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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가재도구가 남아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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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인원별로 각종 금속부터 폐지 가죽까지
긁어오게 만들어 할당량 못채우면 애들은
노란 위액 토할 때까지 운동장 돌리고
어른들은 강제 이직 등의 갖은 불이익.
조선시대 공납의 폐단이란게 딱 이랬겠죠? ㅋ
댓글
  • 어그로감별사 2019/03/07 14:41

    실제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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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42

    탈북자들 모두가 아는 크로스체크가 확실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몇몇 탈북자들이 떠들어대는 5.18 북한 지원설 같은게 거짓말이고요

    (SoQpjN)

  • powerdata 2019/03/07 15:33

    절대 믿을게 안되죠 ㅋㅋ
    방송 끝나면 왜헛소리 하냐고 지들끼리 싸운다고
    종편이 탈북자 멕여살림

    (SoQpjN)

  • suppository 2019/03/07 14:41

    80~90년대 국딩때 폐품안가져왔다가 벌서고 맞고 그랬는데 ㄷㄷㄷㄷㄷ 비슷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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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raft~* 2019/03/07 14:46

    지금생각해보면 이게 과제일까싶네요.. 열받는일이죠.
    공짜 폐품수거..해서 재활용할려고..고사리같은손에 무겁게 아침에 들고나가던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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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46

    내가 학교에 들고간건 채변주머니 밖에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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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9/03/07 14:48

    국민학교 안다니고 초등학교 다니셨나
    신문지 모아서 가져갔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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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9/03/07 14:48

    80년대는 폐품수집이라해서 학교에 가져가는게 숙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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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9/03/07 14:48

    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폐지 가지고 가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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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raft~* 2019/03/07 14:49

    세대 차이일지 모르나 폐품이라해서.. 고철이런게아니고.. 다쓴공책, 신문지등.. 종이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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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9/03/07 14:49

    신문지랑 많이 들고갔는데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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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9/03/07 14:49

    심지어 2002년 기사에도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07/2002/04/0051000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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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9/03/07 14:50

    그리고 이런 공격적인 댓글은 전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다니던 때는 다들 폐지, 신문지 들고 학교 가져가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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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플]밥무쓰예 2019/03/07 14:50

    폐품 꼬박꼬박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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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50

    92년도 국민학교 졸업이고요
    공병 같은거 슈퍼에 갖다 판 기억은 있어도
    그거 학교에 들고 간적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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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9/03/07 14:50

    이정도면 님이 간첩이네요. 님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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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4:51

    제가 81년 생인데 국딩 내내 하던 일이었습니다.
    폐품컨테이너 학교 운동장에 있고 거기서 수거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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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4:51

    학교 어디서 다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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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Randy 2019/03/07 14:51

    80년대 국딩인데 가지고 갔는데요? 왠 간첩타랑...
    빈병 하고 가져오라는 날 분명히있었는데..
    서울 고척국민학교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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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9/03/07 14:51

    그건 님이 안가지고 간거지.. 자기가 안가지고 갔다고 간첩으로 모는 마인드는 또 무슨 마인드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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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위한노력] 2019/03/07 14:52

    폐품 수집했던 거 모르세요?
    간첩이세요?
    아님 그시절 국민학생이란거 거짓말이세요?
    그당시 매주 폐품 수집했는데, 안가져오면 혼나고.
    방위성금 이런것도...
    지나고보니 북한이랑 별다를 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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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성아빠빠 2019/03/07 14:53

    80년대 국민학교 다닌 사람인데요, 폐품 안들고 갔어요? 신문지 및 쌀까지 일년에 몇번 가져다 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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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9/03/07 14:56

    어디 국민학교 나왔어요? 대한민국을 공부하고 오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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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h_lew 2019/03/07 14:56

    90년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다닌 저도 폐품 수거 했는데여 ㄷㄷㄷ
    매주 수거 차량 오면 던져주고 스티커 받아야함...
    안받으면 체벌까지는 아니지만 담임이 졸라 갈궜던 기억은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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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위한노력] 2019/03/07 14:58

    맞다... 쌀가져오라고 해서 라면봉투에 담아서 갔던 기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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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블리바켄플라 2019/03/07 14:59

    82년생 국민학교 졸업했는데
    저도 폐품수거날 있었던 거 기억나네요
    안가져가면 손바닥 맞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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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아니면돼 2019/03/07 15:01

    에이 무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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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3/07 15:02

    네 가져갔습니다 81년생이고 88년에 초등학생 폐품가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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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X10]주성이아빠 2019/03/07 15:02

    저 80후반 90초반 국민학교 다녔는데 학교에 폐품 가져가는 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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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3/07 15:04

    친구야 반갑다 나도 81 년생.. 폐품 컨테이너 또는 운동장 한구석에 모아두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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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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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3/07 15:04

    참고로 폐품 수집은 고3 졸업할때까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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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까만사춘기 2019/03/07 15:05

    87년생인데 그랬는데요
    폐지을 왜 가져오라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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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pHaHa!! 2019/03/07 15:05

