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 이 미/친 놈이?

평소에 장관이 존나 싫었나보군.
훌륭한 엿맥이기 방법이야

거의 일부러 엿먹이는 급

비서관: 나는 사실 장관이 밉다

김남수 장관 속마음 : 야야 하지마! 제발 하지마!

회사생활 하면서 느낀거지만 평소에도 저러고 다녔을 확률이 높음

사과하면서 자기가 왜 사과했는지 모르지 않을까

오히려 장관이 좀 된 사람이네 상중에 찾아가서 목에 힘 빡 준 저 보좌관놈은 목을 잘라바리는 게 답일듯

아주그냥 장관이네

돌이가서 장관한테 꼴프채로 쳐맞았을듯

장관이 평상시에도 저러고 다닌걸까 보좌관이 지정신이 아닌걸까

분위기파악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장관을 모시지

에휴.... 평소에 똥꼬를 얼마나 빨아 제끼면 상가집에서 저 개지랄이야

지능형 안티

꼭 저렇게 잘보일려고 똥꼬 빠는 새끼들이 문제 더일으킴

아니 공인이면 보통 방문한다고 미리 언질놓고 오는게 정상 아니냐?
대놓고 들이닥치는 장관이 이상한거같은데

일부러 멕이는 건데 아무리 봐도..

ㅋㅋㅋ 진짜 기본 인간으로서의 마인드 자체가 상실됐나 ㅋㅋㅋ 장관이면 뭐 어쩌라고

저분위기에선 그네시절 장관도 눈치보고 있는데
이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면

장례식장 가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인간이 비서야?
한번이라도 직장생활 해 보긴 한건가?

뭐 보좌관이면 평소 행사같은데 먼저가서 행사 담당자에게 먼저 알리고 소개하도록 하는게 맞는데 저긴 장례식장이라 그 버릇이 나왔다기보단 그냥 눈치없네

여기가 북한 중국 러시아냐? 장관이 뭔데? 국민한테 봉사하는 공무원이잖아. 당연히 국민보다 아래아니냐? 잘쳐줘야 같은 위치지
근데 다른 자리도 아니고 초상집에 귀한 발걸음 하셨으니 일어나서 인사해야함?? 보는내가 다 짜증나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짤로 한참전에 본건데도 짜증나네 ㅋㅋㅋ 장관님 오셨습니다 ㅇㅈㄹ

평소에 하던거 똑같이 햇을뿐이자너

저게 세월호 장례식장이라 더그랬을듯

비서가 개 오바쎄바 쳐한거 맞는듯

저건 곧 평소에 저러고 다녔단 소리지

지금 이 뭐 조선시대인줄 아는건가
상 치르고 있는데 와서 뭐 사대부님 오셨습니다 이 ㅈㄹ하는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