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진짜 염색 한것 처럼 자연갈색이라
증명을 해도 학주사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다니라했음
결국 결국 아버님 강제 출동해서 교무실 한번 뒤집혀진적있지
와드는박고,도리는세워라2019/03/07 15:00
내 동생도 아버지가 직접 학교가서 담판 짓고 학주가 발행한 '자연갈색확인증' 이라는걸 받아서 지갑에 항상 가지고 다녔음.
Dragonic2019/03/07 15:04
우리 어머니도 여동생 자연갈색이라고 미리 학교에 연락을 해놨는데도 염색이라고 벌받았다는 소리에 어린시절사진 한뭉탱이 들고가서 벌세운 선생 얼굴에 사진뭉치 어택시전;
ㅍH도ㅍH릿2019/03/07 15:00
사실 까볼것도 없이 눈썹 보면 된다더라
루리웹-27477844242019/03/07 15:01
오토코노코 중학생이 여선생한테 고추털 보여줬다는거지?
소 나2019/03/07 15:01
저거는 뭐 짹쨱이니까 주작인걸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실제로 나 중학생때 같은 학년 여자애가 머리색깔이 밝은 갈색이었음
초등학교때는 문제가 안됐는데 중학교 올라오니 난리가 남
학생부 선생님이 맨날 붙잡고 그런것
평소에 그런거때문에 학교에 일찍 등교를 하는 여자애였는데 한번은 지각을 해서 교문에서 잡힘
근데 머리색깔을 걸고 넘어져서 맞은것
너무 억울한지 광광 울면서 지랄발광을 함
그럴만하지;;; 염색한게 아니고 원래 머리색깔이니까
나중에 들었는데 탈진할정도로 울면서 지랄발광을해서 집에서 어머니가 오셨나봄
당연히 부모인증이 들어갔는데 뭐라하겠음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것도아니고 지들이 뭐 어쩔거야
그대로 잘 지내고 졸업할때까지 머리 문제로 지랄나는 일 없었음 한번 학생부 선생님이 바뀌면서 그럴줄알았는데 안그랬음 인수인계 받을때 확인했나봄
륵튽2019/03/07 15:01
보털
륵튽2019/03/07 15:02
애니에 나오는 은발 여자애 청발 여자애 적발 여자애 들은 각각
은색 청색 적색의 봊털과 겨털을 가지고있더리
언니가 꼬추털을...?
언니가 고추털?
후타였어..?
...? 잠만 뭐?
언니가 꼬추털을...?
보/지털보단 덜 야하다고 생각했겠지머
그럴땐 잠지라는 좋은 단어가 잇어.
보통 음모라고 하지 않아? 다들...
이것은 누군가의 음모다
네녀석 무슨 음모냐!!!
내껀 아님
그건 어린 남자들꺼 칭하는거 아님 ?
ㄴㄴ. 원래 보지가 속어인걸로 알아
후타였어..?
언니가 고추털?
언니의 어디 털?
남자 여중생
이건 뭐냐
명작 후타 야겜
여선생님이 고추털을 보여줬다고..?
꼬털?
군필여중생쟝 이었던 거시와요 하와와..
뿅뿅인디
뿅뿅이라고 글을 못 쓰는 건가
앗 블라인드인가
보//지//털
보지!!
지털?
일단 저기서 자연갈색 말하는건 알비노 말하는거임 멜라닌색소 부족해서 갈색머리 된거지
저건 분명 음모에요
과학시간 정자 괴담이 아니였네
이야.. 전설로 남을만하네 진짜로
여자가 왜 남자가 되냐?
동창중에 자연갈색인애 있었는데 그냥 머리 뽑아서 뿌리까지 갈색인거 보여주던데
이건 음모입니다!!!!!!!!!!!!!!!!!!!!
그러니까
자연 갈색을 증명하기 위해 여교사를 화장실로 데려간 후 굴복시켜서 여중생뱡쟝으로 위장에 성공했단 얘기지?
아 씌 오타 무엇
네?
후타여서 안건든거라는게 학계정설
옛날에 투니버스에서인가 저런 내용 나오는 애니 봤던 것 같은데
후르츠 바스켓이었나
http://m.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30579795
조선시대 사람이냐 손윗사람을 언니라 부르게
않이 그건 그거대로 위험해.. 여교사앞에서 ㄲㅊ깐거..
후타였?;;
우리학교는 진짜 염색 한것 처럼 자연갈색이라
증명을 해도 학주사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다니라했음
결국 결국 아버님 강제 출동해서 교무실 한번 뒤집혀진적있지
내 동생도 아버지가 직접 학교가서 담판 짓고 학주가 발행한 '자연갈색확인증' 이라는걸 받아서 지갑에 항상 가지고 다녔음.
우리 어머니도 여동생 자연갈색이라고 미리 학교에 연락을 해놨는데도 염색이라고 벌받았다는 소리에 어린시절사진 한뭉탱이 들고가서 벌세운 선생 얼굴에 사진뭉치 어택시전;
사실 까볼것도 없이 눈썹 보면 된다더라
오토코노코 중학생이 여선생한테 고추털 보여줬다는거지?
저거는 뭐 짹쨱이니까 주작인걸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실제로 나 중학생때 같은 학년 여자애가 머리색깔이 밝은 갈색이었음
초등학교때는 문제가 안됐는데 중학교 올라오니 난리가 남
학생부 선생님이 맨날 붙잡고 그런것
평소에 그런거때문에 학교에 일찍 등교를 하는 여자애였는데 한번은 지각을 해서 교문에서 잡힘
근데 머리색깔을 걸고 넘어져서 맞은것
너무 억울한지 광광 울면서 지랄발광을 함
그럴만하지;;; 염색한게 아니고 원래 머리색깔이니까
나중에 들었는데 탈진할정도로 울면서 지랄발광을해서 집에서 어머니가 오셨나봄
당연히 부모인증이 들어갔는데 뭐라하겠음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것도아니고 지들이 뭐 어쩔거야
그대로 잘 지내고 졸업할때까지 머리 문제로 지랄나는 일 없었음 한번 학생부 선생님이 바뀌면서 그럴줄알았는데 안그랬음 인수인계 받을때 확인했나봄
보털
애니에 나오는 은발 여자애 청발 여자애 적발 여자애 들은 각각
은색 청색 적색의 봊털과 겨털을 가지고있더리
순간 잘못 읽었나 싶어서 세번이나 다시 읽었네
내동생도 살짝 갈색인데 강제 검은 염색 시키던데 ;;;
음모의색은 눈썹과일치한다던데 머리색이아니라
ㅂㅈ털인데 ㄲㅊ털이라고 이야기 했을수는 있지
후타 대꼴
나도 자연갈색이라 맨날 물어보는 선생들때문에 짜증나서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