    91년 입학 했는데, 폐지 갖고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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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2522번째회원 2019/03/07 15:05

    80년생인데 국딩초딩때 보통 신문지 쌓아놓은거 폐품수집이라고 들고갔던것 같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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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zzang9 2019/03/07 15:06

    78년도에 국민학교 들어갔는데 폐지 가져간적 없었어요
    다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기억나는건 체변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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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zzang9 2019/03/07 15:08

    폐지는 교회에서 불우이웃 심장병 어린이 돕는다고 자발적으로 낸 기억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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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5:11

    지역이 어디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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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zzang9 2019/03/07 15:14

    서울인데 사립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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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3/07 15:15

    맞다 이것도 했다 그만은 쌀 어디에 썼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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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9/03/07 15:16

    일면 가니까 님보고 간첩이라고 달았던 댓글만 삭제하고
    모른척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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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5:16

    사립이면 좀 다를 수도 있었겠네요 ㄷㄷㄷㄷ 국공립은 아마 대부분 폐품수집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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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9/03/07 15: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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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zzang9 2019/03/07 15:17

    80년대에 여의도에 있는 교회에 매주 폐지 모아서 주고왔는데 이제는 폐지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생계라서 없애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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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말된장 2019/03/07 15:25

    기억이 가물가물이지만... 씰은 강제하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65년도 국민학교 입학입니다만....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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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豊沛之館 2019/03/07 15:26

    80년생인데 국민학교때 크리스마스씰? 뭐 이런거 구매한 기억은 있는데,
    고철 신문지 가져다 학교에 낸 기억은 없네요;;
    시골학교라 운동장 풀뽑고 마루바닥에 양초칠하고 이런건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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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uitBoard 2019/03/07 15:27

    90년대 말에도 매주 1회 폐지 주워서 갖다 냈습니다.
    강제사항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시키는 일인지라 신문지나 치킨집 전단지같은 거 꼬박꼬박 모아서 냈던 게 기억 나네요.
    초등학교 졸업할때쯤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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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늄캔들 2019/03/07 15:29

    뭔 자존심인가..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일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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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리파다 2019/03/07 14:41

    최근 탈북자들이 예전 탈북자들 하고 얘기가 안된다고 하던데요......
    자기들도 모르는 소리를 방송에서 막한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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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43

    맨 윗짤의 전직 지도원 아지매는 한국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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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리파다 2019/03/07 14:50

    님 짤 말구요.............최근 탈북한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다구요....
    그리고 오래된 탈북자들은 최근 북한 소식 네이버로 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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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치대 2019/03/07 15:03

    전 92년도 생인데, 학교에 폐품 가져갓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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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19/03/07 14:42

    국딩때 폐품 모아서 학교에 가져갔으면 할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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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19/03/07 14:42

    여름방학때 잔듸씨앗 모아서 가져간 건도 기억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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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9/03/07 14:42

    평화의 댐 만든다고,
    국민학교때, 500원 못 냈다고,
    뺨 맞은거 생각 나네. 비슷하네.
    전두환이나, 김정은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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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44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전두환에게 보내는 분노의 반만이라도
    제발 당뇨돼지에게 포워딩 낭낭하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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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스로이 2019/03/07 14:44

    국딩때 폐지 빈병 고철 가지고 학교가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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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raft~* 2019/03/07 14:47

    이런거보면 국가가 삥뜯기만했지 해준건 개뿔 하나도없습니다.. 징병제도의우고..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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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맨™ 2019/03/07 14:49

    이런방송은 왜보는거죠?
    신기한게 북한싫다고 노래부르는분들이 이런방송 열라좋아함
    뭐그렇게 북한에 관심이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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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PA 2019/03/07 14:52

    아이돌 나와서 신상이나 인맥 자랑하는 한국예능보다 훨씬 재미있으니까요
    세상에 알도 못하던 세계를 알려주는데 얼마나 재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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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맨™ 2019/03/07 15:11

    뭐 취향은 존중해주겠습니다만
    부칸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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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der 2019/03/07 14:59

    학교에서 한달에 한번 폐품수집 했었고..
    툭하면 방위성금이네 뭐네 해서 돈뜯어갔고..
    불우이웃돕기 한다고 돈이나 쌀 강제로 걷고
    가끔 학교운동장에 깐다고 소금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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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블리바켄플라 2019/03/07 15:02

    북한 애기만 나오면 유난히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 특징이
    우리나라에서 독재하던 놈들한테는 관대하고 걔네들 바통을 이어받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음 ㅋ
    아니 한국사람이면 한국독재자를 먼저 싫어해야지 온통 관심사가 북한 독재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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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팔맨 2019/03/07 15:05

    시골국딩시절 싸리빗자루, 걸레, 장작, 폐지, 비누, 왁스 등등 엄청 갖다 바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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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대하다 2019/03/07 15:11

    예능은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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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춘기소년 2019/03/07 15:25

    국민학교 시절 보면 신문지 우우팩등 학교에 가져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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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라1 2019/03/07 15:28

    독재 당해서 손해 본거 있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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