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금고까지 강제로 열겠다는 경기도의 엄포에 놀란
법인을 포함한 악성 고액 체납자 46명이
앞다퉈 세금 10억2천만 원을 완납했다.
법인이 아닌 개인인 경우 대부분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로 드러났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른 악성 고액 체납자의 대여금고 역시
일일이 찾아서 강제로 열어젖히겠다며 공언하고 있다.
자신의 금고까지 강제로 열겠다는 경기도의 엄포에 놀란
법인을 포함한 악성 고액 체납자 46명이
앞다퉈 세금 10억2천만 원을 완납했다.
법인이 아닌 개인인 경우 대부분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로 드러났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른 악성 고액 체납자의 대여금고 역시
일일이 찾아서 강제로 열어젖히겠다며 공언하고 있다.
똑똑한놈들이라 어떻게하면 빠져나갈수있는지 자신있어서 버티다가 빠져나갈구멍없으니까 GG 친거구만 ㄷㄷ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898186_22669.html
작년 10월 기사.
유머라면 유머긴 한데...
저기 돈보다 더 중요한게 들었다는 소리겠지..
영화 보면 나오는
거래장부나 사진이나 테잎같은거라든지 ...
돈도 많이 벌면서 왜 세금 내는걸 그렇게 아까워하지;;;
저건 이재명이 잘 하고 있는 거?? 최근 거 맞죠?
너의 스마트폰을 개봉하겠다 !
역시 갓재명
ㅋㅋ 꼬시다
이제 앞으로 금고 안쓰고 자기집에 박아둘듯...
아니 ㅅㅂ 돈없어서 못내는건 이해한다..진짜 힘들어서 그럴수있으니까,,,근데 전문직이고 밀린세금 억대인데도 내는거 보면 돈이 많은 놈들인데... 그냥 밀린금액 10배때리고 감옥보내면안되냐..저런애들은 또 어디다 숨기고 안낼거야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