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52017
북한에서 가재도구가 남아나지 않는 이유
가구인원별로 각종 금속부터 폐지 가죽까지
긁어오게 만들어 할당량 못채우면 애들은
노란 위액 토할 때까지 운동장 돌리고
어른들은 강제 이직 등의 갖은 불이익.
조선시대 공납의 폐단이란게 딱 이랬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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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요?
탈북자들 모두가 아는 크로스체크가 확실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몇몇 탈북자들이 떠들어대는 5.18 북한 지원설 같은게 거짓말이고요
절대 믿을게 안되죠 ㅋㅋ
방송 끝나면 왜헛소리 하냐고 지들끼리 싸운다고
종편이 탈북자 멕여살림
80~90년대 국딩때 폐품안가져왔다가 벌서고 맞고 그랬는데 ㄷㄷㄷㄷㄷ 비슷하네요 ㄷㄷㄷㄷ
지금생각해보면 이게 과제일까싶네요.. 열받는일이죠.
공짜 폐품수거..해서 재활용할려고..고사리같은손에 무겁게 아침에 들고나가던기억이 생생하네요.
내가 학교에 들고간건 채변주머니 밖에 없었습니다만
국민학교 안다니고 초등학교 다니셨나
신문지 모아서 가져갔는게
80년대는 폐품수집이라해서 학교에 가져가는게 숙제 였어요~
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폐지 가지고 가고 그랬습니다.
세대 차이일지 모르나 폐품이라해서.. 고철이런게아니고.. 다쓴공책, 신문지등.. 종이류 였습니다..
신문지랑 많이 들고갔는데요왜..
심지어 2002년 기사에도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07/2002/04/005100007200...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댓글은 전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다니던 때는 다들 폐지, 신문지 들고 학교 가져가고 그랬습니다.
폐품 꼬박꼬박 냈습니다.
92년도 국민학교 졸업이고요
공병 같은거 슈퍼에 갖다 판 기억은 있어도
그거 학교에 들고 간적 한번도 없어요
이정도면 님이 간첩이네요. 님만 모름
제가 81년 생인데 국딩 내내 하던 일이었습니다.
폐품컨테이너 학교 운동장에 있고 거기서 수거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 ㄷㄷㄷㄷ
학교 어디서 다니셨어요???
80년대 국딩인데 가지고 갔는데요? 왠 간첩타랑...
빈병 하고 가져오라는 날 분명히있었는데..
서울 고척국민학교 다녔음.
그건 님이 안가지고 간거지.. 자기가 안가지고 갔다고 간첩으로 모는 마인드는 또 무슨 마인드인지.. 참.
폐품 수집했던 거 모르세요?
간첩이세요?
아님 그시절 국민학생이란거 거짓말이세요?
그당시 매주 폐품 수집했는데, 안가져오면 혼나고.
방위성금 이런것도...
지나고보니 북한이랑 별다를 바 없었네요.
80년대 국민학교 다닌 사람인데요, 폐품 안들고 갔어요? 신문지 및 쌀까지 일년에 몇번 가져다 냈는데요?
어디 국민학교 나왔어요? 대한민국을 공부하고 오신건 아니죠?
90년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다닌 저도 폐품 수거 했는데여 ㄷㄷㄷ
매주 수거 차량 오면 던져주고 스티커 받아야함...
안받으면 체벌까지는 아니지만 담임이 졸라 갈궜던 기억은 있네여.
맞다... 쌀가져오라고 해서 라면봉투에 담아서 갔던 기억도 있네요.
82년생 국민학교 졸업했는데
저도 폐품수거날 있었던 거 기억나네요
안가져가면 손바닥 맞았음 ㅋㅋ
에이 무슨ㅋㅋㅋㅋ
네 가져갔습니다 81년생이고 88년에 초등학생 폐품가지고 갔습니다
저 80후반 90초반 국민학교 다녔는데 학교에 폐품 가져가는 날 있었어요
친구야 반갑다 나도 81 년생.. 폐품 컨테이너 또는 운동장 한구석에 모아두곤 했는데..
?????????????
