가바나 먹는건 어떠한가?
나가세요...
역시 세니아가 아 꺼져요 좀! 하는 짤을 가져왔어야 했나 ㅠㅠ
비슷하게 드립쳤는데 비추먹네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시더라?
저기 가요무대야?
자이언티 아님???
아니 그거 말고 그 위에
소울워커 지휘관 아조씨
음성지원 된다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없는 인간들이 저런 얘기하니까 되게 설득력 떨어진다
정신차리라고? 표정 진짜 한대 때리고싶다
자기만족이 맞는 말이 되려면 집에서도 화장하고 힐신고 살아야지
Ni미 곽철용이 그새키 나발불면, 것도 소화안되는데~
ㅋㅋ자기만족은 개뿔ㅋㅋ
자기만족이란 말을 요즘 알량한 자존심으로 무언가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쓰는 경우가 많아졌음ㅋㅋ
여자들끼리 모임에서도 경쟁하듯이 꾸미는 케이스도 있는거 보면 꼭 남자한테만 잘보이려는 것만도 아님. 명품백이나 외제차처럼 남녀를떠나 타인에게 있어보이고픈 욕망이지
성별불문 사교적 의미가 있는 모임에서 자기를 꾸미려 든다는 게 맞는 듯요 확실히. 이성들이 섞여있어도 사교적 의미가 약한 집단에선 그런 꾸미기를 팽개치는 것도 흔히 나타나고.
다만 성별 따져서 비교를 하면 남자는 근력이나 재력 쪽에, 여자는 외모 쪽에 '비교적' 가중치가 큰 듯.
동성끼리 경쟁하는 것도 결국엔 이성을 차지하기 위한거니까. 단순하게 남들에게 과시 하기 위함도 있을테고. 결국에는 1위라고 나온 '자기만족'은 다 거짓부렁이라는거야. 목적이 어쨌든 결국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거니까. 저기에 '자기만족'이라고 투표한 사람들이 혼자 집에 있을 때 풀메에 이쁜옷 입고 생활할까? 여고 다녔던 얘기만 들어봐도 '자기만족'이 아니란건 다 알텐데.
여자끼리의 모임에서 꾸미는 건, 나는 남자에게 잘보일 수 있는 파워가 있는 = 너보다 번식경쟁에서 상위에 있는 = 우월한 개체란 걸 과시해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 거지. 결국 그것 역시 남자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있는 건 아님.
이왕이면 나가서 남들 칭찬 듣고 싶은 거, 그 '남들' 중 절반쯤은 남자들인 거, 자기만족의 기준부터가 그런 식으로 형성됐다는 걸 애써 부정할 것까지 있나?
사실 둘다 아니냐..
여자들 끼리에서도 묘한 우월감을 위해서
자기를 꾸미기도 하고
남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소 꾸미는 것도 있을텐데 딱 짤라서 말하긴 어렵지 않나
그냥 저거 둘다 여자의 변명같은데
묘한 우월감도 그걸 뽐내고 유혹할 이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지.
이 세상에 여자만 남는다고 쳐봐라, 누가 화장을 하고 힐을 신냐.
동성애자가 아닌 이상 이성인 상대에게 유혹하기 위해 꾸미는건데
제가 본 여자 작가 만화에서는 그 얘기 나오더라구요.
여자끼리의 우월감은 맞는데
내가 남자한테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다른 여자들한테 뽐내는 우월감이라고...
그 '나를 위해서'라는 의식의 기저엔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생기는 자부심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
이성에게 잘보일라고 꾸미는거지..
물론 자기만족도 껴있긴함
흔히 남자가봐도 멋진남자 여자가봐도 이쁜여자 이런애들있음 이성이없어도 잘꾸미고 댕기는애들
여대 앞에서 옷장사 했는데 흔히 말하는 학기초 미팅시즌에는 나풀거리는 이쁜 옷 잘 나가고.
금요일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 옷이 나감. 그 외엔 뭐가 제일 많이 나가냐면. 걍 추리닝이 제일 많이 나감.
주말에 외지인이 좀 오면 그나마 학생들도 꾸미고 다니는데 평일에 지들끼리 있을때는 절반은 츄리닝임.
시험기간에는 80%가 츄리닝.
자기만족 ㅋㅋㅋ
탈코르셋 이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키 크고싶은 것도 자기만족이다
언제는 자기 만족이라던 것들이 요새는 강요받았다면서 탈코르셋으로 태세전환 하잖아
불쌍하다 어찌보면 저런애들ㅋㅋ
자기만족이라고 운운하는 개찌질함
자기만족으로 할수도있지 여기 분위기 이상하네
나갈 예정 없는데 집에서 혼자 있을때 일부러 풀메이컵에 치장 완비 상태 해놓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지내는 사람이면 자기만족이라는 말을 인정해줄 수 있음.
보통 패션이나 자기관리 등의 만족감은 타인의 시선에서 오는거라서 아닐까
정말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자기만족이 가능한 자기애 충만한 사람이라면
저기 나온 사람부터 화장 안하고 츄리닝이나 입고 나왔겠지
가슴에 신경쓰는 이유 : 작아서
얼굴에 신경쓰는 이유 : 못생겨서
자기만족으로 꾸미고 성형하는 거 좋은데, 자기만족으로 한 거면 최한빛이처럼 꾸몄으니까 남자가 돈 내야 한다는 개소리는 안하겠네 그럼?
