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깍기 세트 + 몽쉘2개로 퉁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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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족함 피값유지 할려고 헛소리하는거임
헌혈 받아놓고 제대로 관리안하고 버리는게
엄청많음
뭔소리임 소보루빵이면 해결됨 군대에서 제일 먹고싶던 빵이 소보루였음
그래도 부족
훈련소에선 초코파이 하나 혹은 음료 하나로 퉁쳐짐
https://www.bloodinfo.net/news_press.do?action=detail&brdno=12&brdclasscode=01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brdctsno=350675¤t_pagenum=4
관리 소홀로 버려지는 양 얼마 안됨
ㅇ 폐기한 18만3763 유니트 중 대부분은 ALT 수치 이상, B형 간염검사 양성, C형 간염검사 양성 등이며, 적십자사 관리 소홀은 483유니트에 불과합니다.
- 국내 폐기율은 독일, 호주, 네덜란드등 해외 혈액사업 선진국의 절반수준인 2.4%(최근 10년간 평균)이며, 혈액제제별로 비교하더라도 모두 절반 이상수준으로 개선된 상황으로서, 국내 혈액폐기는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
안부족함 피값유지 할려고 헛소리하는거임
헌혈 받아놓고 제대로 관리안하고 버리는게
엄청많음
그것도 알아 다 감안해서 부족
혈장인가? 그게 꽤나 값나가는거라고 그것만 추출하고 걍 버리는것도 많다고 들었었는데
ㄴㄴ 안부족 아직까진 자율의지지만 명령 내리는순간 남아돌것
o형이랑 특수 혈액형 아니곤 안부족할걸
https://www.bloodinfo.net/news_press.do?action=detail&brdno=12&brdclasscode=0100000000&search_option=&search_keyword=&brdctsno=350675¤t_pagenum=4
관리 소홀로 버려지는 양 얼마 안됨
ㅇ 폐기한 18만3763 유니트 중 대부분은 ALT 수치 이상, B형 간염검사 양성, C형 간염검사 양성 등이며, 적십자사 관리 소홀은 483유니트에 불과합니다.
- 국내 폐기율은 독일, 호주, 네덜란드등 해외 혈액사업 선진국의 절반수준인 2.4%(최근 10년간 평균)이며, 혈액제제별로 비교하더라도 모두 절반 이상수준으로 개선된 상황으로서, 국내 혈액폐기는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혈장은 따로 뽑지않아? 난 헌혈때 혈장만 했는데 전혈말고
나 어제 아는분 수술할때 피 있는게 없어서 지정헌혈했는데?
팩트좀
관리안해서 버리는게 아니라 헌혈로 보관하는 피들 자체가 생각보다 오래보관못함.
아니ㅋㅋ헌혈 받은걸ㅈ버린다고? 누가그럼?
혈장은 성분만뽑고 피는 다시 몸으로 돌려보냄
이런 찌라시는 어디서 듣는거임?
혈액은 원래 오래보관못해.
여러 방법으로 최대한 오래 끌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짧아.
이런 놀라운 댓글에 추천이 이리도 많다니
상식적으로 피를 소홀하게 관리할것 같음?
문제되는 것들은 바로 폐기처분하는게 당연한거고
병원마다 혈액 보관양은 케바케라 어쩔 수 없음.. 병원에 이 혈액이 부족하다랑 국가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조금 다른 의미일걸
30%이상 의약용으로 기업한테 헐값에 팔고 있음
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병원에 피가 없는상황이 있다는거 그게 피가 모자란거 아님? 넘쳐흐른다고 하니까 그러지
팩트체크없이 추천 우수수는 뭐고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여긴ㅋㅋㅋㅋㅋ
의약용으로 SK 녹십자에 존나 팔고 있으니
모자르지
의약용으로 쓰는게 뭐 잘못된 쓰임임?
역시 루리웹 ㅈ도 모르는거 그냥 자극적이게 대충 씨부려놓으면 알아서 공감 찍어주지
국민이 살때 보다 헐값에 팔고 국민이 살때 모자르다 그리고 그 이유가 헌혈을 안해서다 라면 잘멋된 쓰임이지
자세한 건 모르지만 그 의약품이 치명적인 병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알고 있는데 수혈용과 똑같이 필요한 거 아님?
그리고 헐값에 판매는 뭐가 문제지. 그럼 폭리를 취해야 하나
원래대로면 군인에게 받은 피는 헌혈에 쓰면 안되지만...