참고로 폐품 수집은 고3 졸업할때까지 했음
87년생인데 그랬는데요
폐지을 왜 가져오라는건지 참
91년 입학 했는데, 폐지 갖고 갔는데요...
80년생인데 국딩초딩때 보통 신문지 쌓아놓은거 폐품수집이라고 들고갔던것 같은대요
78년도에 국민학교 들어갔는데 폐지 가져간적 없었어요
다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기억나는건 체변만 기억납니다
폐지는 교회에서 불우이웃 심장병 어린이 돕는다고 자발적으로 낸 기억은 있습니다
지역이 어디셨어요????
서울인데 사립 다녔어요
맞다 이것도 했다 그만은 쌀 어디에 썼나 몰러..
일면 가니까 님보고 간첩이라고 달았던 댓글만 삭제하고
모른척 하네요.
사립이면 좀 다를 수도 있었겠네요 ㄷㄷㄷㄷ 국공립은 아마 대부분 폐품수집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80년대에 여의도에 있는 교회에 매주 폐지 모아서 주고왔는데 이제는 폐지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생계라서 없애버렸네요
기억이 가물가물이지만... 씰은 강제하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65년도 국민학교 입학입니다만....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어요.
80년생인데 국민학교때 크리스마스씰? 뭐 이런거 구매한 기억은 있는데,
고철 신문지 가져다 학교에 낸 기억은 없네요;;
시골학교라 운동장 풀뽑고 마루바닥에 양초칠하고 이런건 많이 했음
90년대 말에도 매주 1회 폐지 주워서 갖다 냈습니다.
강제사항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시키는 일인지라 신문지나 치킨집 전단지같은 거 꼬박꼬박 모아서 냈던 게 기억 나네요.
초등학교 졸업할때쯤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뭔 자존심인가..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일을..ㅋ
최근 탈북자들이 예전 탈북자들 하고 얘기가 안된다고 하던데요......
자기들도 모르는 소리를 방송에서 막한다고.........ㅋㅋㅋㅋ
맨 윗짤의 전직 지도원 아지매는 한국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던데요
님 짤 말구요.............최근 탈북한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다구요....
그리고 오래된 탈북자들은 최근 북한 소식 네이버로 본데요........ㅋㅋㅋ
전 92년도 생인데, 학교에 폐품 가져갓는데요...
국딩때 폐품 모아서 학교에 가져갔으면 할배인가..............;;
여름방학때 잔듸씨앗 모아서 가져간 건도 기억나네유;;
평화의 댐 만든다고,
국민학교때, 500원 못 냈다고,
뺨 맞은거 생각 나네. 비슷하네.
전두환이나, 김정은 이나.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전두환에게 보내는 분노의 반만이라도
제발 당뇨돼지에게 포워딩 낭낭하게 부탁해요
국딩때 폐지 빈병 고철 가지고 학교가던거 생각나네요
이런거보면 국가가 삥뜯기만했지 해준건 개뿔 하나도없습니다.. 징병제도의우고..흐흣
이런방송은 왜보는거죠?
신기한게 북한싫다고 노래부르는분들이 이런방송 열라좋아함
뭐그렇게 북한에 관심이많은지
아이돌 나와서 신상이나 인맥 자랑하는 한국예능보다 훨씬 재미있으니까요
세상에 알도 못하던 세계를 알려주는데 얼마나 재밌게요
뭐 취향은 존중해주겠습니다만
부칸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학교에서 한달에 한번 폐품수집 했었고..
툭하면 방위성금이네 뭐네 해서 돈뜯어갔고..
불우이웃돕기 한다고 돈이나 쌀 강제로 걷고
가끔 학교운동장에 깐다고 소금도 걷고..
북한 애기만 나오면 유난히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 특징이
우리나라에서 독재하던 놈들한테는 관대하고 걔네들 바통을 이어받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음 ㅋ
아니 한국사람이면 한국독재자를 먼저 싫어해야지 온통 관심사가 북한 독재자임? ㅋㅋ
시골국딩시절 싸리빗자루, 걸레, 장작, 폐지, 비누, 왁스 등등 엄청 갖다 바쳤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국민학교 시절 보면 신문지 우우팩등 학교에 가져갔죠
독재 당해서 손해 본거 있음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