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본에서는 간혹 일본인만이 김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잘못 된 속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잘못 된 지식이 전달 된 것은 미국기사를 번역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미국기사 원본 내용
미국인 5명과 일본인 5명을 비교해 실험하니 일본인만이 김을 소화했다.
-> 일본 : 오, 일본인만 가능했구나!
같은 실험을 이후 광범위하게 함.
미국실험 : 역시 일본처럼 김을 먹는 한국이나 중국은 물론, 그리스인도 소화 가능했다. 미국인도 김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나중에 소화가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일본은 저 첫번째 내용만 퍼져서 완벽히 자기들만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남.
대체 저게 뭐라고 일본인만 가능하다는 말을 믿게 된걸까..
한국인들끼리는 잘 모르는데 마늘냄새 난다고들 하더라
대부분 사람냄새는 그 나라 공항도착해보면 공기부터 달라서 뭔 다르긴 한거같음...
액취증 : ㅎㅎ;
외국인들 한국와서 데오도란트 찾기힘들다고 징징대ㄷ는거 모르냐
난 한국인 몸에서 나는 마늘냄새가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안 깐 마늘 다발로 있는 곳에서 느껴보니 대충 어떤 느낌이겠거니 알겠더라.
몸에서 꽃향기가 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을테고
어떠한 체취에 있어서는 한국인이라고 냄새 안나진 않을꺼임.
대만가면 돈코츠냄새나고
한국사람들도 지들은 외국인에 비해 냄새 안난다고 굳게 믿잖아.
액취증 : ㅎㅎ;
한국인들끼리는 잘 모르는데 마늘냄새 난다고들 하더라
대부분 사람냄새는 그 나라 공항도착해보면 공기부터 달라서 뭔 다르긴 한거같음...
대만가면 돈코츠냄새나고
난 한국인 몸에서 나는 마늘냄새가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안 깐 마늘 다발로 있는 곳에서 느껴보니 대충 어떤 느낌이겠거니 알겠더라.
몸에서 꽃향기가 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을테고
어떠한 체취에 있어서는 한국인이라고 냄새 안나진 않을꺼임.
외국인들 한국와서 데오도란트 찾기힘들다고 징징대ㄷ는거 모르냐
그거 자기 인중냄새 아닐까
걔낸 냄새 쩔잖아
액취증같은 건 유전자랑 관련된거라 악취같은 건 안날텐데 먹는 음식때문에 몸에 베이는 냄새는 어쩔 수 없음 ㅇㅇ
우리가 '한국에서 마늘 적당량이라면 한움큼을 이야기합니다'란 외국인의 한식 요리 짤 보고 당연한듯 웃는 거 생각해보면
그렇게나 먹어대는데 마늘 냄새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신기한 일이겠지. ㅋㅋㅋ
A형 :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아래에 아포크린샘이 적고 마른 귀지를 갖는다.
G형 :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아래 아포크린샘이 많고 마른 귀지를 갖는다.
마늘냄새면 몰라도 암내같은건 안나는거 맞음
듣고 싶은 것만 들음
???:일본인은 초식동물이야.
지들은 뭐 진짜 신인류라도 되는줄 알았던건가
그건 바다 풀이라고 소화 시킬수 없는걸 먹으면 안된다곳!
아아 이건 해초라는거다 일본인만 소화가 가능하지
일본인 대다아안해!를 위해서 팩트야 무슨 상관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