말라리아 위험지역 아니면 상관 없지 않냐
뭔소리임 소보루빵이면 해결됨 군대에서 제일 먹고싶던 빵이 소보루였음
소보루는 비싸요. 몽쉘이나 초코파이 같은 건 박스째로 대량 구매해서 상자 뜯어 하나씩 나눠주면 얼마나 개이득인디.
멜론빵 먹어요
말라리아 위수지역은 클-린
대신 몸에 매우 안좋은 약을 먹어야 한다
그래도 혈장은 빼가더라
위수지역은 그것도 안했음
나중에 약먹는거 계속 하고 일정 이상 약 먹은 애들만 하게 해줬엌ㅋㅋ
나 11년도 26사였는데 훈련병때 위수지역인데 헌혈 할사람 뽑아가더라. 여기 위수지역이라 지금 안하면 전역하고 2년동안 못한다고 다른데서 온 애들이랑 같이 헌혈했음
그래도 부족한게 현실이지
예전에 그냥 지나가다 헌혈원 보여서 했을때는 5천원짜리 영화예메권2개 받았는데 (벌써 10년전)
나쁘다고 하지마 저 혈액때문에 살아나는 환자들 많아
훈련소에선 초코파이 하나 혹은 음료 하나로 퉁쳐짐
그정도는 아니지 나때도 두루마리 휴지 2개정도는 줬었음
훈련소에서 변비시즌끝나고 똥 터져서 똥 엄청 싸댈때 두루마리 휴지 2개정도면 엄청난거였는데
난...음료하나로 퉁쳤는데 ㅜㅜ 근데 휴지는 진짜 공감..ㅋㅋㅋㅋ
난 봉사시간4시간 줘서 고1때 두번정도 헌혈했는데ㅋㅋㅋ개꿀
영화표+음료+괴자 조합이 진리인데
이등병때 저걸로 작업째서 좋았는데
이제 롯데리아 세트교환권이나 세면도구세트에 과자음료수 별도로 주고 별에별거 다줌 간부들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보조배터리도 받아가드라.
간식은 필요없다 저걸로 일과 쨀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저런 단체로 시키는 헌혈이 우리나라 헌혈의 대부분을 차지함. ㅋㅋㅋ
심지어 난 손톱깎이 세트도 몽쉘도 초코파이도 박카스도 못받았어..샴푸린스 세트 받은게 전부였는데 그것도 근래에 사제물건 쓰게 해달라는 모일병의 마음에 편지를 보고 FM의 광기에 찌든 대대장이 사용금지시켰었지... ㅅㅂ...
나 저걸로 영화티켓이랑 또 뭐했지 시발 이젠 기억도 안난다
수혈용으로는 충분함. 모자랄거 같으면 군부대 특별순회를 돌아서라도 채워 넣음 ㅋ 의료 연구용까지 쓰기엔 좀 모자랄지도.
수혈에만 쓰는게 아니니까. 제약회사에 팔리는 것도 주 용도임.
현재 한국에서 충당되는 혈액 양은 군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헌혈자들의 수혈량을 합쳐도 군인들보다 적음
처음 훈련병때 헌혈했을때 줫마난 led후레쉬 하나 줬었는데 잘써먹었음
그뒤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자대 배치받고 한동안 헌혈 못했었는데
부족한건 아니지 항상 3일치 여유분잇으니까
쟤들은 왜 손들고 벌서고 있어용?
나름 하트표시 만들어서 사진 찍자고 한 것 같은데...
회사 경리누님이 여고 출신인데, 한번은 헌혈차 와서 헌헐 지원했는데
반에서 2~3명 밖에 못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대다수 그날 혹은 다이어트로 못함
나 훈련소땐 딸기맛 몽쉘 12개입 한박스랑 포카리캔 줬는데 ㄹㅇ 개이득
것도 1인당 12입 박스 하나씩 줌 ㄷㄷ
헌혈하는 사람 비웃지좀 마라
피 없어서 수술못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헌혈하는데
헌혈단체가 미련한걸 왜 하는사람들 욕을하냐
하다하다 이제는 사병들 피까지 팔아먹는 똥별 새끼들
대략 8년전에 군대에서 헌혈하고 증정품으로 받은 손톱깍이 세트 아직도 쓰고 있다.
2위와의 엄청난 격차
기업들이 참여인원 많은건
어째 좋게 보이질 않는다
나는 이런 ㅈ같은 글이 가장 싫음.
우리나라는 피가 부족해서 수입하는 나라임, 요즘은 수술 방법이 좋아져서 수술용 피가 적게들어 가서 자급률이 올라가는거지
피가 넘쳐서 남고 있는게 아님.
남 돕기 싫으면 혼자 가만히 있지. 생명을 살리는 일을 유머 소재로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