그 모순을 견뎌내는 것이 페미니즘!
다만 견디는건 본인이 아닌 남자들 ㅋ
본 모습을 인정해달러면서
강화 하는건 사가지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
그냥 자신에게 없는걸 신경쓰는거야
괜히 모델들이 가슴작은게 아니야
남자든 여자든 이성이 존재안하면 꾸밀 이유도 없고 꾸미는 사람 있으면 동성애자지
그런데 여자들이 가슴 키울려고 하는게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가슴을 크다고 오 저 여자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남자가 있나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지 안 키우는지 어떻게 알지
진짜 집에서 화장하고 옷이쁘게 입고 평소에도 그렇게 생활하면서 혼자 스스로 만족하면 인정 절대 sns에 사진올리면 안됨
이건 실험으로 증명 여러번 되서 ㅋㅋ
보통 만족이라는게 타인의 인정으로 부터 온다는 점에서 따져봤을 때 흠...
???: 키이이이잇!!!!!!!!! 한남이 씌운 코르셋인데 헛소리 하노 이기.
자기만족을 위해 어떻게든 크게 보일려고 뽕을 그렇게 쑤셔넣고 다니는구나??
자기만족일수 있지..
근데 미의 기준은 뭐지?? 미를 측정하는 절대적인 측정 기준이라도 있나??
미의 측정 기준은, "주변의 누구들 보다 이쁘다" 가 기준임..
일반인중에 이쁜 사람이라도 더 이쁜 연애인들사이에 들어가면 오징어가 되는것처럼..
그럼 미가 자기만족이고, 그 미르 ㄹ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미를 올리면서 주변의 미를 떨어트리면 됨..
그럼 자기만 두드러지게 이뻐지지..
ㅇㅇ.. 탈코르셋..
주변에 탈코르셋 바람 넣어서 탈코시키면서 자기는 열심히 꾸미면 됨..
그게 경쟁에서도 유리하고, 자기만족차원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남자도 여자 만날 기회가 많고 만날 의지가 있으면 멋있게 차려입고 꾸며
유게이를 봐 여자 만날 기회도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까 거지꼴로 다니잖아
여자도 마찬가지지
신기한게 이유중 남성들에게 잘보이기 보다는 동성인 여성끼리의 뭔가의 심리 때문인지 자존심 싸움으로 가슴 사이즈로 뽐내고 싶고 속옷자체도 신경쓴다는 사람도 꽤나 많곤 했는데 여성선배들중 같은 여성끼리 이러한 뭔가심리 경쟁이 있다고 했던 기억이 나던.
그게 그꼴로 돌아다니면 남자가 생기냐? 니가? 풋? 니꼬라지에? 이런거지
여자들이 연인들지나갈때 남자보다 여자를 더 보고 평가하는게 그런식이거든
결국 남자와 관련된 자존감챙기기라 자기만족이라고 씨부리는건 자존감이 없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이소리임
코르셋이 터져,버린 쿵쾅이들 : 빼애애애액!!!!
아 그럼알아서 자기만족하시던가요...
마법의단어 자기만족.
부정할 수 없는 팩트 하나.
여자가 결혼하고 몇년 지나면 잘 꾸미지도 않음.
연얘할때만큼 꾸미지 않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꾸미기 시작한다...?
그건 외도하고 있을 확율이 큼.
여자는 남자에게 잘보이려고 꾸미는게 대부분임.
옛날엔 스탠드업쪽이 맞는말하는거같았는데 요즘은 독한맛내려고 너무쎄게말하는거 보는기분이 듬
가슴과 골반은 여자에게 중대 사항임. 가슴이 크면 옷빨이안산다? 잘못알고 있는게 모델들이 가슴이 작은건 가슴이크면 옷보다는 가슴에 시선이 먼저감. 때문에 모델들 마르고 키큰 옷걸이들인거고 진짜 여자로서 그리고 남자로서의 매력들은 패션도 패션이나 성적 매력이 어필돼는 몸매가 훨씬 중요한게 맞음.
저 발언자체가 우월한 남자를 얻기 위해서
부족한남자들을 거르기 위한 발언 아닌가?
근데 왜 남자들은 여성들이 여자를 서로 경쟁상대로 보고 서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사실 대다수가 걍 이쁘면 부럽다.걍 가슴크면 부럽다...이 정도고 이쁘면 오히려 선망의 대상으로 따라하고 싶어함....내가 여자라 그런가 여자들과 대화해보면 막상 막 질투하고 따시키고 그러진 않고 오히려 함부로 못하고 더 잘해줌...회사에 이쁘고 옷 잘입는 여자분 계신데 오히려 여직원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야....그렇게 입고싶다고 칭찬도하고 옷 스타일도 따라해보고 쇼핑몰도 물어보고 심지어 옷 사서 어떤지 물어보고 헤어스타일 하는 법도 물어보고...사이가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